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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마감] 카드이자 상한 규제 역파에 약세…다우 0.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용카드 이자율 규제 방침이 전해지면서 금융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98.21포인트(0.8%) 내린 4만9191.9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3.53포인트(0.19%) 하락한 6963.74에, 나스닥지수는 24.03포인트(0.1%) 떨어진 2만3709.87에 각각 마감했다. JP모건체이스는 이날 시장 예상을 웃도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경영진이 트 2026-01-14 08:18:28 -
'尹 사형 구형'에 외신들 "엄격한 처벌 대상"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되자 외신들도 긴급 보도에 나섰다. 13일(현지시간) AP통신은 "윤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사형을 구형 받았다"며 "계엄령 선포 당시 병력이 국회와 정부 청사 인근에 추입된 점이 핵심"이라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도 "내란죄가 한국 법에서 엄격한 처벌 대상"며 "다만 한국은 수십 년간 사형을 집행하지 않았지만, 내란죄는 여전히 사형 선고가 가능한 중대 범죄"라고 전했다. 월스 2026-01-14 08:12:12 -
세계 중앙은행장들 美 파월 의장 공개 옹호...공동성명 발표 미국 법무부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대한 수사를 추진하는 가운데 세계 주요국 중앙은행장들이 파월 의장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유럽연합(EU), 캐나다, 영국, 호주, 한국 등 세계 주요국 중앙은행장들은 13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을 통해 "파월 연준 의장에 전적인 연대의 뜻을 표한다"며 "파월 의장은 청렴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의무에 충실한 가운데 공공 이익에 대한 흔들림 없는 헌신으로 봉사해왔다"고 밝혔다. 이들은 "중앙 2026-01-13 20:25:01 -
러 현지 매체 "기아, 상표권 2건 등록...2034년까지 유효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러시아 시장에서 철수한 기아가 러시아에 상표권을 등록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러시아연방지식재산서비스(로스파텐트)가 기아가 신청한 상표권 2건을 이달 등록했다고 보도했다. 상표권은 2034년까지 유효하다. 보도에 따르면 매체가 로스파텐트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결과 기아는 지난해 8월과 10월 로고 형태 상표권 2건 등록을 신청했다. 상표권이 승인을 받으면서 기아는 러시아에서 이 상표로 승용차와 보트를 판매하고 2026-01-13 19:53:18 -
美 정부, 이란 내 자국민 대피 권고..."즉시 인접국으로 떠나라" 대규모 시위 여파로 이란 내 정세가 급격히 불안해지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이란에 머무르는 자국민에게 즉각 안전한 인접국으로 대피하라고 권고했다. 13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의 주이란 가상 대사관은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이란 전역에서 시위가 격화해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미국 시민은 안전이 보장되는 상황이라면 육로로 이란을 떠나 아르메니아나 튀르키예로 이동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또 만일 이란을 떠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는다 2026-01-13 19:26:45 -
이란, 유혈 시위 은폐 위해 인터넷·위성 스타링크까지 차단...사용자 '간첩' 처벌 격화하는 반정부 시위에 대응해 전국적인 인터넷 차단에 나선 이란 당국이 일론 머스크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인 스타링크 접속까지 막기 위해 군사 장비를 동원하고 사용자 단속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유혈 진압 실태가 국제사회에 알려지는 것을 차단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영국 가디언, 이란와이어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란 당국은 지난 8일 저녁부터 국내 인터넷과 통신망을 전면 차단하면서 스타링크 이용도 급격히 어려워졌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가자지구 전쟁 등 분쟁 지역에서 2026-01-13 18:12:43 -
美 "지금 당장 이란 떠나라"...자국민에 긴급 경고 이란 전역에서 반정부 시위와 소요 사태가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자국민들에게 즉각적인 출국을 촉구했다. 워싱턴은 제재와 군사적 선택지를 포함한 여러 대응 방안을 검토하며 테헤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튀르키예 국영 아나돌루통신(AA) 등 외신들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미국 정부는 가상 주이란 미국 대사관을 통해 이란에 체류 중인 미국 시민들에게 “지금 당장 이란을 떠나라”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가상 미국 대사관은 이란과 같이 미국 정부가 직접 대사관을 설치할 수 없는 2026-01-13 17:38:02 -
'김상식호' 베트남 축구대표팀, 개최국 사우디 꺾고 U-23 아시안컵 조 1위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23세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이 U-23 아시안컵에서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하며 동남아 축구의 새 역사를 썼다. 특히 조별리그 3전 전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이번 대회의 강력한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13일(현지 시각) 베트남 축구협회에 따르면, 베트남은 전날 밤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열린 A조 최종전에서 응우옌 딘박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베트남은 3전 전승으로 승점 9점, 5득점, 1실점을 기록하며 A조 1위를 차지했다. 이 2026-01-13 16:56:16 -
트럼프, 빅테크 지목해 "AI 데이터센터 탓에 비싼 전기요금 원치 않아" 미국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부담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형 기술(빅테크)기업들의 전력 사용 비용이 미국 가계에 전가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졸린 조 바이든과 급진 좌파 민주당 아래에서 미국 가정의 평균 월간 공과금은 무려 30% 이상 급등했다"며 "나는 데이터센터 때문에 미국인들이 더 비싼 전기요금을 내는 일을 절대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2026-01-13 16:49:24 -
러, 우크라 민간인 공습 확대…유엔 "작년 사망자 2500명 넘어" 지난해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숨진 민간인이 25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1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유엔 우크라이나 인권감시단(HRMMU)은 이날 공개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 2514명이 사망하고 1만214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사망·부상자를 합친 민간인 피해 규모는 1만4656명으로, 전면전 개시 이후 연간 기준 최다치다. 지난해 민간인 피해는 2024년(사망 2088명·부상 9138명)보다 31%, 2023년(사망 1974명·부상 6651명)보다 70% 증가한 것으로 나타 2026-01-13 16:44:28 -
엔비디아·일라이 릴리, 신약연구소 설립…오픈AI는 의료 스타트업 인수 AI 기술 기업들이 신약 개발과 건강 관리 영역으로 보폭을 넓히며 의료 산업과의 결합을 본격화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미국 대형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신약 연구소를 세우고 오픈AI는 의료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을 인수했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이날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일라이 릴리와 향후 5년간 최대 10억 달러(약 1조4000억원)를 공동 투자해 AI 신약 개발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들어설 연구소 2026-01-13 16:06:12 -
[종합] 日 다카이치, 이달 중의원 해산 가시화…닛케이 사상 최고·엔 18개월래 최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3일 소집 예정인 일본 통상 국회(정기 국회) 초반에 중의원(하원)을 해산하겠다는 방침을 여당 자유민주당(자민당) 간부들에게 전달했다고 교도통신이 관계자들을 인용해 13일 보도했다. 다카이치 총리가 확장 재정 및 방위력 강화 등의 정책을 강력 추진하기 위해 의회 해산 후 총선을 치를 것이라는 전망이 가시화하면서 엔화 가치는 하락하고 일본 증시는 급등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의원 해산이 23일 발표될 경우, 선거 일정은 ‘1월 27일 공시 후 2월 8일 투·개표&rsqu 2026-01-13 16:03:20 -
이란 시위 사망자 6000명설 확산...트럼프, 협상과 군사개입 사이 저울질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대규모 유혈 사태로 번지면서 사망자가 6000명에 달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은 외교적 해법을 우선시한다는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군사 개입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거론하며 이란과 국제사회를 동시에 압박하고 있다. 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이란인권(IHR)은 12일(현지시간) 시위 16일째까지 시위대 사망자가 최소 648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8세 미만도 9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IHR은 직접 확인되거나 두 개 이상의 독립 기관을 통해 검증된 사례 2026-01-13 15:49:01 -
[속보] 李대통령, 다카이치 日총리와 확대회담 종료 李대통령, 다카이치 日총리와 확대회담 종료 2026-01-13 15:46:10 -
[ 신년기고] EU 주한 대사: 공유 가치로 안전하고 평화 번영 추구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위원장은 국정연설을 통해 유럽의 핵심 과제로 강하고 안전한 유럽, 경쟁력 강화, 그리고 녹색·디지털 전환의 가속화를 제시했습니다. 국제 정세가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해지는 가운데, 유럽연합은 대한민국과 같은 가치와 원칙을 공유하는 민주주의 국가들과의 국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략 전쟁은 어느덧 4년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는 국제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행위이며,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자유와 독립을 지키기 위해 싸 2026-01-13 15:37:57 -
[속보]美 "미국인은 이란 당장 떠나라" 대사관 긴급 공지 美 “미국인은 이란 당장 떠나라” 대사관 긴급 공지 2026-01-13 15:35:10 -
여한구 만난 美 강경파 의원 "美기업 겨냥한 국가적 적대 행위엔 대가 따를 것" 미국을 방문 중인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면담한 미국 여당 강경파 의원이 개인정보 유출 논란에 휩싸인 쿠팡 등 미국 테크기업이 한국 정부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며 공개 비판에 나섰다. 대럴 아이사 미국 연방 하원의원(공화·캘리포니아)은 1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오늘 여한구 본부장과 좋은 논의를 했다"고 소개한 뒤 "미국 기술 기업들을 부당하게 겨냥하고, 쿠팡을 불공정하게 대우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밝 2026-01-13 15:14:24 -
인권단체 "이란 시위서 23세 대학생, 뒤통수에 총 맞고 사망" 이란 당국이 반정부 시위에 나선 23세 대학생에게 지근거리에서 총을 맞고 사망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이란인권(IHR)은 지난 8일 정부의 시위 진압 과정에서 테헤란 샤리아티대학에서 섬유·패션디자인을 전공하던 대학생 루비나 아미니안(23)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IHR은 성명에서 아미니안의 유족과 목격자들의 진술을 인용해 "아미니안이 뒤쪽 근거리에서 발사된 총탄에 머리를 맞았다"고 밝혔다. 아미니안은 이란 서부 2026-01-13 1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