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누적 송금 건수는 48억건을 돌파했다. 서비스 초기인 2016년 연간 약 265만건 수준이었던 송금 규모는 지난해 연간 약 8억4310만건을 넘어서며 10년 새 320배 급증했다.
올해도 지난달 기준 일평균 송금 건수 230만건을 상회했으며 하루에 오가는 금액만 2400억원에 달한다. 1분당 약 1600번의 송금이 발생한 셈이다.
카카오페이 송금은 단순히 돈을 보내는 수단을 넘어 관계를 잇는 매개체로 진화했다. 서비스 초기인 2016년에는 사용자 1인당 평균 5명의 지인에게 돈을 보냈으나, 2025년에는 평균 9명으로 두 배가량 확대됐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지난 10년은 송금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사용자들의 일상을 혁신하기 위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더욱 '금융을 가깝게' 느끼며 마음과 가치를 나누는 경험을 지속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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