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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연준 차기의장 후보에 보먼·제퍼슨 등 부의장도 추가 포함"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차기 의장 후보군을 더욱 넓히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셸 보먼, 필립 제퍼슨 등 연준 부의장 2명과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등 3명이 후보군에 추가로 포함됐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몇주 내에 이들을 면접할 예정이다. 베선트 장관은 후보자들에 대한 면접을 마친 뒤 최종 후보자를 추려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르면 올가을께 차 2025-08-12 06:16:03
  • 트럼프, 중국과 '관세 휴전' 90일 연장 행정명령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관세 휴전'을 90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CNBC와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지난 5월 합의한 90일 관세 휴전의 마지막날인 이날 '관세 휴전'을 90일 더 연장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서로 상대국에 100% 넘게 관세율을 올리며 대치하던 미·중은 지난 5월 제네바에서 열린 고위급 무역 회담을 계기로 각각 115%포인트씩 관세율을 대폭 낮추기로 합의했다. 당시 양 2025-08-12 05:59:21
  • 알래스카서 미·러 정상회담, 서방 군사훈련 진행에 러시아 주목 러시아 언론이 미·러 정상회담이 열리는 미국 알래스카에서 서방의 군사훈련이 진행 중인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는 미국이 지난 1일부터 알래스카에서 영국, 덴마크 등 서방 국가들과 함께 '아틱 에지(Arctic Edge)' 군사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보도했다. 이번 훈련은 미 북부사령부가 지난달 28일 발표한 것으로,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 영국, 덴마크, 알래스카 주방위군, 연방수사국(FBI) 등이 참여하며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알래스카 전역에서 진행된다. 2025-08-11 19:42:30
  • 네타냐후, NYT 1면 '가자지구 기아' 사진에 "가짜뉴스…정부 차원 소송 검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가자지구 기아 사태를 보도한 뉴욕타임스(NYT)에 대해 정부 차원의 법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외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NYT가 하마스의 선전을 의심 없이 받아들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달 25일자 NYT 1면에 실린 사진을 제시하며 ‘가짜’라는 붉은 표식을 덧붙였다. 문제가 된 사진은 뼈만 앙상한 18개월 아기 모하메드 알무타와크가 어머니 품에 2025-08-11 17:43:45
  • 고이즈미 日 농림수산상, 파주 농촌 방문…쌀 부족 사태 극복 방안 모색 한국에서 열린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식량안보 장관회의 및 한·중·일 농업장관회의 참석차 방한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이 경기도 파주를 찾아 한국의 쌀 농사와 생산 및 유통 상황 등을 청취했다. 일본이 역대급 쌀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의 쌀 농사 현황을 참고 모델로 조사한 모습이다.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옛 트위터)에 파주의 한 농촌을 찾은 사진을 올리고 "APEC 식품은 안전합니다. 모든 식품이 안전 2025-08-11 17:04:22
  • [재팬 룸] '신혼집 부담' 없는 일본행?… 한국男, 日여성과 결혼 열풍 한국인 남성들이 일본 여성과의 결혼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 결혼 문화와 경제적 부담이 주된 이유다. 일본 TBS는 최근 항공기 제조사 연구원인 한국인 A씨(35세)가 맞선을 위해 도쿄를 찾은 모습을 전했다. 일본어를 이번 맞선을 계기로 배우기 시작했다는 그는 말차 카페를 장소로 고르고, 직접 만든 전투기 배지를 선물하는 등 공을 들였다. 그는 결혼상담소 등록비와 항공권, 미용 비용 등으로 100만 엔(약 940만원) 이상을 쓰지만 “결혼 상대를 찾을 때까지 1년에 여러 번 일본에 오겠 2025-08-11 16:35:57
  • 트럼프 "노숙자는 워싱턴 떠나라"…추방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골프장에 가던 중 발견한 노숙자들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게재하며 강제 추방을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자신 소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4장의 사진과 함께 “노숙자들은 당장 떠나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머물 곳을 제공하겠지만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곳일 것”이라며 11일 오전에는 백악관에서 이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적었다. 이어 “범죄자들은 떠날 필요가 없다. 우리는 당신들을 마땅히 있어야 2025-08-11 16:21:36
  • 日 패전 후 사할린서 조선인 추가 학살…"러 자료서 확인" 1945년 8월 15일 일본 패전 이후 9월 초까지 사할린 남부에서 일본군이 조선인을 학살한 사건이 러시아 정부 자료를 통해 새롭게 드러났다. 11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패전 직후 발생한 일본군의 조선인 학살로는 8월 17일 18명이 숨진 ‘가미시스카 사건’과 20~25일 28명이 살해된 ‘미즈호 사건’이 알려져 있었으나, 이번에 확인된 학살은 소련군과 일본군의 전투가 끝난 8월 25일 이후인 9월 초까지 이어졌다. 이번 사건은 사할린주 향토박물관 관계자가 2019년 러시아 정부에 자료 공개 2025-08-11 16:06:24
  • [종합] 트럼프, 미·중 관세 유예 기한 하루 앞두고 "中, 대두 수입 4배 늘려야" 미·중 상호관세 유예 마감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 수입을 4배로 늘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미·중 무역 협상에서 희토류, 반도체에 이어 대두가 쟁점으로 부각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자신 소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중국은 대두 부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우리의 위대한 농부들은 가장 튼튼한 대두를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중국이 대두 주문량을 2025-08-11 16:05:43
  • 테슬라, 영국서 전력 공급 사업허가 신청…태양광 사업 전개하나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영국에서 전력 공급 사업자 허가를 신청했다고 영국 가디언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세계 최대의 전기차 제조사인 테슬라는 몇 년 전부터 태양광 발전 및 가정용 전기 배터리 사업에도 손을 뻗고 있다. 영국 가정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허가 신청서는 지난달 말 제출됐다. 영국의 에너지 규제당국 오프젬(Ofgem)이 신청서를 평가하는 데 최대 9개월이 소요될 수 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오프젬이 사업을 허가하면 테슬라는 이르면 내년부터 영국 에 2025-08-11 15:53:30
  • 교도 "中, 작년 7월 日호위함 영해 진입 당시 포탄 2발 경고 사격" 일본 해상자위대 호위함 ‘스즈쓰키’가 지난해 7월 실수로 중국 영해에 진입했을 때 중국 측이 경고 사격으로 최소 2발의 포탄을 발사했다고 교도통신 등이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측은 작년 7월 4일 스즈쓰키함이 저장성 인근 영해에 접근하자 진로 변경을 요구하다가 영해 진입 직전 경고용 포탄 1발을 발사했고 이어 영해에 진입하고서 또 1발을 쏘며 퇴거를 종용했다. 당시 스즈쓰키함은 전자 해도에 중국 영해 표시가 올라오지 않아 영해 침입 사실을 모른 채 경고 2025-08-11 14:56:27
  • 정부, 美 폴리실리콘 수입제한 '특별 고려' 요청 한국 정부가 미국의 폴리실리콘 수입 제한 검토와 관련해 한화큐셀·OCI 등 미국 내 생산거점을 둔 국내 기업의 대미 투자가 차질이 생길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미국에 ‘특별 고려’를 요청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관보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6일 미 상무부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폴리실리콘과 그 파생 제품의 수입을 제한할 경우 한화큐셀과 OCI 등 미국 내 태양광·반도체 투자 기업에 대해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특별 고려’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2025-08-11 14:49:08
  • 트럼프, 미·중 관세 유예 마감 하루 앞두고 "中, 대두 수입 4배로 늘려야" 미국과 중국의 상호관세 유예 기한 마감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미국으로부터의 대두 수입을 4배로 늘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자신 소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중국은 대두 부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우리의 위대한 농부들은 가장 튼튼한 대두를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중국이 대두 주문량을 빨리 4배로 늘리길 바란다"며 "이는 중국의 대미 무역 적자(China’s Tra 2025-08-11 13:40:09
  • [종합] "엔비디아·AMD, 對中 반도체 매출 15% 美정부에 지급 이례적 합의" 미국 당국이 인공지능(AI) 칩의 중국 수출을 재개할 수 있도록 엔비디아·AMD에 면허 발급을 재개한 가운데, 두 업체가 대(對)중국 반도체 판매 매출의 15%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 지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두 업체가 대중국 수출 허가를 보장받는 조건으로 미 행정부와 이 같은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와 미 정부 관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와 AMD는 각각 중국 전용 칩 H20와 MI308의 매출 중 15%를 미국 정부에 지급해야 할 2025-08-11 11:11:29
  • 美 "미·러·우 3자 회담 추진"…EU "우리도 포함돼야" 미국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휴전을 위해 3국 정상회담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휴전 회담에서 빠진 유럽은 15일(현지시간) 예정된 미·러 정상회담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대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D밴스 미 부통령은 10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함께하는 3자 회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밴스 부통령은 그동안 종전 중재 2025-08-11 11:04:04
  • 또럼 베트남 서기장 "한국 친구들의 베트남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선한 행동에 깊은 감사" 10일 방한한 또럼(To Lam) 베트남 서기장이 이날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또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집행위원 서기장과 한국 우호 인사들의 만남'이라는 행사를 가졌다. 베트남통신사(VNA)에 따르면 이 행사는 베트남 우호연합회(VUFO)가 주한 베트남 대사관과 협력하여 주최한 행사로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한국 지식인, 협회, 인민 단체 등 민간단체(비영리법인)들을 대표하는 100명이 참석했다. 이날 베트남의 한국 우호 인사들은 또럼 서기장과의 만남에 기쁨을 표하며 최근 베트남의 눈부신 발전에 2025-08-11 10:47:41
  • 볼턴 "트럼프, 다른 무엇보다 노벨평화상 원해…실질적 상황 변화 없어"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존 볼턴이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행보를 강하게 비판하며 “결국 트럼프가 보여준 건, 그가 다른 무엇보다 노벨평화상을 원한다는 사실뿐”이라고 직격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10일(현지시간) 미국 ABC방송 ‘디스 위크(This Week)’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분쟁을 중재하며 외교 정책에서 성과를 거둔 것 아니냐는 질문에 “그가 해온 일은 어떤 상황도 실질적으로 바꾸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25-08-11 10:36:49
  • 가자 장악 밀어붙이는 이스라엘…유럽·남미 곳곳 반대 시위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장악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거점인 북부 가자시티와 중부의 해변 캠프 등을 정조준하며 새로운 전쟁 계획을 공식화한 것이다. 이에 이스라엘을 비롯한 유럽, 남미 등 세계 곳곳에서는 가자 점령을 반대하는 시위가 확산했다. 10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예루살렘 총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하마스를 패배시키고 임무를 완수하는 것 외에 이스라엘의 선택지는 없다”며 &ldquo 2025-08-11 10:3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