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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 말의 해' 유통가, 역동적 에너지 담은 마케팅 질주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유통업계가 역동적인 말의 기운을 담은 마케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백화점·편의점·면세점·주류업계까지 말(馬)을 테마로 한 한정 상품과 체험형 콘텐츠를 앞다퉈 선보이며 연초 소비 심리 공략에 나섰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이날부터 25일까지 서울 본점 신세계스퀘어에서 국가유산청과 손잡고 제작한 미디어아트 ‘천마도’를 공개한다. 경주 천마총에서 발굴된 국보 ‘장니 천마도’를 현대적 기법으로 2026-01-09 10:33:44
  • LG전자 베스트샵 광양점, 리뉴얼 오픈 가전 행사 진행 LG전자 가전 매장 LG전자 베스트샵 광양점에서 1월 19일부터 리뉴얼 오픈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에 앞서 1월 12일부터 1월 18일까지는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광양점과 순천점 통합 후 진행하는 첫 행사로, 광양점 오픈 후 25년만에 열리는 광양 지역 최대 리뉴얼 오픈 행사이다. 광양점은 리뉴얼 오픈 행사를 맞이해 최대 규모의 혜택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내 광양점을 방문해 가전을 구매하는 고객은 가전 전품목을 특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혼수, 이사, 입 2026-01-09 10:26:56
  • 방미통위, 네바다주와 AI 이용자 보호·허위조작정보 대응 협력 논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미국 네바다주 경제청과 네바다주 방송협회를 방문하고, 인공지능 활용과 허위조작정보 대응 등 방송미디어통신 분야 이용자 보호 정책 전반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방미통위는 CES 참관과 정부기관 면담을 통해 최신 방송·통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5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네바다주를 방문 중이다. 신승한 시장조사심의관 등 출장단은 현지시간 8일 네바다주 경제청사에서 토마스 제이번즈 경제청장과 면담을 갖고 인공지능 이용자 보호와 정책 현안을 폭넓 2026-01-09 10:18:57
  • 지난해 항공 여객 역대 최대…일본·중국 단거리 노선 집중 지난해 국내 공항에서 뜨고 내린 항공편 여객 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단거리 국제선 승객이 늘면서 전체 수치를 끌어올렸다. 9일 국토교통부·한국항공협회 항공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선과 국제선 합산 항공 여객 수는 3082명으로 전년(1억2005만8371명)보다 3.9% 증가했다.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억2336만명(국내선 3298만명·국제선 9038만명)보다 1.2% 많다. 국내선은 총 3024만5051명이 이용해 1년 새 2.8% 줄었지만, 국제 2026-01-09 10:14:48
  • 에어부산, 5년간 지역 항공 인력 2300여명 양성 에어부산은 지역 항공 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기부 활동을 펼쳐 5년간 2300여명의 항공 인재 육성에 기여했다고 9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2021년부터 항공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을 목표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누적 수료생은 2300명을 넘어섰다. 연간 교육 규모를 확대하며 2025년에는 700명 이상이 프로그램을 수료하는 등 지역 기반 항공 인력 양성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과 협력한 항공 인력 양성 사업을 5년째 2026-01-09 10:14:11
  • 네이버, '제 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치지직 단독 생중계 네이버는 오는 10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되는 ‘제 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한 국내 단독 생중계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은 이번 골든디스크어워즈의 국내 단독 생중계를 통해 시상식 본무대와 레드카펫 현장을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특히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대표하는 '같이보기' 콘텐츠를 통해, K팝 팬들을 비롯한 시청자들이 이번 시상식을 선호하는 스트리머와 실 2026-01-09 10:11:25
  • "고려아연 美 제련소 투자는 고효율 투자...年 1.3조 수익 예상" 고려아연의 미국 제련소 투자가 자본 효율을 극대화한 주주가치 제고 전략이라는 전문가들 평가가 나왔다. 지난 8일 서울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전략적 해외투자와 기업가치 창출: 고려아연 미국 프로젝트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 열린 한 전문가 토론회에서 이같은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경영학, 법학, 금융 분야 전문가들이 고려아연의 약 11조원 규모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 통합제련소 투자 프로젝트의 재무구조와 전략적 가치를 다각도로 분석했다. 발제를 맡은 유효상 유니콘경영경제연 2026-01-09 09:55:25
  • CES 2026 수상 AI 기업 한자리…과기정통부, 기술사업화·스케일업 해법 논의 CES 2026에 참여한 AI·AI 반도체 기업들이 연구개발(R&D) 성과의 사업화와 스케일업을 가로막는 데스밸리 해소를 위해 후속 지원 연계가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현장에서 우리나라 AI 및 AI 반도체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류제명 제2차관 주재로 전날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한 모빌린트, 페르소나AI, 딥엑스, HL만도와 AI 챔피온상 수상 기업인 스트라티오코리아, 바카티오 등 C 2026-01-09 09:00:00
  • [단독]에어프레미아 승무원 "월 120시간 비행 일상화, 연차 조차 못써요" "우리는 로봇이 아닙니다. 제발 휴가 좀 보내주세요." 저비용항공사(LCC) 에어프레미아 직원들의 호소다. 업계 출혈 경쟁 속 국제 노선을 과도하게 운영하면서 조종사와 객실 승무원들의 근로 피로도가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항공안전법상 항공종사자가 아닌 객실 승무원은 근무 여건이 상대적으로 더 취약하다. 8일 아주경제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는 최근 승무원들의 잦은 병가로 인력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개인 연차와 휴가도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사측이 공 2026-01-09 05:00:00
  •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극한근무'...고환율·출혈경쟁에 멍든다 에어프레미아를 비롯한 저비용항공사(LCC) 종사자들이 장시간 노동에 내몰리고 있는 상황은 고환율·과당 경쟁 등 업계의 수익성을 악화시키는 구조적 요소와 무관하지 않다. 회사가 비용 절감을 이유로 항공사 근로자들의 고강노 노동을 강요하고 있는 상황에서 피로도 관리 등 안전 장치 도입 논의는 '언감생심'이다. 이런 행태는 대형 항공 사고와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스럽다. 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조종사와 승무원들의 노동시간과 휴식 요건을 엄격히 규정하 2026-01-09 05:00:00
  • [CES 2026] "로봇이 스스로 판단"…현대차·기아, '온디바이스 AI 칩' 개발 완료 현대자동차·기아가 로봇 인공지능(AI) 칩 개발을 마치고 이를 통한 '피지컬 AI' 실현 계획을 공개했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파운드리 2026'에 참가해 AI 반도체 전문기업 딥엑스와의 협력을 통해 '온-디바이스 AI'를 위한 AI 칩을 개발 완료하고 양산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CES 파운드리는 CES에서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전시 및 발표 프로그램으로, AI와 블록체인, 양자기술 등 3대 혁신기술의 통합적인 논의를 목 2026-01-09 04:00:00
  • [GIGS 2026]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 "스타트업, 韓 경쟁력 이끄는 핵심 주체" 박종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이 "스타트업은 더 이상 단순한 신생 기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와 글로벌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자리 잡고 있다"며 "글로벌 감각과 실행력을 갖춘 차세대 창업 인재의 역할 또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아주미디어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글로벌 혁신 성장 서밋(GIGS) 2026’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 2026-01-08 19:58:46
  • [GIGS 2026]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AJP 서밋, CES 연계 넘어 글로벌 스타트업 협력 시작점"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스타트업의 성공은 글로벌을 전제로 한 설계와 협력 구조에서 결정된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AJP 서밋은 CES 연계 행사를 넘어 라스베이거스를 출발점으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이어지는 글로벌 스타트업-투자 협력 플랫폼의 시작점"이라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아주미디어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글로벌 혁신 성장 서밋(GIGS) 2026’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정 2026-01-08 19:56:54
  • [유통 식품 뉴스픽] 롯데마트·KT&G·아영FBC 롯데마트 제타, 식품 특가 행사…온라인 먹거리 수요 조준 롯데마트 제타는 14일까지 ‘올바른 우리집 장보기 제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14일까지 ‘스마트팜 딸기(220g)’와 ‘제주 타이벡 감귤(2kg)’을 각 4990원, 1만990원에 판매한다. 겨울철 보양 수산물 ‘전복(25미)’은 정상가 대비 50% 할인한 1100원에 내놓는다. ‘국내산 돼지 삼겹살·목심 구이용(냉장·100g)’은 8일부터 11일까지 4 2026-01-08 18:00:29
  • [삼성전자 실적 신기원] 4분기 영업익 20조·연매출 333조… 韓 기업史 신기록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거두면서 한국 기업 역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도 신기록이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익성 개선과 메모리 수급 불균형에 따른 D램 가격 급등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0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전 분기(12조1700억원) 대비로는 64.3% 증가했다. 우리나라 기업이 기록한 분기 기준 영업이익 중 최대 규 2026-01-08 18:00:00
  • [삼성전자 실적 신기원] 2018년과 닮은 듯 다른 초호황 구간… AI 수요 가세 '차이점'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0조원으로 신기록을 작성한 가운데 종전 최고 기록을 세웠던 2018년 반도체 호황 당시와 같은 듯 다른 업황이 눈길을 끈다. 전문가들은 D램 가격 상승, 환율 영향 등 요인은 비슷하지만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추가돼 이번 '슈퍼사이클' 추동력이 더 강한 것으로 분석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전사 영업이익 중 80% 이 2026-01-08 18:00:00
  • [삼성전자 실적 신기원] 반도체 정말로 돌아왔다… 올해 영업이익 150조원 가능성도 삼성전자가 한국 기업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20조원 시대를 열었다. 인공지능(AI) 특수로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확대와 범용 D램 가격 상승이 맞물리면서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뛰어올랐다. 올해는 최대 연간 영업이익 150조원대 진입 가능성도 제기된다. 8일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조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16조원 안팎을 책임졌다. 빅테크 기업과 AI칩 협력이 대폭 늘고 범용 D램과 낸드 플래시가 글로벌 공급난을 겪 2026-01-08 18:00:00
  • [제약 바이오 뉴스픽] 식약처·​​​​​​​삼성바이오·리가켐바이오·차헬스케어 식약처, 의료제품 허가심사 혁신을 위한 허가심사 공무원 역대 최다 규모 채용 공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약, 바이오시밀러, 의료기기 등의 허가·심사 등을 담당하는 일반직(약무·의료기술), 연구직(보건·공업), 임기제(일반) 공무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식약처 출범 이후 역대 최대인 198명이며, 주요 업무는 의약품 품질·안전성·유효성 심사 및 안전관리, 의료기기 안전성·성능 심사 및 안전관리와 디지털소통 기획 등이다. 이번 채용은 신약 등의 2026-01-08 17:5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