• 최대 0.6%p↓…기업銀, 중소기업 근로자 대출금리 감면 지원
    "최대 0.6%p↓"…기업銀, 중소기업 근로자 대출금리 감면 지원 IBK기업은행은 노동절(5월 1일)을 맞아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 대상 '비대면 대출 금리감면 제도'를 신설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근로자이다. 기업은행은 재직기간별 최대 0.4%포인트(p)의 기본 금리 감면을 지원한다. 지방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이거나 만 34세 이하 청년 근로자에게는 각각 0.1%p의 추가 금리 감면을 더해 최대 0.6%p의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금리감면 적용 상품은 비대면 대출 상품인 △i-ONE 주택담보대출 △i-ONE 전세대출 △i-ONE 근로자생활 2026-04-29 10:51
  • KB국민카드, 5억달러 해외 ABS 발행…포용금융 확대
    KB국민카드, 5억달러 해외 ABS 발행…"포용금융 확대" KB국민카드는 해외 자본시장에서 5억 달러(약 7400억원) 규모의 소셜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HSBC홍콩과 ING은행이 공동 주관했으며 평균 만기 2년(2억5000만 달러), 3년(2억5000만 달러 상당 유로화)으로 나눠 발행됐다. 이종 통화 간 원금과 이자 지급을 교환하는 '통화이자율스와프(CRS)'를 통해 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도 사전에 제거했다. 조달된 자금은 중저신용 고객을 위한 중금리 대출 확대와 금융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지원 등 포용금융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2026-04-29 10:15
  • 금융위, 핀테크 지원사업 개편…인센티브·지원창구 마련
    금융위, 핀테크 지원사업 개편…인센티브·지원창구 마련 금융위원회가 금융 대전환기를 맞아 핀테크 산업을 핵심 육성 분야로 선정하고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 금융위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핀테크, 연결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핀테크 기업과 예비창업자, 금융회사, 투자기관, 정책금융기관 등이 함께 모여 성공적 협력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위원장은 "지난 10여년간 핀테크 기업이 우리 금융산업에 혁신을 불어넣어 왔다"며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은 변화의 속도 뿐 아니라 금융의 작동 2026-04-29 09:53
  • 카카오페이, 10년간 누적 송금액 447조…수수료 1.5조 절감
    카카오페이, 10년간 누적 송금액 447조…수수료 1.5조 절감 카카오페이는 지난 2016년 4월 송금 서비스 출시 이후 10년간 누적 송금액 약 447조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 국민이 매일 1200억원, 매 시간 50억원을 카카오페이를 통해 주고받은 셈이다. 같은 기간 누적 송금 건수는 48억건을 돌파했다. 서비스 초기인 2016년 연간 약 265만건 수준이었던 송금 규모는 지난해 연간 약 8억4310만건을 넘어서며 10년 새 320배 급증했다. 올해도 지난달 기준 일평균 송금 건수 230만건을 상회했으며 하루에 오가는 금액만 2400억원에 달한다. 1분당 약 1600번의 송금이 발생한 셈 2026-04-29 09:44
  • 새마을금고재단, 올해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4억원 지원
    새마을금고재단, 올해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4억원 지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지역 내 공동체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연대를 도모하기 위해 'MG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4억원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MG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은 복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사회복지시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하는 새마을금고재단의 대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원사례로는 △가정의 달·어버이날 맞이 특식 지원 △저소득 아동 여름 캠프 지원 △문화 소외지역 공연 지원 △중증 장애인 나들이 2026-04-29 09:13
  • 우리銀-신보, 중소기업 위기 극복 위해 2400억원 규모 희망자금 지원
    우리銀-신보, 중소기업 위기 극복 위해 2400억원 규모 희망자금 지원 우리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중소기업 위기 극복을 위해 24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우리은행과 신보는 지난 28일 '복합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포용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실물경제의 안정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신보에 총 60억원을 출연해 약 24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주요 지원 대상은 △소기업과 취약업종 등 유가·물가 안정 분야 △소 2026-04-29 09:13
  • NH농협은행, OCI에 5000억 금융지원…미래전략산업 육성
    NH농협은행, OCI에 5000억 금융지원…"미래전략산업 육성" NH농협은행이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OCI에 5000억 규모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농협은행은 OCI와 '미래전략산업 육성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OCI는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과산화수소 등 기초화학 및 반도체 첨단소재 제품을 생산하는 대표적인 화학소재 기업이다. 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총 5000억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순자금 공급을 넘어 기술개발, 시설투자, 해외수출 등 기업의 수요에 맞는 금융지원을 2026-04-29 08:34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7만6000달러대 약세…중동 긴장에 하락 압력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7만6000달러대 약세…중동 긴장에 하락 압력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단기 상승 이후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정학적 긴장감이 이어지며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29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09% 하락한 7만6221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도 전날보다 0.39% 감소한 2285달러를 기록했다. 이 외 바이낸스코인(BNB)과 솔라나, 리플(XRP)도 전일 대비 각각 0.31%, 1.02%, 1.25% 하락한 623달러, 83달러, 1.37달러로 집계됐다. 최근 중동 2026-04-29 08:18
  • 전자금융업 결제 수수료 소폭 하락…카드 수수료율 1.98%
    전자금융업 결제 수수료 소폭 하락…카드 수수료율 1.98% 전자금융업자의 결제수수료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 제도를 통한 시장 규율이 일정 부분 작동한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감독원이 28일 발표한 '전자금융업자의 결제수수료 공시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공시 대상 전자금융업자 18개사의 가중평균 결제수수료율은 카드 1.98%, 선불 1.74%로 집계됐다. 직전 공시 대상(지난해 2~7월) 11개사 기준과 비교하면 카드 결제수수료율은 0.01%포인트, 선불 결제수수료율은 0.07%포인트 하락했다. 카드 결제수수료율은 전업PG(2.01%), 2026-04-28 17:31
  • [신용등급 쇼크] 생산·포용금융 지원 늘리다 건전성 흔들…금융권, 정부 압박에 진퇴양난
    [신용등급 쇼크] 생산·포용금융 지원 늘리다 건전성 흔들…금융권, 정부 압박에 '진퇴양난' 은행권의 건전성 관리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정부의 가계 대출 축소 정책과 생산적 금융 확대에 따라 기업대출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부실 위험 기업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서다. 경기 침체와 맞물려 부실 기업에 대한 무리한 대출 확대가 이어지면 은행권 건전성을 위협하는 폭탄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가계대출과 기업대출을 포함한 1분기 전체 연체율은 평균 0.36%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 0.30% 대비 0.06%포인트 증가한 수 2026-04-28 17:05
  • 코인원 영업 일부정지, 일단 한 달 유예…법원 잠정정지 결정
    코인원 영업 일부정지, 일단 한 달 유예…법원 "잠정정지 결정" 오는 29일로 예정됐던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의 영업 일부정지 처분이 일단 한 달간 유예됐다. 28일 법조계와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이날 코인원이 금융정보분석원장(FIU)을 상대로 제기한 영업 일부정지 처분 취소소송과 집행정지 신청 사건에서 5월 29일까지 잠정적으로 처분 효력을 정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집행정지 신청 사건의 심리와 최종 판단에 필요한 기간 동안 처분 효력을 일시적으로 멈추는 조치로, 집행정지 사건의 최종 결정은 아니다. 앞서 FIU는 지난 13일 제재심의위 2026-04-28 17:01
  • [신용등급 쇼크] 기업 신용등급 강등 러시…은행권, 부실 리스크 시험대
    [신용등급 쇼크] 기업 신용등급 강등 '러시'…은행권, 부실 리스크 시험대 은행권이 기업 신용등급 정기 평가에 착수한 가운데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관세 장벽 강화가 겹치며 제조업 전반의 신용도에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다. 기업 연체율은 불과 3개월 만에 4배 가까이 급증했지만 금융당국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묶인 은행들은 등급 하락 기업에 대한 금리 인상이나 여신 회수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은행들은 이달부터 2025년도 결산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기업 신용등급 정기 평가에 들어갔다. 평가 대상은 해당 은행과 2026-04-28 17:00
  • 중동發 달러 이탈 멈췄다…환율 1500원 밑돌자 달러예금 급등
    중동發 '달러 이탈' 멈췄다…환율 1500원 밑돌자 달러예금 '급등'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원·달러 환율이 급등(원화가치 하락)하면서 줄어들었던 달러예금 잔액이 다시 증가세로 전환됐다. 종전 기대감 영향으로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상승)한 영향도 있으나 달러당 원화 환율이 언제든 1500원대 위로 다치 치솟을 수 있다는 우려감에 저가 매수세가 몰린 영향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달러예금 잔액은 지난 24일 기준 약 641억18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말 592억7200만 달러 대비 5 2026-04-28 15:58
  • iM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1545억원…비은행이 실적 견인
    iM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1545억원…'비은행'이 실적 견인 iM금융그룹은 올 1분기 당기순이익 1545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0.1% 늘어난 수치다. iM금융은 1분기 이자이익이 작년 대비 4.6% 개선됐다. 비자이익도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수수료 수익이 증가하며 8.3% 증가했다. 1분기 지배지분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94%를 기록했고, 총자산순이익률(ROA)는 0.60%로 작년과 비교해 소폭 하락했다.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11.99%다. iM금융 관계자는 "시중은행 전환과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연초부터 2026-04-28 15:56
  • 중금리대출 확대 압박 받는 2금융권…조달금리 상승·예대마진 축소 부담
    중금리대출 확대 압박 받는 2금융권…조달금리 상승·예대마진 축소 부담 금융당국이 중신용자 금융 접근성 확대를 위해 중금리대출 공급 확대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카드사와 저축은행 등 2금융권 전반에서는 조달비용 상승과 수익성 부담을 이유로 난색을 표하고 있다. 정책 방향과 영업 현실 간 괴리가 커지면서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여신전문금융회사채 AA+ 등급 3년물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054%를 기록했다. 지난해 4월 28일(2.782%)과 비교하면 1년 새 1.272%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카드사는 예금 기반이 없어 채권 발행에 의존하는 구조인 만큼 2026-04-28 15:21
  • [별별금융] 지드래곤·손흥민·하정우 뭉쳤더니…유튜브 2300만뷰 터졌다
    [별별금융] 지드래곤·손흥민·하정우 뭉쳤더니…유튜브 2300만뷰 터졌다 하나금융그룹이 출범 20주년을 맞아 선보인 브랜드 콘텐츠 '하나 유니버스'가 유튜브 누적 조회 수 2300만회를 돌파했다. 스타 배우와 스포츠·가요계 정상급 인물을 한자리에 모은 대형 프로젝트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새로운 금융권 브랜드 마케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이 지난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TV를 통해 공개한 '하나 유니버스' 본편 영상 조회 수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1300만회에 육박(1296만회)한다. 티저·예고편(762만회), 브랜드필름(240만회 2026-04-28 15:07
  • 티와이라이프–현대해상화재보험–마이금융파트너, 보험 연계 라이프케어 서비스 확대 위한 삼자 MOU 체결
    티와이라이프–현대해상화재보험–마이금융파트너, 보험 연계 라이프케어 서비스 확대 위한 삼자 MOU 체결 티와이라이프(태양라이프)와 현대해상화재보험, 마이금융파트너가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MOU)은 단순한 제휴를 넘어, 상조·라이프케어와 보험 산업 간 융합을 본격화하는 구조적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각 사가 보유한 고객 접점과 상품 경쟁력을 결합해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우선 이번 협약의 핵심은 상품 포트폴리오 확장과 채널 다변화다. 티와이라이프는 기존 장례 의전 중심 사업에서 나아가 헬스케어·복지·여가 등으로 영역 2026-04-28 14:10
  • 지방금융지주 만난 이찬진…사외이사, 경영진 적극 감시해야
    지방금융지주 만난 이찬진…"사외이사, 경영진 적극 감시해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권 신임 사외이사들을 만나 "주주 이익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대변해 경영진을 적극적으로 견제하고 감시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28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한국금융연수원 주관 신임 사외이사 교육 프로그램 첫 강의 연사로 참석해 "금융회사가 금융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려면 사외이사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투명한 지배구조는 주주와 경영진 간 본인-대리인 문제를 최소화함으로써 주주가치를 제고하 2026-04-28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