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아르테미스 2호, 달 중력권 진입 확인 미국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들이 탑승한 오리온 캡슐이 달 중력권에 진입했다. 미 NBC뉴스는 미 항공우주국(NASA) 브리핑을 인용해 오리온 캡슐이 미국 동부 일광절약시간(EDT) 기준 6일 0시 41분(한국시간 6일 오후 1시 41분) 달 중력권에 들어섰다고 보도했다. 이는 유인 우주선이 지구 중력보다 달 중력이 더 크게 작용하는 영역에 진입했다는 의미로, 이번 임무의 주요 이정표로 평가된다.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들은 EDT 6일 오후 1시 56분(한국시간 7 2026-04-06 16:17:15
  • [속보] "미국·이란, 휴전 후 종전 2단계 중재안 수령" <로이터> "미국·이란, 휴전 후 종전 2단계 중재안 수령" <로이터> 2026-04-06 16:14:54
  • 日 외식 공룡들 '라멘'에 꽂혔다…고물가 속 고수익·M&A로 판도 재편 일본 외식 기업들이 라멘 사업을 차세대 수익 기둥으로 삼고 공격적인 확장에 나서고 있다. 특히 규동(소고기 덮밥)으로 유명한 일본의 대표적인 외식업체 요시노야홀딩스(HD)와 마쓰야푸즈HD 등은 기존 주력 사업인 규동이 ‘디플레이션의 상징’으로 각인되어 가격 인상이 어려운 것과 달리, 라멘은 이른바 ‘1000엔(약 9440원)의 벽’이 무너지며 수익성 확보가 용이하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요미우리신문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요시노야HD는 오는 2029년까지 ‘라멘 2026-04-06 15:55:35
  • "미친 인간 막아달라"…트럼프 향한 美안팎 비판 확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전쟁 수행 방식과 거친 발언을 둘러싸고 미국 안팎의 비판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정치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위협 발언을 두고 비판이 잇따랐다.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척 슈머 의원은 엑스(X·옛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미친 사람처럼 떠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슈머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위협이 전쟁범죄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고 동맹국의 이탈을 부를 수 있다고 주 2026-04-06 15:45:53
  • 日해운사 관련 선박, 호르무즈해협 3번째 통과 일본 해운사 상선미쓰이 관련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또다시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요미우리신문과 NHK에 따르면 상선미쓰이 계열사가 보유한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이 이란에 의해 사실상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 페르시아만 밖으로 이동했다. 중동 정세 악화 이후 일본 관련 선박이 이 해협을 통과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모두 상선미쓰이와 연관된 선박이다. 이번에 통과한 선박은 인도 선적 '그린 아샤'(GREEN ASHA)로, 인도 계열사가 보유한 LPG 운반선이다. 이 선박은 현재 인도로 2026-04-06 15:25:19
  • 주한 세르비아 대사관·경희대 정치외교학과, 세르비아 교양서『세르비아, 물어보다』 출간 주한 세르비아 대사관(대사 네마냐 그르비치)과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가 한국 대학생들의 시각으로 세르비아의 매력을 파헤친 교양 입문서 『세르비아, 물어보다 — 한국 대학생이 던지는 세르비아에 대한 질문들』을 지난달 24일 공식 출간했다. 이번 도서는 한국 대학생 25명이 발칸반도의 심장부에 위치한 유럽 남동부 국가 세르비아에 대해 품었던 호기심을 직접 조사하고 집필한 결과물로 역사, 문화, 언어, 경제, 외교, 여행 등 13개 주제에 걸쳐 총 46편의 글을 통해 세르비아를 다각도로 소개했다. 2026-04-06 15:18:58
  • '증산한다지만 못 늘린다'…전쟁에 막힌 OPEC+, 유가 불안 키운다 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OPEC+)가 증산에 나섰지만 시장은 안심하지 못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과 중동 에너지 시설 피해가 겹치면서 생산 목표를 올려도 실제 공급 확대는 쉽지 않아졌기 때문이다. 전쟁 국면에서 OPEC+의 시장 안정 역할이 약해졌고, 그만큼 유가 불안도 길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OPEC+ 8개 핵심 회원국은 5월 원유 생산 목표를 하루 20만6000배럴 늘리기로 했다. 문제는 증산 결정이 실제 수출 증가로 이어지기 쉽지 않다는 점이다. 로이터는 미국· 2026-04-06 14:59:54
  • 日다카이치, 이란·미국과 각각 정상회담 조율…중재 외교 나서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이란과의 협상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란과 미국을 상대로 정상외교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일본이 미국과 이란을 상대로 중재 외교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6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참의원(상원) 예산위원회에서 "정상 간 대화를 적절한 시점에 진행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가능한 모든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시차 문제로 2026-04-06 14:40:32
  • 트럼프 "이란 시위대에 총 보냈다"…쿠르드 중간 가로채기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반정부 시위대에 총기를 보내려 했지만, 쿠르드족이 이를 중간에서 가로챘다고 주장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란 시위대와 관련해 “우리는 그들에게 총을 많이 보냈다”며 “쿠르드족을 통해 보냈는데, 쿠르드족이 총을 챙겼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국과 쿠르드 세력 간 접촉 정황은 앞서도 보도됐다. 로이터는 지난달 미국이 이란계 쿠르드 무장세력과 이란 서부 보안군 공격 여부를 논의했고, 이 과정 2026-04-06 14:18:01
  • "美-이란, 중재국 통한 막판 협상…1단계 45일 휴전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이란과의 협상 시한이 48시간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양측이 일단 45일간 휴전에 합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온라인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는 5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이집트 등 중재국을 통해 간접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협상안의 핵심은 1단계 45일 휴전 이후 2단계 전쟁 종식 협상으로 이어지는 '2단계 접근법'이다. 단기 휴전을 통해 교전을 중단한 뒤, 이를 토대로 종전 협상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필요할 경 2026-04-06 14:04:51
  • 트럼프 압박에 이란 맞불…중동 데이터센터도 타격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해협 재개방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시설과 다리를 추가 타격하겠다고 경고하자, 이란 군 수뇌부가 더 큰 보복을 예고했다. 보복 범위도 중동 내 에너지 시설과 다리에서 데이터센터와 정보기술(IT) 기반시설까지 넓어졌다. 6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의 정규군과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를 통괄 조율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사령부(KCHQ)는 국영 IRIB 텔레그램 성명을 통해 “민간 목표물에 대한 공격이 반복되면 다음 단계 공세와 보복 작전은 훨씬 더 2026-04-06 13:59:10
  • 아르테미스 2호, 달 중력권 진입 앞둬…우주복 시험·궤도 수정 미국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본격적인 달 접근 단계에 들어선 가운데 우주복 성능 시험과 궤도 수정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아르테미스 2호는 지난 1일 발사 이후 현재까지 순조롭게 비행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인 3명과 캐나다인 1명으로 구성된 승무원들은 달 궤도를 따라 비행하며 지구로부터의 최대 거리 기록 경신을 앞두고 있다. 이번 임무는 1972년 아폴로 계획 이후 처음으로 인간을 달 인근까지 보내는 것으로, 향후 유인 달 착륙을 위한 핵심 시험 비행 2026-04-06 11:16:33
  • 오픈AI CEO·CFO, IPO 시기 이견…연내 상장 놓고 온도차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와 새러 프라이어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기업공개(IPO) 시기를 놓고 온도 차를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다. 5일(현지시간) 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프라이어 CFO는 최근 내부적으로 올해는 상장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취지의 우려를 제기한 반면, 올트먼 CEO는 이르면 4분기 IPO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디인포메이션은 올트먼 CEO가 향후 5년간 6000억달러(약 840조원)를 투입하는 대규모 인프라 확장 구상과 조기 상장 구상을 함께 2026-04-06 10:41:59
  • 美와 충돌한 앤트로픽, 정치권 대응 나서고 英선 확장 제안 받아 미국 정부와 갈등을 빚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미국에선 정치권 대응에 나선 가운데, 영국에선 런던 확장 제안을 받고 있다. 5일(현지시간) 악시오스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최근 미국 연방선거위원회(FEC)에 사내 정치자금 모금기구 ‘앤트로팩(AnthroPAC)’ 설립 신고를 냈다. 이 조직은 회사 자금이 아니라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으로 운영되며, 개인 기부 한도는 연 5000달러(약 700만원)다. 앤트로팩 설립은 앤트로픽이 워싱턴 정치권 대응 채널을 넓히는 움직임으로 풀이 2026-04-06 10:28:20
  • 트럼프 머물던 백악관 인근서 총격 신고…"수사 진행 중" 미국 워싱턴 백악관 인근에서 총격 신고가 접수돼 미 비밀경호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날 새벽 백악관 북쪽 라파예트 공원 인근에서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비밀경호국은 성명에서 "비밀경호국 경찰은 워싱턴DC 경찰 및 미국 공원경찰과 협력해 용의 차량과 인물을 추적 중이며, 수사는 현재 진행 중"이라며 "백악관 운영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강화된 경계 태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당국은 용의 차량과 관련 인물을 특정하기 위 2026-04-06 10:16:59
  • 추락한 미군 장교 귀환으로 다시 주목받는 '시어' 훈련 미군이 이란군의 발포로 추락한 F-15 전투기에 탑승한 군인 2명을 성공적으로 귀환시키면서 다시 한번 최강 군사 대국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2명 중 1명은 이란군의 추격을 따돌리면서 미군의 구출 작전까지 시간을 벌어 주목받았다. 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당시 추락 전투기에는 조종사와 무기체계 담당 장교 등 2명의 군인이 탑승해 있었다. 두 사람은 권총만 들고 있는 채로 이란 적진에 추락했다. 조종사는 추락 6시간 뒤 구조됐지만 무기체계 담당 장교는 조종사와 떨어져 추락했다. 당시 2026-04-06 10:14:14
  • 이란, 쿠웨이트·UAE 에너지 시설 드론 공격…"민간시설 공격 응징"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UAE)의 핵심 에너지 시설이 이란의 드론 공격으로 잇따라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쿠웨이트 석유 시설을 겨냥한 드론 공세가 이어지며 정유·석유화학 공장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쿠웨이트석유공사(KPC)는 성명을 통해 국영 정유·석유화학 시설이 잇따라 피격돼 상당한 물적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비상 대응팀과 소방 당국이 화재를 진압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다만 시설 가동 차질 여부는 2026-04-06 09:54:54
  • 이시바 전 총리 7~8일 방한, 李 대통령과 면담… '셔틀 외교' 중요성 재확인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아산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심포지엄 참석차 방한하는 이시바 전 총리는 이 기간 중 이재명 대통령과도 별도의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을 종합하면, 이시바 전 총리는 7일 입국해 아산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만찬 행사에 참석한다. 이어 8일에는 본행사인 '아산 플래넘 2026'에서 한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의 기조연설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시바 전 총리는 재임 시절부터 주창해 온  2026-04-06 09:5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