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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CA협의체 구조 개편…"규모 줄이고 구조 간소화" 카카오 CA협의체가 조직 구조를 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 CA협의체 구성 이후 지난 2년간 진행해 온 경영 내실 다지기의 성과를 토대로, 본격적 성장을 위한 실행력을 강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CA협의체는 기존의 4개 위원회, 2개 총괄 및 1개 단(團) 체제에서 '3개 실, 4개 담당' 구조로 개편된다. 조직 규모는 줄이고 구조는 슬림화하며 유연성은 높이는 방향성이다. CA협의체는 그간 그룹의 구심력 강화를 위해 경영 시스템을 고도화 하는 한편, 강도 높은 거버넌스 효율화 2026-01-23 09:27:00 -
젠슨 황 "AI는 일자리 파괴 아닌 창출…국가 핵심 인프라로 봐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서 인공지능(AI)가 전 세계적으로 일자리 창출을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3일 엔비디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서 AI가 전 세계적으로 일자리를 줄이기보다 오히려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블랙록 CEO 래리 핑크와의 대담에서 AI를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프라 구축"이라고 규정하며 "차세대 컴퓨팅 플랫폼 전환이 고용과 산업 구조를 동시 2026-01-23 09:23:08 -
현대차그룹, 美·英 주요 자동차 어워즈 석권…전 라인업 상품 경쟁력 입증 현대자동차그룹이 제품 경쟁력과 전기차를 포함한 폭넓은 라인업으로 미국과 영국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잇따른 성과를 거뒀다. 현대차그룹은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가 주관하는 차급별 최고 모델 시상식 '2026 왓 카 어워즈'에서 7관왕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1978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49회를 맞은 '왓 카 어워즈'는 유럽 내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 대표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가 주최하는 자동차 시상식으로 매년 '올해의 차' 등을 포함해 차급별 최고의 모델을 2026-01-23 09:17:36 -
삼성전자,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 참가 삼성전자가 21일부터 23일(현지 시간)까지 영국 엑셀 런던(ExCeL London)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에 참가해, 사용자에 맞춰 혁신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AI 기반 제품들을 선보였다. Bett(British Educational Training and Technology)는 약 130개국의 600개사, 3만5000명 이상의 교육 관계자가 참여하는 교육 기술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Bett 2026'에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갤럭시 북6 시리즈', '갤럭시 XR',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 △인터랙티브 2026-01-23 09:03:28 -
한국타이어, 현대차 '디 올 뉴 넥쏘'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 유럽 판매 모델에 전기차 전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디 올 뉴 넥쏘'는 현대자동차의 수소 모빌리티 리더십을 상징하는 핵심 전략 모델로, 최대 720㎞에 달하는 1회 충전거리와 이전 모델 대비 개선된 동력 성능 등이 특징이다. 현재 전 세계 주요 시장에 출시되며 현대자동차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전략을 제시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신차용 2026-01-23 08:59:08 -
대한항공 등 한진그룹 5개 항공사,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전면 금지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는 기내에서의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23일 밝혔다. 변경된 운영 정책은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 이날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모두 금지된다. 승객들은 기내 반입 규정에 명시된 보조배터리 용량·개수 제한을 준수해야 한다. 항공기 탑승 전 절연 테이프를 보조배터리 단자에 부착하거나 비닐백&m 2026-01-23 08:53:43 -
현대차, 전기차 금리 인하…아이오닉6 월 20만원대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보조금 공모에 발맞춰 전기차 구매 고객의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저금리 프로모션인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의 금리를 대폭 인하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36개월 차량 반납 유예형 할부 상품으로 중고차 가격을 보장받아 차량 잔가 만큼 할부금을 유예한 뒤 만기 회차에 차량을 반납해 유예금 상환이 가능하다. 대상 차종은 현대차 승용 전기차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 등으로 기존 5.4%에서 2.6%포인트 대폭 인하한 2.8%의 금리(모빌리티 할부 기준)를 적용했 2026-01-23 08:50:49 -
캐나다 주요 인사 한화오션 방문...차세대 잠수함 수주 청신호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입찰을 앞두고 캐나다 최대 주(州)인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이 CPSP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한화오션의 거제사업장을 찾았다. 22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온타리오주 경제개발·일자리창출·무역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경제개발부 장관이자 니피싱 지역구 주의원인 빅터 피델리 장관이 전날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했다. 피델리 장관은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조선시설을 갖춘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찾아 선박 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용접 로봇을 2026-01-23 08:38:15 -
삼성 '패밀리허브', 냉장고 혁신 역사 써온 11년 삼성전자 '패밀리허브' 냉장고가 매년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2016년부터 2026년까지 11년간 10번의 CES에서 13개(중복 수상 포함)의 CES 최고혁신상과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2016년 21.5형 풀HD 터치스크린을 탑재하고 첫 등장한 패밀리 허브 냉장고는 2017년 음성인식 기술을 본격 도입했다. 2018년에는 빅스비를 탑재해 더욱 손쉬운 음성 제어를 구현했으며, 2023년 32형 스크린을 탑재하고 유튜브 등의 미디어 시청 경험을 확대하며 2026-01-23 08:37:43 -
"소버린 AI·에이전트N으로 뭉친다"…조직 통합 높이는 팀네이버 네이버가 소버린 인공지능(AI)와 에이전트 N을 중심으로 조직 통합력을 높인다. 최근 3명의 C레벨(최고책임자) 리더들을 신규 선임하면서 팀네이버를 사실상 그룹 차원의 통합 브랜드로 내세워 책임 경영을 강화한다. 22일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의 C 레벨 리더는 기존 3명에서 6명으로 늘어났다. 팀네이버의 역량을 통합하고 시너지를 높이기 위함이다. 최근 네이버는 최고 데이터·콘텐츠 책임자(CDO)와 최고 책임경영 책임자(CRO), 최고 인사 책임자(CHRO) 등 C레벨 직책을 신설했다. 새로운 C레벨 리더들의 2026-01-23 08:15:03 -
아틀라스 견제 나선 현대차 노조…"합의 없이 1대도 안돼" 현대자동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양산을 예고하면서 현대차 노동조합이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인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전날 소식지를 통해 "로봇을 생산 현장에 투입하면 고용 충격이 예상된다"며 "노사 합의 없이 단 한 대의 로봇도 현장에 들어올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하라"고 밝혔다. 아틀라스는 현대차그룹이 이달 초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공개한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 제품으로, 사람처럼 걸어 다니며 관절을 2026-01-23 08:02:49 -
프리미엄 vs 볼륨 전략… 삼성·LG, 다른 길 택한 글로벌 가전 공룡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글로벌 가전 시장에서 서로 다른 성장 전략을 선택하며 정면 승부에 나섰다. 삼성은 프리미엄 중심의 고부가 전략에 집중하는 반면, LG는 고급 라인업을 유지하면서도 글로벌 사우스 시장에서 볼륨 확대를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TV·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주력 가전 전반에서 초프리미엄 제품 비중을 확대하며 ‘수익성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은 Neo QLED·OLED TV, 비스 2026-01-23 07:35:27 -
"보안은 더 철저·AS는 더 편리"… 로보락, 고객 신뢰 제고에 방점 국내 로봇청소기 1위 브랜드 로보락이 강력한 보안 정책과 체계적인 애프터서비스(AS) 시스템을 통해 고객 신뢰도 제고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로보락은 최근 가전 시장에서 개인정보 보호 중요성이 커지면서 선제적으로 엄격한 데이터 관리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영상과 사진 데이터는 서버에 수집하거나 저장되지 않아 외부 유출 가능성이 원칙적으로 차단된다. 특히 영상 데이터는 활용 후 즉시 삭제되며 기기 자체에도 저장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사진 데이터 역시 이용자 본인의 기기 내에 2026-01-23 06:00:00 -
"AI 올라타느냐, 휘둘리느냐"… 노태문표 'AI 전략', 혁신 딜레마 우려도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 도래하면서 삼성전자는 AI를 얹은 스마트폰과 가전 간 통합 강화를 통해 독자 AI 생태계를 확산하는 방식의 전략적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모습이다. 강점인 디바이스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행보지만 일각에서는 기존 성공 방정식을 개선하는 수준에 머물러 파괴적 혁신을 놓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은 내부 회의에서 "모바일과 가전을 동시에 아우르며 AI 연결성을 구현할 수 있는 기업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qu 2026-01-23 05:00:00 -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 "볼륨 확대보다 내실 강화…고객 만족도 향상 방점" "2025년은 체력을 기르는 해였습니다. 2026년은 이 체력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완성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22일 본사 사무실에서 진행된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고객 만족이 높아지면 브랜드가 강화되고, 브랜드가 강화되면 판매와 수익이 개선되고, 다시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무리한 볼륨 확대보다 기초 체력 강화와 고객 만족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워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방 2026-01-23 00:00:00 -
넵튠, 영업이익 74.9%↓…인도 애드테크로 성장동력 전환 넵튠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213억원, 영업이익 24억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0.25%, 영업이익은 74.9% 각각 감소했다. 최대주주 변경 이후 PMI(인수 뒤 통합) 과정과 일부 신작 출시 일정 조정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애드테크(광고기술) 부문은 방어력을 확인했다. 애드테크 매출은 전년 대비 3.1% 늘었고, 광고거래액은 586억4000만원으로 2.2% 증가했다. 애드엑스·애드파이 등 핵심 서비스가 불확실한 시장에서도 거래를 유지하며 ‘안정적 수익원’으로 자 2026-01-22 21:09:29 -
글로벌 메모리 시장, 내년 정점 찍는다···"시장 규모 1000조원 돌파" 글로벌 메모리 시장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내년 1240조원 규모로 정점을 찍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메모리 시장 규모는 5516억달러(약 810조원)로 전년(2354억달러) 대비 134% 늘어날 것으로 집계됐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53% 증가한 8427억달러(약 1238조3500억원) 규모로 대폭 성장할 전망이다. 이 중 D램 시장 매출 규모는 전년 대비 144% 급증한 4043억달러(약 593조5100억원)로 추정된다. 인공지능(AI) 산업의 급격한 발달하면서 메모리 제조업체들의 2026-01-22 18:39:12 -
[3차 상법개정안 온다] 자사주 의무 소각에 EB 금지까지...기업들, 경영권 방어·자금 조달 고심 커져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이 글로벌 경쟁에 놓인 우리나라 기업들의 경영에 심대한 위해 요소로 작용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자사주를 통한 자금 조달과 경영권 방어는 '먹튀' 헤지펀드로부터 회사와 주주들을 보호하자는 취지인데도 불구하고, 대주주의 이익만을 위한 것으로 호도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기업의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 및 처분 규제 강화를 포함하는 상법 개정(3차 상법 2026-01-22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