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이노베이션 존' 신규 지정…국비지원 3억7000만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신규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접수 기한은 3월 13일까지다. 이노베이션 존은 가명정보(개인을 식별하기 어렵게 가린 데이터)를 기업·연구기관이 안전하게 활용하도록 만든 전용 환경이다. 제로 트러스트(기본 신뢰 없이 매번 검증하는 보안 원칙) 방식으로 운영된다. 4인 이상 전담 조직, 다중 인증(2단계 이상 로그인), 화면 녹화 등 통제 장치를 갖추도록 했다. 일반 연구공간보다 활용 범위가 넓다. 목적에 맞춰 가명처리 수준2026-01-16 09:49:54
동아출판, 대안학교 교사 대상으로 'AI 디지털 교육자료'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육 콘텐츠 및 출판 전문기업 동아출판이 대안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출판은 지난 1월 7일부터 9일까지 충북 보은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열린 ‘제25회 기독교대안학교 컨퍼런스’에 참여해 대안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초·중·고 영어·수학·정보 과목의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선보이고,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대안학교 교육 현장에 실질적2026-01-16 09:49:34
글로벌파운드리스, 시놉시스 '프로세서 IP 사업부' 인수···"피지컬 AI 기술력 강화" 글로벌파운드리스가 시놉시스의 'ARC 프로세서 IP 솔루션' 사업부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수에는 시놉시스의 관련 엔지니어링 및 설계 인력도 포함된다. 글로벌파운드리스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시놉시스의 △ARC-V △ARC-Classic △ARC VPX-DSP 등 프로세서 제품 라인업 전반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자회사 밉스(MIPS)가 추진 중인 ‘피지컬 AI' 로드맵을 가속화하고 맞춤형 반도체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면 해당 자산과 2026-01-16 09:39:31
HD현대-HMM, 자율운항선박 동맹...40척에 우선 적용 HMM이 HD현대의 계열사인 HD한국조선해양·아비커스와 'AI 기반 자율운항 솔루션 도입 계약 및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15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원혁 HMM 대표를 비롯해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 강재호, 임도형 아비커스 대표 등 양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HMM은 이번 도입 계약에 따라 40척의 선박에 아비커스의 자율운항 솔루션을 적용한다. 항해 보조 기능에 머무르고 있는 기존 시스템과 달리 스스로 최적의 항로를 설정해 2026-01-16 09:38:37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 점수 상승…실제 서비스 일치율 여전히 낮아"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7개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 결과, 전체 평균 점수가 71점으로 전년(57.9점) 대비 상승해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전반적인 작성 수준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는 개인정보처리자가 수립·공개하고 있는 처리방침을 평가해 개인정보 처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인공지능, 플랫폼 등 신기술 발전과 함께 개인정보 처리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2024년부터 도입됐2026-01-16 09:26:13
코오롱,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 10기 해단식...다문화 청소년 지원 코오롱그룹이 지난 15일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들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온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의 10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은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우리 사회에 건강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코오롱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5년 첫발을 뗀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은 비슷한 환경에서 성장한 대학·대학원생을 멘토로 선발해, 2026-01-16 09:21:53
경북 석포면 하천에 수달 서식 확인...영풍 석포제련소 친환경 입증 낙동강 최상류 구간인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석포제련소 앞 하천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의 서식이 또 한 번 확인됐다. 수달은 수질과 수생태계의 건강도를 가늠하는 대표적 지표종으로 이번 포착은 인근 수환경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6일 영풍 석포제련소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7시 30분께 출근 중이던 직원이 제련소 앞 하천에서 수달 3마리를 발견해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다. 영상에는 수달들이 강을 헤엄치다 물 밖으로 올라와 나란히 얼음 위를 걷는 모습, 사냥2026-01-16 09:16:30
카페24, '카페24 PRO' 서비스 고도화… 네이버 노출 및 프로모션 관리 강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온라인 셀러들의 마켓 운영 효율을 높이고 매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켓 통합 관리 서비스 '카페24 PRO'의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는 네이버 쇼핑 검색 노출을 위한 최적화 시스템 도입과 복잡한 마켓 프로모션 일정을 한눈에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캘린더 기능 출시를 골자로 한다. 카페24 PRO는 네이버 쇼핑 검색 결과에 상품이 효과적으로 노출될 수 있도록 정밀한 검색엔진 최적화(SEO) 기능을 구현했다. 네이버 쇼핑의 검색 순위를 결정하는 핵2026-01-16 09:12:42
담터, 세스코와 식품 품질·안전 관리 강화 '업무협약' 체결 식음료 전문기업 담터가 종합 환경위생기업 세스코와 손잡고 식품 품질·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담터는 지난 7일 세스코와 식품 품질·안전 관리 수준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담터가 제조·유통하는 식품 전반에 더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품질·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식품 제조와 유통 과정 전반의 △위생·품질 관리 컨설팅 △강화된 정기 위생 진단 △모니터링 프로세스 구축 △식2026-01-16 09:00:00
현대차그룹, AI·로보틱스 리더십 강화...밀란 코박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이 AI·로보틱스 기술 리더십 강화를 위해 글로벌 리더를 영입한다. 현대차그룹은 16일 AI·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밀란 코박(Milan Kovac)을 현대차그룹의 자문역으로 선임하고,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사외이사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밀란 코박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AI 기반 로보틱스 시스템 분야에서 약 20년간 활동하며, 빠른 개발 사이클과 높은 성과를 동시에 도출해 낸 글로벌 기술 리더다. 최근까지 테슬라에서 '옵티머스'를 비롯한 2026-01-16 08:58:29
KT, 디지털인재장학생 AI 실무 성과 공유…졸업생 수료식 개최 KT는 15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WEST에서 KT디지털인재장학생들이 지난 1년간 수행한 인공지능(AI) 실무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KT디지털인재장학생 프로그램은 IT·AI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생에게 등록금을 지원하고 실무 중심의 성장 경험을 제공하는 KT그룹의 대표 장학사업이다. 1988년 시작 이후 38년간 약 1만2000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AICT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왔다. 올해 성과공유회에서는 종로구청과 성동구청 등 2026-01-16 08:51:57
SK렌터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SK렌터카는 2024~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24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의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반에 걸친 성과와 중장기 전략이 담겼다. 국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대부분 상장사가 발간하지만 비상장사인 SK렌터카는 소통의 일관성을 위해 매년 보고서를 공시하고 있다. 이정환 SK렌터카 대표이사는 "ESG는 고객과 대내외 이해관계자와의 중요한 소통 방식"이라며 "지금까지 해왔던 ESG 경영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2026-01-16 08:47:37
SK하이닉스, 정승일 전 한전 사장 고문 영입···K-반도체 전력 리스크 대비 SK하이닉스가 정승일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정 전 사장을 고문으로 선임했다. 정 전 사장은 1965년생으로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에너지자원실장 등을 거쳐 2018년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지낸 이후 2020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역임했다. 2021년부터 2년 동안 한전 사장으로 근무하다 2023년 5월 자리에서 물러났다. 2024년 3월부터는 삼성전기 사외이사직을 맡고 있다. 업계에서는 반도체 공정에서 전력 관리 및 안정적 공급망에 2026-01-16 08:41:56
대한해운, 모든 선박에 스타링크 연결...스마트 해운 전환 속도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를 모든 선박에 공식 개통하며 스마트 해운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해운은 벌크선,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등 운영하고 있는 전체 선박 38척에 국내 해운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스타링크의 설치∙개통을 완료했다. 지난해 4월 스페이스X의 공식 B2B(기업 간 거래) 리셀러인 KT SAT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대한해운은 이로써 고성능·초고속 위성통신망을 활용해 스마트 선박 운영과 2026-01-16 08:30:12
하이얼, 17년 연속 '글로벌 대형 가전' 세계 판매 1위 기록 하이얼코리아가 세계적인 시장조사 기관 유로모니터인터내셔널의 조사에서 하이얼(Haier)이 글로벌 대형 가전 부문 세계 판매 1위를 17년 연속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유로모니터인터내셔널이 매년 발표하는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얼은 2009년 처음 글로벌 대형 가전 부문 세계 판매 1위에 오른 이후 지난해까지 17년 연속 1위를 유지하며 글로벌 대형 가전 시장에서의 확고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냉장고 △냉동고 △세탁기 △와인 셀러 등 주요 대형 가전 카테고리에서도 세계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하이2026-01-16 08:00:00
신동빈 롯데 회장 "과거 성공방식에서 벗어나야"...VCM서 '질적 성장' 선언 신동빈 롯데 회장이 2026년 상반기 VCM(옛 사장단회의)에서 경영 기조 대전환을 선언했다. 수익성과 효율을 앞세운 질적 성장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전반적으로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신동빈 회장은 최근 그룹 전반의 성장세 둔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불균형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올해 경영 환경 역시 녹록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신 회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을 극복하고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업 경쟁력 강화가 선결 과제라고 강2026-01-15 18:47:12
롯데, 대규모 조직 개편 후 첫 VCM…신동빈 "본원적 경쟁력 강화 위한 혁신"(종합) 롯데그룹이 신동빈 회장과 그룹 수뇌부가 총출동한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을 열었다. 신 회장은 회의에서 ‘질적 성장 중심으로의 경영방침 대전환’을 선언했다. 지난해 말 대규모 인적 쇄신 이후 처음 열리는 사장단 회의를 계기로 그룹 안팎의 위기와 불확실성의 돌파구를 마련할지 주목된다. 롯데그룹은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신 회장 주재로 지주 및 계열사 대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VCM을 개최했다. VCM은 롯데 전 계열사가 모여 2026-01-15 18:34:54
[유통·식품 뉴스픽] 롯데마트·이마트24·매일유업·농심 “방한 일본인 6명 중 1명이 방문”…롯데마트, 외국인 쇼핑 성지 등극 롯데마트가 외국인 관광객 사이 쇼핑 성지로 뜨고 있다. 특히 방한 일본인 5.8명 중 1명꼴로 롯데마트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외국인 방문자가 전년 대비 23% 증가하고, 외국인 매출도 30%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외국인 방문자와 매출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동반 증가했다. 특히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은 외국인 매출이 전체의 40%에 달한다. 무료 짐 보관 서비스와 캐리어 포장대, 외화 2026-01-15 18: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