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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 올해 키워드 'AI+탁월함(AXcellence)' 선정...AI 원팀 속도 코오롱그룹이 2일 2026년도 온라인 시무식을 열고 인공지능(AI)의 전략적 활용을 통해 혁신과 성장을 가속화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코오롱그룹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관통하는 경영메시지로 '코오롱공감'으로 AI와 Excellence(탁월함)를 결합한 조어 'AXcellence 2026'을 선정했다. 이는 AI를 기반으로 탁월한 역량을 키우고 성장을 가속화해 미래가치를 확장해나가자는 의미다. AI 기술과 발맞춰 산업지형이 대전환하는 시기를 맞아 사고를 넓히고 창의적 영감을 얻는 데 AI 플랫폼을 더욱 2026-01-02 10:12:09 -
삼표그룹, 현장 중심 안전체계 구축…올해부터 협력사까지 확대 삼표그룹은 지난 한 해를 '안전 역량 강화의 원년'으로 평가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에 주력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현장 밀착형 경영'을 협력사까지 확대해 그룹 전반의 안전 성숙도를 끌어올리기로 했다. 경영진이 주도한 안전관찰 활동(VFL)은 단순한 현장 방문을 넘어 리더가 근로자와 소통하며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활동이다. 계열사 대표이사 및 부문장이 사업장을 찾아 1대1 코칭 방식으로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삼표산업을 필두로 삼표 2026-01-02 10:03:40 -
[신년사] 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 "원가 혁신 통해 수익 전환 이룰 것" 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가 올 한 해를 "수익성을 통해 성장궤도에 진입하는 전환점"으로 삼았다. 정 대표는 2일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사를 통해 "지금까지 내실을 다져 고객 신뢰를 회복했다면, 앞으로는 기술 중심으로 모든 사업 영역에서 안정적 수익 구조와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해 완전한 경영 정상화 길로 들어서야 한다"고 밝혔다.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를 위해서 △일등 기술 확보 △기술 기반의 원가 혁신 고도화 △전 영역에서 AX 실행 가속화를 새해 핵심 과제로 뽑았다. 2026-01-02 10:00:00 -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2026년 키워드는 신뢰"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2026년을 맞아 구성원들에게 ‘신뢰(TRUST)’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도전과 실행을 당부했다. 고객과의 약속 이행부터 조직 내 연대까지 신뢰를 경영 전반의 원동력으로 삼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홍 사장은 2일 전 임직원에게 전달한 2026년 신년 메시지에서 “2025년은 우리가 가야 할 방향과 전략의 큰 그림을 설계한 해였다”며 “차별적 경쟁력의 영역과 우선순위를 명확히 했고, 이 전략 방향은 올해도 변함없이 2026-01-02 10:00:00 -
장용호 SK이노 총괄사장, 새해 첫날 울산CLX 전격 방문..."연내 리밸런싱 완수" SK이노베이션 계열 경영진들이 새해 첫날부터 주력 생산기지인 울산 콤플렉스(울산CLX)를 찾아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더욱 강하고 단단한 회사를 만들자는 취지의 신년사를 제시했다. 어떠한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는 더욱 강한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현장의 임직원들과 같은 마음으로 결속해야 한다는 뜻에서 첫날부터 현장 경영에 나섰다는 게 재계 분석이다. 2일 재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계열 경영진들은 2026년 새해 첫 날인 지난 1일 울산CLX를 찾아 안정조업과 운영개선(O/I, Operation Improvement)에 최선을 2026-01-02 09:59:49 -
카카오, 2026년 '성장 원년' 선언…AI·글로벌 투트랙 가동 카카오그룹이 2026년을 ‘응축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방향성 있는 성장’을 본격화하는 원년임을 선언했다. 정신아 카카오 의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내실을 다지고 시스템을 정비하며 그룹의 역량을 핵심 중심으로 모아온 응축의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응축된 에너지를 바탕으로 ‘성장’으로 기어를 전환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카카오그룹은 지난 2년여 동안 그룹 전반의 강도 높은 거버넌스 효율화를 단행했다. 그 결과 한때 147개에 달 2026-01-02 09:52:21 -
[신년사]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 "AI 기반 혁신과 실행력으로 성장 가속화"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AI(인공지능) 혁신과 핵심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성장을 가속화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순호 회장은 "지난해는 ‘사업 포트폴리오 대혁신의 해’로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진 한 해였다”며 “올해는 소비 환경 변화와 AI 발전에 본격적으로 대응하며 상품 기획부터 생산·유통·마케팅·고객 서비스 등 업무 전반을 고도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이를 위해 △AI 활 2026-01-02 09:42:14 -
이랜드그룹, 유통·외식 사업 분리 운영…BG체제로 재편 이랜드그룹이 유통과 외식 사업 영역에 비즈니스 그룹(BG·Business Group) 체제를 도입하며 책임 경영을 강화한다. 이랜드그룹은 기존에 통합 운영하던 유통 사업부문을 유통BG와 식품BG로 재편하고, 각 사업 특성에 맞는 대표 체제를 구축한다고 2일 밝혔다.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각 사업 영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유통BG 대표에는 채성원 대표가 선임됐다. 채 대표는 앞으로 도심형 아울렛(NC, 뉴코아, 동아, 이천일아울렛 등)과 유통 자체 패션 브랜드 전반을 총괄한다. 2026-01-02 09:29:01 -
[신년사]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4E·3S로 초격차 경쟁력 올릴 것"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은 "경쟁 우위를 지켜내기 위해 회사 핵심 가치인 4E(엑설런스)와 3S 전략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실행의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존 림 대표는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이자 우리 회사가 창립 1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고 언급한 뒤 "글로벌 경제·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로 산업 내 경쟁도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며 모든 측면에서 한층 더 높은 수준의 경쟁력이 요구된다"면서 이같 2026-01-02 09:26:45 -
[신년사]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1등 넘어 초일류 기업 향해 가자"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가 올 한 해를 초일류 기업을 도약하는 시기로 삼고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속도감 있게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곽 대표는 2일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2025년은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며 질적, 양적으로 분명한 성장을 이뤄낸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구성원과 경영진이 원팀 정신으로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곽 대표는 "AI 수요는 기대 이상의 호재가 아닌 상수가 됐다"면서 "시장을 선도하는 위 2026-01-02 09:22:34 -
정재헌 SKT CEO "고객 중심 MNO·AI·AX로 '드림팀' 도약"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다시 뛰는 SK텔레콤’을 기치로 새로운 변화의 방향을 제시했다. 신년 메시지를 통해 고객 중심의 본원 경쟁력 강화와 AI 혁신, 전사적 AX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구성원들의 결속을 강조했다. 정 CEO는 “회사의 궁극적인 목적은 영구적인 존속과 성장을 통해 다음 세대에도 든든한 삶의 터전을 물려주는 것”이라며 이를 위한 세 가지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먼저 업의 본질인 고객을 중심에 두고 기본에 대한 깊이를 더해 2026-01-02 09:18:45 -
웹젠, 오픈월드 액션RPG 신작 '드래곤소드'…21일 정식 출시 웹젠이 오픈월드 액션 역할 수행 게임(RPG) 신작 ‘드래곤소드’를 21일에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드래곤소드’는 국내 게임 개발사 ‘하운드13’이 개발하고 웹젠이 퍼블리싱 하는 국산 오픈월드 액션RPG로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액션이 특징이다. 웹젠은 출시와 동시에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 모바일 버전은 출시 일정에 맞춰 주요 앱마켓에서 설치할 수 있고, PC로는 웹젠 게임 전용 클라이언트인 ‘웹젠 런처’ 2026-01-02 09:16:55 -
[신년사] 장인화 회장 "포스코 올해 목표는 'K-세이프티' 확립"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해 신설한 안전전문 자회사를 적극 활용해 "제조·건설 현장에 K-세이프티 모범 사례를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장 회장은 계열사 임직원에게 보낸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근로자가 작업장 안전 관리의 주체가 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무재해'라는 성과를 실현할 수 있도록 모든 작업장의 위험 요인을 철저히 분석·제거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포스코 계열사 임원들은 안전 경영의 요체는 구호가 아닌 실천임을 명 2026-01-02 09:13:44 -
[신년사] 윤홍근 BBQ 회장, "BBQ 新경영 선언…세계 1등 프랜차이즈 도약"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2026년을 ‘실행과 결과로 증명하는 해’로 규정하며, BBQ 신(新)경영을 선언했다. 윤홍근 회장은 1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열린 신년식에서 “2026년은 계획에 머무는 해가 아니라 실행과 성과로 답해야 하는 해”라며 “자강불식의 실행력으로 세계 1등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지난해를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 프랜차이즈 산업 양극화가 심화된 한 해로 진단했다. 다만 BBQ는 외형 확대보다 품질과 2026-01-02 09:00:30 -
[신년사] 손경식 CJ 회장 "기존 문법 통하지 않는 시대…작은 성공·빠른 실행으로 재도약"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그룹 전반의 전략 전환과 실행 가속을 주문했다. 손경식 회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 '기존 해답이 통하지 않는 시대'라는 말이 자주 들린다"며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기술의 진화,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분절화, 각국 정부의 자국 산업·기술 지원 강화 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경영환경이 과거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손 회장은 "AI는 국가와 기업의 최우선 경쟁력이 2026-01-02 08:58:52 -
[신년사]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제품·서비스 생태계에 최적의 AI를 제공"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사장)이 2일 새해를 맞아 인공지능 전환(AX) 혁신과 제품 경쟁력을 통해 모든 디바이스와 서비스 생태계에서 최적의 AI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노 사장은 이날 임직원에게 전한 신년사에서 "모든 디바이스와 서비스 생태계에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AI 전환기를 이끄는 선도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새해 포부를 밝혔다. 노 사장은 "AX는 단순한 도구가 아닌 우리의 생각과 업무 2026-01-02 08:55:05 -
[신년사] 삼성SDI 최주선 "더 물러설 곳 없다...기술 '본질'로 돌아가야" 최주선 삼성SDI 사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재도약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최 사장은 이날 국내외 임직원 대상 '2026년 신년 메시지'에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며 "이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한 뒤 이를 위한 '3S' 전략을 제시했다. '3S'는 최근 최 사장이 임직원 간담회에서 밝힌 새해 지향점이다. △선택과 집중(Select) △고객과 시장 대응의 속도(Speed) △생존을 위한 투혼(Survival) 등을 의미한다. 2026-01-02 08:49:05 -
[신년사]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반도체 원스톱 솔루션 강점 살려 AI 칩 대응"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이 2일 새해를 맞아 '반도체 원스톱 솔루션' 강점 바탕으로 반도체 시장 수요를 대응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선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 부문장은 이날 임직원에게 전한 신년사에서 "삼성전자는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 선단 패키징까지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반도체 회사"라며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전례없는 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며 고객들과 함께 AI 시대를 선도하자"고 강조했다. 최신 AI 기술과 양질의 2026-01-02 08:4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