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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러 라브로프, 14~15일 방중…왕이와 회담 러 라브로프, 14~15일 방중…왕이와 회담 2026-04-13 16:26 -
스페인 총리, 美와 갈등 속 중국 방문…"中, 더 큰 역할 해야" 미국의 대이란 군사 작전에 협조하지 않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갈등을 빚고 있는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가 중국을 방문해 국제 문제에서 중국의 역할 확대를 촉구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산체스 총리는 이날 베이징에서 사흘간의 방중 일정을 시작하고 칭화대 연설을 통해 중국이 국제 문제에서 더 큰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이 기후변화 대응과 책임 있는 인공지능(AI) 개발·통제, 핵 문제, 국제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며 "가 2026-04-13 16:24 -
'일본계' 후지모리, 페루 대선 출구조사서 1위…과반 미달로 결선투표 전망 페루 대선 출구조사에서 게이코 후지모리 민중의힘 후보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페루 대통령 선거에서 후지모리 후보는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와 다툼의 출구조사에서 약 16%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했다. 로베르토 산체스, 리카르도 벨몬트, 라파엘 로페스 알리아가, 호르헤 니에토 후보 등이 2위 자리를 놓고 근소한 차이로 경쟁 중이다. 다만 어느 후보도 과반 확보에는 실패한 것으로 나타나 오는 6월 결선투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페루 선 2026-04-13 10:44 -
한일 '2+2' 차관급 격상 추진…5월 서울서 첫 회의 조율 한일 양국 정부가 외교·국방 당국 간 '2+2' 협의체를 차관급으로 격상하고, 이르면 5월 초 서울에서 첫 회의를 개최하는 방안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11일 양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한일이 기존 국장급 2+2 협의를 차관급으로 확대하는 새로운 틀을 마련하고, 안보 협력 강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측에서는 외무성의 후나코시 타케히로 사무차관과 방위성의 카노 코지 방위심의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협의에서는 일본과 관계가 경 2026-04-12 14:35 -
美·이란, 협상 첫날 '15시간' 마라톤 협상…"오늘 속개 예정"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된 미국과 이란 간 첫날 종전 협상이 15시간을 넘는 밤샘 마라톤 협상 끝에 12일(현지시간) 새벽 일시 중단됐다. 회담은 이날 재개될 예정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양국은 파키스탄의 제안으로 협상을 잠시 중단하고 휴식에 들어갔으며, 이후 같은 날 협상을 속개하기로 했다. 이번 협상은 15시간 넘게 이어졌다. 파키스탄 당국자는 AP통신에 미국과 이란 대표단 수장 간 회의는 일시 중단됐지만 휴식 이후 재개될 예정이라며 그 사이 양측 일부 실무진은 여전히 협의를 이어가 2026-04-12 10:09 -
트럼프, "한중일 등 위해 호르무즈 정리 작업 우리가 한다"…동맹국 책임론 제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관련해 미국이 직접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1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중국, 일본, 한국, 유럽 국가들을 언급하며 "전 세계를 위해 우리가 호르무즈 해협 정리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국가들이 스스로 해협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부족하다며 불만을 드러냈고, 미국으로 빈 유조선이 석유를 실어 나르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트럼프 2026-04-11 22:35 -
[속보] 트럼프 "한중일 등 각국 위해 호르무즈 정리 작업 시작" 2026-04-11 22:17 -
이슬라마바드서 미·이란 협상 개시…3자 회담 보도까지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종전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회담이 본격화됐다. 11일(현지시간) 이란 현지 매체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양측은 현지시간 오후 5시 30분께 협상을 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는 파키스탄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에 파키스탄이 참여하는 3자 회담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일부 미국 언론인들도 협상 개시 사실을 전했다. 양측은 앞서 각각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 면담하며 세부 의제를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담에는 JD 밴스 2026-04-11 22:07 -
"영국, 트럼프 반대에 차고스 제도 반환 협정 보류"…의회 상정도 미뤄 영국 정부가 인도양의 전략 요충지인 차고스 제도 반환 협정 이행 절차를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실은 차고스 제도 반환과 관련해 미국의 공식 지지를 확보하기 전까지 협정 추진을 진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영국 정부 대변인은 "미국이 지지할 때만 협정을 추진하겠다"며 "미국, 모리셔스와 계속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해당 협정이 다음 달 열릴 새 의회 회기 안건에도 포함되지 않을 2026-04-11 21:56 -
이스라엘, 미·이란 회담일에도 레바논 공습 지속…긴장 고조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진행하는 11일(현지시간)에도 이스라엘군은 레바논에서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공습을 이어갔다. AFP 통신은 레바논 보건부 발표를 인용해 이날 레바논 남부 지역 공습으로 최소 10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레바논 국영 NNA 통신에 따르면 남부 나바티예 지역 크파르시르 마을에서는 4명이 사망했으며, 인근 제프타와 툴 마을에서도 각각 3명씩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공습이 자국 안보 위협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며 헤즈볼라 로켓 발사대 등을 2026-04-11 21:49 -
[속보] 파키스탄 소식통 "美·이란·파키스탄 3자 회담 시작"-로이터 2026-04-11 21:45 -
美 언론 "트럼프, 미·이란 협상 개시 여부 묻자 '그렇다' 답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공식적으로 시작됐다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미 뉴스네이션 백악관 출입기자 켈리 메이어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한 사실을 전하며 "협상이 공식적으로 시작된 것이 맞느냐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발언이 실제 미국과 이란 간 공식 회담 개시를 의미하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JD 밴스 부통령이 이끄는 미 2026-04-11 21:44 -
[속보] "이란·美,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 시작"-이란 매체 2026-04-11 21:42 -
이슬라마바드 집결한 미·이란 대표단…'매머드급' 협상 개시 임박 미국과 이란이 휴전 이후 첫 본격 종전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잇따라 도착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대표단은 중재국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 인근 누르칸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대표단을 이끌었으며, 현지에서는 이미 도착해 있던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와 재러드 쿠슈너 전 백악관 고문 등이 영접에 나섰다. 이란 타스님 통신은 미국 대표단 규모가 경호 및 지원 인력을 포함해 약 300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파키스탄 측에서는 이 2026-04-11 21:31 -
"미·이란, 파키스탄 총리와 연쇄 면담"…휴전 협상 앞두고 조율 착수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휴전 협상을 앞두고 중재국인 파키스탄에서 셰바즈 샤리프 총리와 각각 만나 협상 관련 조율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국영 IRIB 방송은 11일(현지시간) 이란 대표단이 샤리프 총리와 회담을 진행했다며 "양국 협상의 구체적인 틀이 이번 만남을 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이란 타스님 통신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의장과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이끄는 대표단이 총리와 별도로 면담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란 협상단은 전날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 2026-04-11 20:10 -
"미국, 카타르 등 이란 동결자산 해제 합의"…협상 변수로 부상 미국이 카타르를 비롯한 해외 금융기관에 묶여 있던 이란 자산을 해제하는 데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 통신은 11일(현지시간) 이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며 이번 조치가 향후 협상 국면에서 중요한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관계자는 자산 해제가 단순한 경제적 조치를 넘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항행 보장과 직결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란 측은 특히 이번 결정이 미국의 진정성을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동결자산 해제가 이뤄 2026-04-11 19:43 -
벨라루스, 北과 관계 강화…평양 주재 대사관 8월 1일까지 개설 벨라루스가 북한 대사관을 오는 8월 1일까지 개설할 예정이다. 벨라루스 관영 통신사 벨타(BelTA)는 8일(현지시간) 정부 공보를 인용해 알렉산드르 투르친 총리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재 벨라루스 대사관 개설'에 관한 각료회의 결의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이 지난달 25~26일 북한을 공식 방문한 뒤 내린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다. 당시 루카셴코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친선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을 체결했다. 벨라 2026-04-09 14:00 -
이시바 전 총리 방한, 日 언론 '안보 실무' 주목… "ACSA 체결은 긴요한 과제" 한국을 방문한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해 한미일 협력을 강조한 것과 관련해 일본 언론들은 양국 간 안보 협력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시바 전 총리는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아산정책연구원 주최 '아산 플래넘' 기조 연설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 "한미일의 연계가 강화되어야 한다"며 "핵 전쟁 없는 세계를 실현하기 위해 핵 억지력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2026-04-08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