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개보위, '297만명 개인정보 유출' 롯데카드에 과징금 96억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롯데카드에 총 96억2480만원의 과징금 및 과태료를 부과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11일 전체회의를 열고 롯데카드에 이 같은 처분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책임·독립성 강화 등 개인정보 보호 체계 전반을 정비하도록 시정조치를 준문했다. 롯데카드의 온라인 간편결제 시스템이 해킹되면서 로그 파일에 기록된 이용자 약 297만 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됐다. 이중 약 45만 명은 주민등록번호가 포함 2026-03-12 10:15:44
  • 'AI·해저케이블'이 끌고 '구리'가 밀었다···LS그룹,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LS그룹이 전력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 달성했다. 12일 LS에 따르면 지난해 그룹 총 매출은 45조7223억원, 영업이익은 1조488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매출 9.1%, 영업이익 23.1% 증가한 규모로 창사 이래 최대 성과다. 주력 계열사인 LS전선과 LS일렉트릭의 글로벌 사업 호조가 실적을 견인했다. 두 회사는 글로벌 전력망 교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전력 인프라 분야에서 초고압·해저케이블, 초고압 변압기 등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수주를 확 2026-03-12 10:11:56
  • LG전자, 세계 최대 규모 접근성 콘퍼런스서 '모두를 위한 기술' 선보인다 LG전자는 9일(현지시간) 미국 애너하임에서 나흘간 진행되는 접근성 콘퍼런스 '씨선 에이티 2026(CSUN AT 2026)'에 참가해 누구나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CSUN AT'는 캘리포니아주립대학(CSUN)이 주최하는 보조공학기술(AT) 행사로, 접근성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 중 세계 최대 규모로 꼽힌다. LG전자는 단독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장애인, 시니어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는 제품과 서비스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올해 2026-03-12 10:00:00
  • "기후 환경 보호 앞장"…폴스타, 전 모델 탄소 발자국 공개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4도어 그랜드 투어러(GT) '폴스타 5'를 포함한 전 라인업의 탄소 발자국을 12일 공개했다. 폴스타는 2020년부터 전 모델에 대한 전 과정 평가(LCA)를 공개하고 있다. 소재 및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파악해 차량 생산 과정의 기후 영향을 줄이기 위함이다. 폴스타 5의 출고 전 과정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은 총 23.8t이다. 이는 원자재 채굴부터 생산, 고객 인도 단계까지의 배출량을 포함한다. 폴스타는 친환경 소재를 토대로 탄소 감축에 힘쓰고 있다 2026-03-12 09:53:29
  • 대한전선 베트남법인, 현지 최초 400kV 초고압케이블 공장 착공 대한전선이 베트남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장 건설을 본격화한다. 대한전선은 베트남 생산법인 대한비나가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에 400킬로볼트(kV)급 초고압(EHV) 케이블 신공장을 착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전선이 확보한 해외 첫 초고압 케이블 생산 기지로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대응하고 해외 생산 기반을 강화할 생산 거점이다. 신공장은 기존 공장이 위치한 동나이성 롱탄산업단지 내 약 5만6200㎡(약 1만7000평)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며 오는 2027년 가동 목표로 한다. 완공 시 대한비나는 베트 2026-03-12 09:33:09
  • BYD, 국제 자동차 전담 기구(IATF) 공식 회원 가입 BYD는 국제 자동차 품질 표준을 제정하는 국제 자동차 전담 기구(IATF)에 공식 가입했다고 12일 밝혔다. IATF는 글로벌 자동차 품질 관리 시스템을 총괄하는 국제 기구다. 세계 주요 자동차 공업 협회인 AIAG(미국), ANFIA(이탈리아), FIEV(프랑스), SMMT(영국), VDA(독일) 등이 창립 회원에 포함돼 있으며 다수의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가 참여하고 있다. BYD는 AIAG의 추천을 받고 IATF 전체 회원 투표를 통과해 공식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번 가입에 따라 폭스바겐, GM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과 함께 국제 자동차 품 2026-03-12 09:26:47
  • 이스타항공, 지난해 633만석 공급...탑승률 90%로 항공사 1위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연간 탑승률 90%를 기록하며 국내 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3만3600편을 운항, 총 632만9790석을 공급했다. 이 가운데 570만5,493명이 탑승하며 탑승률은 90.14%로 집계됐다. 이는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 기준,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이며 전체 평균 탑승률 84.86%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스타항공은 높은 탑승률의 주요 요인으로 △합리적인 항공권 운임 △탄력적인 노선 운영 △신규 항공기의 쾌적한 기내 환경 △쉽고 편 2026-03-12 09:13:40
  • 페덱스, 대만 환적센터 확장...아태 공급망 역량 강화 글로벌 특송회사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이하 페덱스)은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위치한 환적 센터를 확장해 아시아 태평양 네트워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설은 페덱스가 대만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후 35년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투자다. 이번 확장으로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서 증가하고 있는 첨단기술, 반도체, 이커머스 산업의 물류 수요 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신규 시설은 기존 부지 대비 두 배 규모로, 약 1만9000㎡ 규모다. 시간당 최 2026-03-12 09:08:37
  • 한국토요타,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종합 서비스센터 오픈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경기도 하남시에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종합 센터는 차량 판매, 서비스, 부품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3S 콘셉트의 복합 거점이다. 차량 상담부터 계약, 차량 인도, 정비 및 애프터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시설은 연면적 약 1만1570㎡(약 3500평) 규모의 지하 2층, 지상 7층 복합시설로 조성됐다. 전시장과 고객 라운지, 종합 서비스센터 등을 갖췄다. 종합 서비스센터는 2026-03-12 09:08:02
  • 고퀄, 소프트뱅크 IoT 플랫폼 '+Style' 인수… 일본 시장 본격 진출 스마트홈 IoT 솔루션 전문 기업 고퀄(GOQUAL, 대표 우상범)이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 자회사 BBSS가 운영해온 IoT 플랫폼 브랜드 ‘+Style(+스타일)’을 인수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고퀄은 일본 현지 자회사인 ‘GOQORO(고코로)’를 통해 BBSS와 +Style 사업 전반에 관한 자산 양수도 계약을 맺었다. 이번 인수를 통해 고퀄은 별도의 초기 마케팅 없이도 일본 내 35만 명 이상의 누적 앱 등록 사용자를 즉각 확보하며 일본 시장에 안착하게 되었다. +Style은 일본 주거 문화에 최적화된 2026-03-12 09:00:00
  • 옴니씨앤에스, 'KIMES 2026''측정-훈련-치료' 잇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력 선보여 멘탈테크 전문기업 옴니씨앤에스(대표이사 김용훈)가 국내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시회인 ‘KIMES 2026’에 참가해, 생체신호 기반의 객관적 정신건강 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옴니씨앤에스는 기존의 주관적 설문 중심 정신건강 평가를 객관적 데이터 기반으로 구조화한 ‘측정-훈련-치료’ 통합 프로세스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객관적 지표 제시하는 ‘옴니핏메디컬 MK2’ 진료 효율성 극대화 전시의 중심이 되는 ‘옴니핏메디컬 MK2’ 2026-03-12 09:00:00
  • 한국타이어, 2026년형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신차용 타이어 공급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부분 변경 모델에 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에 공급되는 19인치 규격 '벤투스 S1 에보3'는 뛰어난 접지력과 정밀한 핸들링, 제동 성능, 고속 주행 안정성을 균형 있게 구현해 세단의 주행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된다. 고강도 첨단 섬유 아라미드 소재 보강벨트, 고순도 합성 실리카 컴파운드 2026-03-12 08:46:20
  • LS엠트론, 북미 사출기 시장 점유율 10% 돌파 LS그룹 산업기계·첨단부품 기업 LS엠트론이 북미 사출기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LS엠트론은 2025년 북미 사출기 시장 점유율이 **10%**를 기록해 2024년(5.8%) 대비 약 두 배 수준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북미 사출기 시장은 2025년 약 10억 달러(약 1조4000억 원) 규모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지만, LS엠트론은 침체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점유율을 크게 끌어올리며 성과를 냈다. 이 같은 성장 배경에는 북미 지역의 리쇼어링(Reshoring·제조업의 본국 2026-03-12 08:41:09
  • 오토노머스에이투지, 405억원 규모 프리IPO 마무리 국내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에이투지)가 프리IPO에서 405억원 규모 투자금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리 IPO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사로 앵커 역할을 맡은 DS투자파트너스를 비롯해 엔베스터, KB인베스트먼트, KB증권, 하나증권이 참여했다. 대성창업투자,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 이앤벤처파트너스는 신규 합류했다. 프리 IPO에서 450억원을 확보한 에이투지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1225억원까지 늘리게 됐다. 에이투지는 투자금을 △국내외 사업 확장에 따른 재고자산 확보 △E2E(End-to-End) 기반 AI 2026-03-12 08:32:07
  • 애플, 맥·아이패드·아이폰 등 신규 라인업 정식 출시 애플은 '맥북 네오'를 비롯해 가성비를 내세운 아이폰 17e, M5 칩이 탑재된 새로운 맥북 에어, M5 프로 및 M5 맥스가 탑재된 맥북 프로 등을 정식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와 함께 M4 칩으로 더욱 강력한 성능을 선사하는 아이패드 에어, 새로운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XDR이 정식 출시된다. 우선 맥북 네오는 인터넷 서핑 및 스트리밍부터 사진 편집 및 다양한 창의적인 취미 탐색까지, 사용자가 모든 일상적인 작업을 가뿐하게 다룰 수 있게 한다. 또한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 2026-03-12 08:26:21
  • 효성중공업, 호주서 1425억 규모 ESS 첫 수주 효성중공업이 미국과 유럽 이어 호주에서도 대규모 전력기기 수주를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10일 '탕캄(Tangkam) BESS Pty Ltd.'와 1425억원 규모의 ESS(에너지저장장치)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호주 퀸즐랜드주 탕캄(Tangkam) 지역에 100MW/200MWh급 배터리 기반 ESS를 구축하는 것으로, 2027년 말 상업 운전 개시를 목표로 한다. 효성중공업은 지난달에도 미국에서 창사 이래 최대인 7870억원 규모 전력기기 공급계약을, 핀란드에서는 290억 2026-03-12 08:18:41
  • LS일렉트릭,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서 ESS 솔루션 공개…일본 시장 공략 LS일렉트릭이 세계 최대 스마트에너지 전시회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 핵심 솔루션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LS일렉트릭은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차세대 모듈형 ESS 플랫폼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송·배전 전력기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차세대 모듈형 ESS 플랫폼 'MSSP(Modular Scalable String Platform)'를 앞세 2026-03-12 08:12:09
  • 시장 꿰뚫은 정의선 3대 전략...현대차, 폭스바겐 꺾고 '톱2' 등극 현대차그룹이 영업이익 기준으로 글로벌 완성차 '톱2'에 첫 진입했다. 독일 폭스바겐그룹보다 차를 덜 팔고도 더 많은 수익을 남겨 성장의 질이 한 단계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기민하게 추진한 '3대 전략'이 미국의 자동차 관세, 중동 전쟁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현대차·기아·제네시스)은 지난해 글로벌 판매량 727만대로 도요타그룹(1132만대), 폭스바겐그룹(898만대)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다만 2026-03-12 0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