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뉴스픽]셀트리온, ADC 신약 3종 모두 '환자 투약' 돌입 외

셀트리온, ADC 신약 3종 모두 '환자 투약' 돌입
셀트리온 전경사진셀트리온
셀트리온 전경[사진=셀트리온]

셀트리온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3종이 모두 환자 투약 단계로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환자 투약이 진행 중인 신약 후보물질은 'CT‑P70', 'CT‑P71', 'CT‑P73' 등 3종으로 해당 물질 모두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 이후 CT-P70과 CT-P71은 지난해 하반기, CT-P73은 올해 1분기부터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

이들 후보물질은 전임상에서 기전과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셀트리온은 임상 1상에서 용량별 안전성과 약동학 특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중항체 신약 후보물질 'CT-P72'도 개발을 진행 중이다. 현재 환자 모집 단계에 있으며, 이르면 다음 달 첫 환자 투약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美 Life Sciences 특허 대응 실무교육 신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경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경[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6월 12일 협회 4층 강당에서 '미국 Life Sciences 특허 대응 실무교육'을 개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술수출, 파트너링, 해외임상 등 글로벌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국 특허 리스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특허침해분석(FTO) 없이 사업을 추진하다 협상이 무산되거나, 기업 실사 과정에서 지식재산(IP) 문제가 발생해 거래가 지연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교육은 △미국 Life Sciences 특허 분쟁의 현실과 FTO의 기본 개념 및 실무상 고려사항 △미국 특허 회피 전략과 글로벌 분쟁 동향 △연구·개발(R&D) 단계에서의 글로벌 IP 전략 및 사업화 준비사항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미국 뉴욕·캘리포니아주 변호사이자 미국 특허 소송 전문가인 남인영 변호사가 맡는다.

수강 대상은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하거나 검토 중인 Life Sciences 기업의 R&D·IP 담당자, 사업개발(BD)·경영기획 담당자, 임원 및 의사결정자 등이며 정원은 50명 이내다. 
 

한독, 부산서 플로깅 캠페인…임직원 참여 환경정화 활동
한독 하이봉사단사진한독
한독 하이봉사단[사진=한독]

한독은 지난 22일 부산시민공원 일대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환경 정화 플로깅 봉사활동 '나를 위한 쓰담, 지구를 위한 쓰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부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마련됐다.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지역 환경을 정비하기 위한 취지도 담겼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에서 근무하는 영업사원을 포함한 30여 명의 한독 임직원 약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단체 플로깅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5월 24일까지 부산자원봉사은행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개별 플로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 종근당고촌 예술지상 작가 3인 선정…창작 지원 확대
왼쪽부터 박그림 작가 염지희 작가 정재정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 김명찬 작가가 종근당고촌 예술지상 올해의 작가 증서 수여식에 참석했다사진종근당
(왼쪽부터) 박그림 작가, 염지희 작가, 정재정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 김명찬 작가가 '2026 종근당고촌 예술지상 올해의 작가 증서 수여식'에 참석했다.[사진=종근당]


종근당고촌재단은 22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김명찬·박그림·염지희 등 3인을 올해의 작가로 선정하고 '2026 종근당고촌 예술지상 올해의 작가 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선정된 작가들은 동시대 회화 흐름 속에서 실험성과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심사는 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단의 비공개 심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선정 작가에게는 1인당 연간 10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3년간 제공되며,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을 통해 작업 성과를 발표할 기회도 주어진다.

'종근당고촌 예술지상'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신진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장한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2년부터 종근당홀딩스, 한국메세나협회, 아트스페이스 휴가가 함께 운영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45명의 작가를 발굴·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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