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훈식,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키맨 국방조달장관과 6일 면담
    강훈식,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키맨' 국방조달장관과 6일 면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6일 방한 중인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과 면담한다. 청와대는 5일 이같은 면담 일정을 공개하면서 "캐나다 잠수함 사업은 국가 간 수주 경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추측에 기반을 두거나 사실과 다른 보도로 방산 수출에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나 기업의 공식적인 입장 표명 전까지는 보도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퓨어 장관은 캐나다 정부의 국방 조달 정책을 총괄하는 책임자로 초계 잠수함 도입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이 사 2026-02-05 19:53
  • 폴라리스쉬핑, 위성통신·자율운항 시스템 도입...스마트 해운 전환 속도
    폴라리스쉬핑, 위성통신·자율운항 시스템 도입...스마트 해운 전환 속도 초대형 광탄석 운반선(VLOC·벌크선) 전문선사 폴라리스쉬핑이 스마트 해운 전환을 본격화한다. 폴라리스쉬핑은 5일 자사 벌크선 25척에 스타링크 기반 위성 통신 시스템 설치를 완료하고 차세대 자율운항 시스템인 '하이나스 컨트롤'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폴라리스쉬핑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전 벌크 선대에 안정적인 초고속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글로벌 항로 어디에서나 저지연·고속 데이터 통신이 가능해졌다. 초고속 위성 통신 환경은 단순한 인터넷 사용 환경 개선을 넘어 2026-02-05 13:51
  • 출범 3년 한화오션, 영업익 1조원 우뚝...노사 관계는 과제
    '출범 3년' 한화오션, 영업익 1조원 우뚝...노사 관계는 과제 한화오션이 출범한 지 3년 만에 영업이익 1조원 달성에 성공하며 한화그룹 효자로 떠올랐다. 액화천연가스(LNG)선·특수선 중심의 수주 전략과 체질 개선이 성과로 이어지면서 그룹 전반의 수익 안정성이 강화됐고, 그 결과 한화그룹 시가총액도 150조원을 넘어섰다. 더욱이 올해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와 캐나다 잠수함 사업의 핵심 주역으로 부각돼 향후 성장 기대감도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2025년 상선과 특수선 매출이 크게 늘며 지난해 연결 2026-02-04 17:15
  • 한화오션, 2025년 영업익 1조1091억 달성...전년比 366%↑
    한화오션, 2025년 영업익 1조1091억 달성...전년比 366%↑ 한화오션이 2025년 상선과 특수선 매출이 크게 늘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약 4배 증가한 호실적을 기록했다. 한화오션은 4일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2조6884억원, 1조109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8%, 366% 증가했다고 밝혔다. 실적 상승 요인으로는 액화천연가스(LNG)선 및 특수선 매출 확대를 꼽았다. 생산 안정화를 바탕으로 고마진 LNG선 매출 비중이 확대되며 상선사업부가 성장을 주도하고 특수선사업부 역시 장보고-Ⅲ Batch-Ⅱ 잠수함 1·2·3번함의 생산 일정이 순조롭 2026-02-04 13:52
  • 호황에 중소 조선사 도크도 꽉 찼다...역대급 실적 기록
    호황에 중소 조선사 도크도 꽉 찼다...역대급 실적 기록 조선업 호황의 수혜가 대형 조선사를 넘어 중소 조선사까지 확산되고 있다. 연초부터 수주 랠리가 이어지며 수년 치 일감을 확보해 사실상 모든 도크(dock·독·선박 건조장)가 풀가동 상태다. 이런 가운데 선별 수주 및 생산 효율화 전략까지 맞물려 올해 '역대급 실적'을 예고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HJ중공업·대한조선·케이조선 등으로 대표되는 국내 중소 조선사의 조선소 가동률이 100%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소 가동률이 100%를 넘었다는 것은 조업이 가능 2026-02-03 18:00
  • 현대제철, 탄소저감강판 양산 시작…현대차·기아에 공급
    현대제철, 탄소저감강판 양산 시작…현대차·기아에 공급 현대제철이 기존 자사 고로 생산 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저감강판을 본격 양산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지난 2023년 4월부터 당진제철소의 기존 전기로를 활용해 탄소저감강판 생산성을 테스트하는 등, 전기로-고로 복합프로세스 본격 가동에 앞서 공정의 안정성을 높이고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검증을 진행해왔다. 이와 함께 현대제철은 고객사 평가와 강종 승인 절차를 병행해 체계적인 양산 기반을 구축했으며, 이번에 양산을 시작한 탄소저감강판 2종을 포함해 총 25종의 2026-02-03 09:21
  • HD현대, LNG 2026 참석...가스선 미래 전략 선보인다
    HD현대, 'LNG 2026' 참석...가스선 미래 전략 선보인다 HD현대가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산업 전시회인 'LNG 2026'에 차세대 가스선 기술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2일 밝혔다. HD현대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4일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카타르 국립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LNG 2026'에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등이 참가한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엑슨모빌, 쉘, 토털에너지, 카타르에너지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을 비롯한 전 세계 80개국 300여개 기업이 참석하고, 약 1만6000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HD현대에서는 박승 2026-02-02 14:23
  • 60조 잠수함 키맨 방한, 한화·HD현대 쇼케이스...加국방조달장관 대단한 경험
    '60조 잠수함' 키맨 방한, 한화·HD현대 쇼케이스...加국방조달장관 "대단한 경험"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키를 쥔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이 한국을 찾았다. 2일 오전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한 데 이어 오는 4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 R&D센터(GRC)도 방문할 예정이다. CPSP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국내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 수행 능력을 직접 비교·검증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스티븐 퓨어 특임장관은 캐나다 정부의 국방 조달 정책을 총괄 조정하는 최고 책임자다. 대형 방산 사업에서 정부를 대표해 전략적 필요성, 산업 참여, 동맹 협 2026-02-02 13:51
  • 현대글로비스, 무디스 신용등급 A3 획득
    현대글로비스, 무디스 신용등급 A3 획득 현대글로비스는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자사의 기업신용등급을 기존 'Baa1'에서 'A3'로 한 단계 상향했다고 2일 밝혔다. A3는 무디스의 21개 등급 중 상위 7번째로 신용상태가 양호해 신용위험이 크게 낮은 수준을 의미한다. 현대글로비스가 무디스 A등급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명실공히 최상위권 신용등급을 획득해 글로벌 역량을 입증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무디스는 "이번 등급 상향은 보수적인 재무 관리 아래 현대글로비스의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 2026-02-02 09:18
  • 삼성중공업, 2025년 영업이익 8622억원...전년比 71.5%↑
    삼성중공업, 2025년 영업이익 8622억원...전년比 71.5%↑ 삼성중공업이 2025년 매출액 10조6500억원, 영업이익은 8622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 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하며 2016년 이후 9년 만에 연간 매출 10조 클럽에 복귀했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7.5%, 영업이익은 71.5% 증가했다. 특히 지난 해 매출액은 2016년 10조4142억원 이후 9년만에 10조원을 넘어선 성과다. 영업이익도 12년 내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실적 증가는 고수익 선종 중심으로 수주 포트폴리오가 재편되고 해양 프로젝트 생산물량이 확대되면서 손익 구조가 개선 2026-01-30 15:49
  • [종합] 현대제철, 철강 불황 속 안도의 한숨...올해 반등 노린다
    [종합] 현대제철, 철강 불황 속 '안도의 한숨'...올해 반등 노린다 현대제철이 국내 건설시황 부진 심화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2025년 비교적 '선방'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철강 시황 악화 지속으로 매출은 약세를 보였지만 주요 원자재 가격 하락과 수출 운임 하락에 따른 원가 절감으로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2026년엔 미국 현지 전기로 제철소 건설에 본격적인 속도를 낼 것이란 포부도 밝혔다. 현대제철은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 22조7332억원, 영업이익 2192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 2026-01-30 15:33
  • 현대제철, 2025년 영업이익 2192억...전년比 37.4%↑… 불황 속 선방
    현대제철, 2025년 영업이익 2192억...전년比 37.4%↑… 불황 속 선방 현대제철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22조 7332억원, 영업이익 2192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건설시황 부진 심화 및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2.1% 감소했으나 철광석, 석탄 등 주요 원자재 가격 하락과 수출 운임 하락에 따른 원가 절감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7.4% 증가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철강 시황 악화 지속으로 매출은 약세를 보였으나 영업이익은 2024년을 저점으로 반등하고 있으며, 고부가제품 판매 확대 및 저가 수입재에 대한 통 2026-01-30 13:56
  • 동국씨엠, AI로 컬러강판 표면 결함 잡는 기술 확보
    동국씨엠, AI로 컬러강판 표면 결함 잡는 기술 확보 동국제강그룹 냉연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 동국씨엠이 업계 최초로 AI 기반 강판 표면 결함 검출 기술 'DK SDD'(SDD: Surface Defect Detector, 표면결함검출) 개발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컬러강판 표면 결함 검출은 아직 숙련 인력의 육안 검사에 의존하는 영역이다. 20톤 코일 1개 길이는 약 5000m이며, 연간 수백만 톤 생산량을 담당 검사자가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했다. 동국씨엠은 표면 결함 판정 방식을 AI로 디지털 전환할 경우, 자사 컬러강판 △품질 경쟁력 향상 △반복적 이상 징후 사전 감 2026-01-30 09:47
  • HD한국조선해양,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2척 수주
    HD한국조선해양,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2척 수주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액화이산화탄소(LCO₂) 운반선 수주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일본 해운사 MOL(Mitsui O.S.K. Lines, Ltd.)과 1만2000㎥급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선박은 길이 150m, 너비 28m, 높이 15m 규모로,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세계 최대 규모의 중압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으로, 액화이산화탄소뿐만 아니라 액화석유가 2026-01-30 09:16
  • 포스코홀딩스, 2025년 철강·배터리 부진에 아쉬운 실적
    포스코홀딩스, 2025년 철강·배터리 부진에 '아쉬운' 실적 포스코홀딩스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철강·이차전지 업황 부진의 직격탄을 맞으며 2025년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철강과 에너지 사업이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지만 이차전지소재 부문의 초기 가동 부담과 인프라 부문의 일회성 손실이 실적의 발목을 잡았다는 평가다. 포스코홀딩스는 29일 2025년 연결기준 매출 69조 950억원, 영업이익 1조8270억원, 순이익 50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보호무역 강화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 전방 산업 수요 위축 등 비우호적인 경영 환경 속에서 수익성 하락을 2026-01-29 15:01
  • 정기선 HD현대 회장, 인도 모디 총리 만나 조선·에너지 사업 협력 논의
    정기선 HD현대 회장, 인도 모디 총리 만나 '조선·에너지' 사업 협력 논의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만나 조선업 분야 상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HD현대는 정기선 회장과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가 모디 총리 초청으로 지난 28일 인도 뉴델리 총리 관저에서 진행된 '글로벌 에너지 리더 라운드테이블(Global Energy Leader Roundtable)'에 참석했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에너지 리더 라운드테이블은 '인도 에너지 위크 2026' 일환으로 모디 총리를 비롯한 인도 관계 부처 장관과 국영기업 대표,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총 30 2026-01-29 11:45
  • [컨콜]현대글로비스 올해 1조2000억원 인프라 투자
    [컨콜] 현대글로비스 "올해 1조2000억원 인프라 투자" 현대글로비스는 29일 진행된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6년에 1조 2000억원을 투자한다. 국내 인프라 확대에 6000억원, 해외 2000억원을 투자하고 자동차 등 신규 선박에 2000억원을 투입하는 등 전략적 투자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햇다. 2026-01-29 11:21
  • [컨콜] 현대글로비스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 투자로 시장 다각화
    [컨콜] 현대글로비스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 투자로 시장 다각화" 현대글로비스는 29일 진행된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글로벌 환경 불확실성 높다.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현대차 보스턴 다이나믹스 지분을 확대해 물류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29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