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 통합 AI 플랫폼 올뉴씽크 공개… 연매출 3000억원 목표
    대웅제약, 통합 AI 플랫폼 '올뉴씽크' 공개… "연매출 3000억원 목표" "실시간 입원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 도입을 10만 병상 이상으로 확대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연 매출 3000억원 돌파라는 성과를 이루겠습니다." 박형철 대웅제약 ETC마케팅 본부장은 23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디지털 헬스케어 비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퇴원 이후에도 재택에서 환자를 케어할 수 있는 전국민 모니터링 시스템을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매출 목표와 관련해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어디까지로 정의하느 2026-02-23 15:08
  • 6년 내 유럽 바이오의약품 100개 특허 상실…79% 복제약 없어
    6년 내 유럽 바이오의약품 100개 특허 상실…79% 복제약 없어 유럽에서 앞으로 6년간 약 100개의 바이오의약품 특허가 만료되지만, 이 가운데 79%는 현재 개발 중인 복제약(바이오시밀러)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 등을 인용해 발간한 '바이오시밀러의 지속가능성-유럽 시장의 현황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032년까지 바이오의약품 약 100개의 유럽 내 독점권이 사라진다. 그럼에도 79%는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가 없다. 유럽 진출이 예정된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후보물질)은 10%에 머물고, 11%는 2026-02-22 15:30
  • 소각부터 맞교환까지…제약·바이오, 상법 개정 앞두고 전략 조정
    소각부터 맞교환까지…제약·바이오, 상법 개정 앞두고 전략 조정 3차 상법 개정안 처리가 임박하며 제약·바이오 업계는 자사주를 전략적으로 정리하려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다. 기업들은 소각이나 맞교환 등 대응 방식을 서둘러 조정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신규 취득 자사주는 1년 안에 소각하고, 기존 보유 자사주도 6개월 유예기간 후 소각하도록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을 추진하면서 제약·바이오업계도 대응에 나서고 있다. 셀트리온은 보유 자사주 1234만주 가운데 스톡옵션 등 보상 목적의 약 3 2026-02-20 17:59
  • [제약·바이오 뉴스픽] LG화학·GC녹십자·조아제약·세브란스병원
    [제약·바이오 뉴스픽] LG화학·GC녹십자·조아제약·세브란스병원 LG화학, "두경부암 신약, IDMC서 임상3상 지속진행 권고" LG화학은 미국 자회사 아베오가 3상 임상시험 중인 두경부암 신약 '파이클라투주맙'의 3상에 대해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DMC)로부터 임상 지속 권고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임상 진행 단계에서 IDMC가 파이클라투주맙 3상 시험의 중간 결과를 바탕으로 2개의 시험 용량 중 최대 함량인 20㎎/㎏을 투약 용량으로 최종 선정하고, 임상 시험 진행을 이어갈 것을 권고하면서 이뤄졌다. 파이클라투주맙은 종양 성장과 2026-02-20 15:44
  • [제약·바이오 뉴스픽] 유한양행·JW중외제약·셀트리온·HLB생활건강
    [제약·바이오 뉴스픽] 유한양행·JW중외제약·셀트리온·HLB생활건강 유한양행, 알레르기약 '레시게르셉트' 임상 2상 본격화 유한양행은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레시게르셉트'의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CSU) 환자 대상 다국가 임상 2상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레시게르셉트 임상2상 주요 계획을 미국 국립보건원(NIH) 임상시험 정보 공개 사이트인 클리니컬트라이얼즈에 등록했다. 이번 임상은 CSU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레시게르셉트 또는 위약을 12주간 투여한 뒤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도록 설계됐다. 1차 평가변수는 베이스라인 대비 12주 2026-02-19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