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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토류 기업 만난 통상본부장 "안정적 공급망 관리·다변화 뒷받침"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9일 포스코타워 송도에서 국내 희토류 관련 주요 기업 및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 논의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지난달 산업부가 발표한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의 통상 연계성을 강화하고 기업들의 대응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산업부는 최근 핵심광물 글로벌 현안을 공유하고 업계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최근 미국은 백악관 핵심광물 관련 포고문을 발표하고 제 2026-03-19 11:00:00
  • 산업부 "중국 청두서 K-소비재 2000만 달러 이상 수출 계약 체결" 산업통상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19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한·중 소비재 협력 플라자'를 개최하고 2000만 달러 이상의 K-소비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소비재 기업 50여개사와 중국 유통망 및 바이어 100여개사가 참여해 수출상담회, 라이브커머스, 성과체결식 등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식품·화장품·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2000만 달러 규모의 총 20건의 수출 계약이 체결됐다. 또 우리 식품기업의 중국 유통기업 제품 공급 협력을 위한 2026-03-19 11:00:00
  • 정부-기업 머리 맞댔다...탈탄소 전환 지원방안 논의 정부가 산업계와 함께 탄소중립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경영 확산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와 공동으로 최고경영자(CEO) 초청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금한승 기후부 1차관, 박재완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회장, 회원사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기후부 주요 정책과 탈탄소 녹색전환을 위한 산업계 지원 제도 등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논의 2026-03-19 11:00:00
  • 산업부, AI 바이오 R&D에 5년간 1450억원 투입…"M.AX 얼라이언스 지원" 정부가 바이오 프로그램형 연구개발(R&D)에 올해 230억원을 우선 지원하는 등 5년간 총 1450억원을 투입한다. 산업통상부는 19일 '인공지능(AI) 바이오 제조 AI 전환(M.AX) 얼라이언스 Meet-up Day'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에 출범한 M.AX 얼라이언스 AI 바이오 분과의 운영성과와 산업부의 올해 얼라이언스 운영방향을 업계에 공유하는 한편 기업·기관의 네트워킹을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는 올해 AI를 기반으로 바이오 제조 역량을 결집해 시너지를 창출 2026-03-19 11:00:00
  • 노동부, 관계부처·경제단체 공동으로 내달 '상생 채용박람회' 개최 고용노동부는 관계부처 및 한국경제인협회 등 경제단체와 공동으로 다음달 28~2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공동 개최하는 행사다. 대기업의 협력사와 중견·중소기업·벤처스타트업, 글로벌 기업 등 약 700개 기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박람회에 앞서 구직 청년의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의 인재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이날부터 박람회 홈 2026-03-19 11:00:00
  • 산업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시 제조업 생산비 11.8%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현실화될 경우 한국 제조업의 생산비가 5.4% 가량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봉쇄가 3개월 이상 늘어나면 생산비 상승폭은 11.8%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특히 에너지뿐만 아니라 연계 산업 원자재의 중동 의존도가 높은 만큼 통합 대응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다. 산업연구원은 19일 발표한 '미국-이란 충돌과 호르무즈 리스크: 공급망 시나리오 분석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산업연은 2026-03-19 11:00:00
  • 아이스크림·과자도 가격 내려…다음달 최대 13.4% 인하 정부는 제과·제빵·빙과 업체들이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다음 달 출고분부터 가격을 최대 13.4% 인하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날 김종구 차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TF 유통구조 점검팀' 3차 회의를 개최했다. 농식품부와 범부처 유통구조 점검팀은 이번 회의에서 계란, 돼지고기 등 주요 품목의 유통 실태 점검 현황과 제도 개선 추진 상황을 집중 논의했다. 유통구조 점검팀은 앞서 민생 관련성과 가격 상승 폭 등을 고려해 계란, 돼지고기, 식용유, 마늘, 화 2026-03-19 10:56:44
  • 상호관세 카드 잃은 트럼프…301조 등 앞세워 통상압박 의제 확대 미국 연방대법원이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통상 수단에 제동을 걸었지만, 301조 등 대체 수단을 활용한 통상 압박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가별 산업정책, 핵심광물·공급망, 디지털 규제 등 비관세 영역까지 통상 의제로 끌어올려 한국을 포함, 주요 교역국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일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19일 'IEEPA 관세에 관한 미 연방대법원 판결의 주요 쟁점과 후속 관세 조치' 보고서에서 "301조가 대체 관세 수단 2026-03-19 10:45:25
  • 구윤철 "긴급 바이백·국고채 매입 등 시장안정 조치 적기 시행"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정부와 한국은행이 공조해 필요시 긴급 바이백, 국고채 단순매입 등 시장 안정 조치를 적기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19일 오전 서울 은행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따른 금융·외환시장 영향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했다. 구 부총리는 "중동 상황 발생 이후 국 2026-03-19 09:58:42
  • 한은 "美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필요시 안정화 조치"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통화정책 경로의 불확실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19일 밝혔다. 유 부총재는 이날 오전 '중동 상황 및 미국 FOMC 결과 관련 TF' 회의를 열고 "중동지역 정세 불안 지속 등 대외 리스크 요인이 상존하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유 부총재는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금융·외환시장에서도 높은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각별한 경계감을 가지고 대내외 리스크 요인의 전개양상과 이에 따른 금융·경제 영 2026-03-19 09:39:43
  • 환율 1500원 재돌파…중동 리스크·매파 연준에 달러 강세 원·달러 환율이 3거래일 만에 1500원을 다시 넘어섰다. 중동발 에너지 불안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메시지가 겹치며 달러 강세가 심화된 영향이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20분 기준 1500.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1.9원 오른 1505.0원에 출발했다. 환율이 주간 장에서 1500원대를 넘은 것은 지난 16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 간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가스전을 폭격하면서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확대되며 국제 2026-03-19 09:31:03
  • 전기차 충전소 구축 '예금 토큰' 적용…국가사업 디지털화폐 최초 도입 정부가 세계 최초로 국가사업에 디지털화폐를 적용,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보조금을 예금토큰으로 지급한다. 재정당국과 에너지당국 등 유관부처는 시범사업을 위해 시스템 구축 등 기관 간 연계 강화에 나선다. 19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오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디지털화폐를 활용한 국고금 집행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기관용 디지털화폐'와 '예금토큰 2026-03-19 09:30:00
  • 연말정산 과다공제 적발 4년간 60%↑…주택자금 공제 오류 급증 연말정산 과정에서 공제를 잘못 적용해 세금을 덜 낸 사례가 최근 4년 사이 6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연말정산 과다공제 적발 인원은 2020년 5만2000명에서 2024년 8만4000명으로 늘었다. 적발 인원은 2021~2022년 2만명대 수준을 유지하다 2023년 6만9000명으로 급증한 뒤 증가세가 이어졌다. 추징세액도 2020년 415억원에서 2023년 644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2024년 추징세액은 다음 달 집계가 완료 2026-03-19 09:05:07
  • 한전, 2030년까지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 1단계 마무리 한국전력공사가 '서해안 HVDC(초고압직류송전) 에너지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새만금과 수도권을 잇는 첫 구간은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긴 2030년까지 1단계 사업인 새만금-수도권 구간 사업은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긴 2030년까지 완공한다. 19일 한전에 따르면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는 서해안 일대에서 생산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수도권 등 주요 수요처로 수송하는 4개의 HVDC 송전망이다. 한전은 이를 2038년까지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새만금과 수도권을 2026-03-19 08:59:51
  • 농진원 "농식품 AI 기술 상용화…25개 기업에 20억씩 지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농식품 분야 인공지능(AI) 기술의 상용화 지원을 위해 ‘AI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19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등 농식품 산업 전반에 AI 기술이 적용된 제품의 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측·의사결정 지원, 생산·공정 혁신, 제어·자동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AI 기술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농진원은 총 25개 내외 기 2026-03-19 08:52:04
  • 정부, 정상 경제행사 성과관리 TF 2차 회의 개최...기업 의견 반영 체계 강화 정부가 기업·경제단체와 함께 정상 순방·방한 계기 경제협력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후속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통상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1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정상 경제행사 성과관리 태스크포스(TF)'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5대 경제단체와 코트라(KOTRA),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상 경제행사 성과관리 TF는 정상회담을 계기로 추진되는 민간 기업 간(B2B) 협력 성과를 준비·관리하는 민관 합동 협의체이다. 이번 회의는 2026-03-19 06:00:00
  • 첨단산업 업종 만난 산업부 "구조적 도전요인에 민관 적극 대응" 산업통상부는 19일 '첨단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우리 첨단산업의 업종별 대응 현황과 위기·기회요인을 점검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반도체와 배터리, 바이오, 로봇, 기계, 디스플레이, 중전기기, 섬유·패션, 가전 등 첨단산업 분야 주요 9개 협단체가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업종별 현황 및 투자계획과 분야별 제조 인공지능(AI) 전환(M.AX) 등 미래 준비 상황, 대정부 건의사항, 대응방향 등이 논의됐다. 업계는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 증가와 주요국과의 경쟁 심화 상황에서 데이터센터 등 AI 2026-03-19 06:00:00
  • 농업인 단체 "전쟁 추경, 농업 경영비 부담 대책 담겨야" 정부가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공식화하고 나선 가운데 농업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요구하는 농업인 단체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18일 성명을 내고 "본격적인 영농철 도래를 앞두고 국제 유가와 환율이 급등하며 농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농업용 기자재와 에너지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면 올해 농사에 피해가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면 면세유, 농사용 전기, 무기질 2026-03-18 22: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