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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계 머니무브] 저축성예금 빼서 주식 샀다…증시로 몰린 개인자금 증시 강세에 가계 자금이 은행 예금보다 주식시장으로 향했다. 올해 1분기 저축성예금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간 반면 주식과 투자펀드 운용 규모는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향후 가계 자금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1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금융기관 예치금 운용 규모는 29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50조7000억원)보다 42.01% 감소했다. 반면 전년 동기 대비 지분증권·투자펀드 운용 규모는 30조4000억원에서 61조4000억원으로 2배 가까 2026-07-15 16:01:49
  • [가계 머니무브] 기준금리 인상 초읽기…증시 향한 자금, 예금으로 이동할까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사이클 재개가 기정사실화되면서 증시로 향했던 일부 가계 자금이 다시 은행 예금으로 이동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예금금리 상승으로 안전자산의 매력이 높아질 수 있지만, 증시 상승 기대가 여전히 높은 데다 금리 수준도 낮아 머니무브가 단기간에 반전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오는 16일 현재 연 2.50%인 기준금리의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시장에서는 최근 3%대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원·달러 환율 불안, 견조한 성 2026-07-15 16:00:00
  • 제주 찾은 김정관 산업장관…에너지 전환·첨단기업 등 '성장엔진' 논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5일 제주를 찾아 에너지전환과 우주, 바이오, 정보기술(IT) 등 지역 미래 성장방안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제주도를 찾아 위성곤 제주도지사와의 면담을 시작으로 5극3특 지역성장 현장방문을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전북, 동남권, 대경권, 창원, 중부권에 이은 여섯 번째 현장행보다. 김 장관은 먼저 위 지사와 만나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 전략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을 공유했다. 양측은 제주 특화산업 관련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고 제주의 재생에너지 잠재력과 청정자원, 정주 2026-07-15 14:30:00
  • 재생에너지 PPA 중개플랫폼 시범 운영…8월 정식 서비스 정부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전력구매계약(PPA) 중개플랫폼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재생에너지 전력거래를 활성화해 기업의 RE100 이행과 발전사업자의 안정적인 전력 판매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PPA 중개플랫폼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플랫폼에서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전기 사용 기업이 계약 희망 물량을 온라인에 등록하고, 계약 상대를 찾아 실제 협상까지 진행할 수 있다. 정부는 이달 말까지 모의거래를 거쳐 8월 초 정식 서비 2026-07-15 14:00:00
  • 주병기 공정위원장 "대기업·中企, 공동운명체…상생협력이 공급망 경쟁력"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15일 "대기업과 협력사 간 상생협력은 대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동시에 우리 경제의 지속 성장을 견인하는 '사회적 자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기업의 상생 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중소기업·학계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향후 하도급 분야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2026-07-15 12:30:00
  • [정부 업무보고] 기획처, 재정 체질 개선…미래대응기금·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기획예산처가 국가 미래전략과 재정운용을 연계하는 재정 개혁에 나선다. 인공지능(AI) 대전환과 인구구조 변화 등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을 중장기 전략과 연결하고, 미래 산업과 청년세대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15일 기획처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기획처는 상반기 주요 성과로 △속도 △패러다임 전환 △정상화 등을 꼽았다. 지난 3월 중동전쟁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 2026-07-15 12:11:13
  • 유용 폐자원 해외 유출 막는다…정부, 폐기물 수출입 제도 개편 정부가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과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해 폐기물 수출입 관리 제도를 손질한다. 유용 폐자원의 해외 유출은 막고 국내 산업에 필요한 원료의 반입은 보다 쉽게 해 자원 순환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 적용대상 폐기물의 품목 고시'와 '국내 폐기물 재활용 촉진을 위해 수입이 제한되는 폐기물 품목 고시' 개정안을 오는 16일부터 8월 5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15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고철과 비철금 2026-07-15 12:00:00
  • 기후부, 화학안전 정책에 청년 목소리 담는다…청년포럼 출범 정부가 화학안전 정책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정책 참여를 확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16일 오후 2시 비대면 화상회의(ZOOM) 방식으로 '화학안전정책 청년포럼' 발족식 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포럼 참가자들이 정책 제안 활동에 앞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제 선정과 발표 준비를 위한 교육을 받는 자리다. 행사에는 서면심사를 거쳐 선발된 20개 팀과 민관 전문가 멘토단, 화학안전정책포럼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청년포럼은 화학안전 정책에 2026-07-15 12:00:00
  • [정부 업무보고]'모두의 국가데이터'로 규모·범위의 경제 실현…데이터처 '허브앤스포크' 추진 국가데이터처가 부처별로 흩어진 국세·금융·의료·교육 데이터 등을 한곳에 모으지 않고 안전하게 연결해 활용하는 '모두의 국가데이터' 체계를 구축한다. 데이터처의 인구·가구·주택·기업 전수등록부를 중심축으로, 국세‧금융‧의료‧교육 등 범정부 데이터센터를 전용망으로 잇는 '허브앤스포크(Hub & Spokes)' 방식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국가데이터처는 15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2026년 국가데이터처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 2026-07-15 12:00:00
  • 공정위,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담합·불공정행위 적발 직원 포상 공정거래위원회가 밀가루·주택담보대출비율(LTV)·인쇄용지 담합 등 주요 사건을 적발한 직원들에게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공정위는 지난 9일 제2회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직원 18명에게 총 2100만원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특별성과 포상금은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포상을 하라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올해부터 도입됐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3대 담합(밀가루·은행 LTV·인쇄용지) 적발(1500만원·14명) 2026-07-15 12:00:00
  • 상반기 산재 사고사망자 11.8% '뚝'…대형사고 영향에 제조업은 급증 올해 상반기 산업현장에서 사고로 숨진 노동자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소치를 기록했다. 건설업과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사고사망자가 감소한 영향이다. 다만 대형 화재·폭발 사고가 잇따른 제조업에서는 사망자가 40% 가까이 늘었다. 고용노동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상반기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 잠정 결과를 발표했다. 상반기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는 253명으로 전년 동기(287명) 대비 34명(11.8%) 감소했다. 사망사고도 278건에서 232 2026-07-15 12:00:00
  • 공정위, 대산 1호 석화기업 결합 심사 착수…시정방안 반영 심사보고서 제출 공정 당국이 롯데케미칼과 HD현대오일뱅크 간 추진 중인 석유화학 사업재편(대산 1호) 기업결합 건에 대해 본격적인 심의 절차에 착수했다. 당국은 이번 기업결합이 시장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시정방안 제출 절차를 거친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했다.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는 롯데케미칼, 롯데대산석화, HD현대오일뱅크, HD현대케미칼이 추진 중인 이번 기업결합 건에 대해 시정방안 제출 절차를 거친 후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피심인들에게 심사보고서도 2026-07-15 12:00:00
  • 반도체 기업 여유자금 몰렸다…시중 통화량 7개월 연속 증가 단기 여유자금 수요가 늘면서 시중 통화량이 7개월 연속 증가했다.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예치자금이 유입되고 기업들의 단기자금 운용이 확대되면서 광의통화(M2)가 증가세를 이어갔다.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광의통화량(M2·평잔 기준)은 4184조4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32조2000억원(0.8%)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이후 7개월째 증가세다. 넓은 의미의 통화량 지표 M2에는 현금, 요구불예금, 수시입출금식 예금 등이 포함되는 M1 외에 머니마켓펀드(MMF), 2026-07-15 12:00:00
  • 구윤철 "MSCI, 외환시장 준비 안 되면 역작용…속도조절 필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의 최대 걸림돌로 "원화를 24시간 자유롭게 계좌를 만들고 거래하게 해달라는 요구"라고 밝혔다. 15일 구 부총리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MSCI 편입에 가장 큰 걸림돌이 무엇이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이 대통령은 "국내 주식시장이 너무 단기간에 대폭등을 하다보니 안정화되려면 시간과 변동이 필요하다"며 "MSCI 지수 편 2026-07-15 11:38:46
  • 지난달 車 수출·내수·생산 '트리플 증가'…친환경차 수출 첫 10만대↑ 지난달 자동차 수출과 내수, 생산이 모두 증가했다. 6월 자동차 수출액은 67억1000만 달러로 역대 6월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고, 친환경차 월간 수출량은 처음으로 10만대를 넘어섰다. 산업통상부가 15일 발표한 '2026년 6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5.8% 증가한 67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내수 판매량은 16만대, 생산량은 39만4000대로 각각 9.5%, 11.6% 늘었다. 지역별로는 주력 시장인 북미와 유럽연합(EU) 수출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북미 수출액은 36억1000만 2026-07-15 11:00:00
  • 美 '핵심광물 동맹' 본격화…"韓, 공급망 '샌드위치 구조' 대응해야" 미국이 핵심광물 공급망을 우방국 중심으로 재편하는 '핵심광물 공급망 협정(ATCM)'을 추진하면서 우리나라도 대(對)중 공급망 리스크와 대미·대유럽(EU) 수출 경쟁력을 함께 고려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산업연구원은 15일 발표한 '미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협정(ATCM) 추진 동향과 주요국 대응' 보고서에서 미국이 추진하는 ATCM의 구조와 주요국 입장을 분석하고 한국의 공급망 안정성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ATCM을 2026-07-15 11:00:00
  • 예상 밑돈 美 물가, 수출업체 네고 유입…,환율 1480원대 후반으로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 37분 현재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489.9원이다. 이날 환율은 오전 6시 기준 전장 주간거래 종가 대비 12.9원 내린 1490.5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미국의 물가지표가 예상치를 하락하면서 내림세를 보인 것으로 보인다. 6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다. 상승률은 5월(4.2%) 대비 둔화됐고,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3.8%)를 밑돌았다. 전월 대비로는 0.4% 하락했다. 간 2026-07-15 10:49:11
  • [정부 업무보고] 1만명 체납관리단으로 130조 추적…국세청, 재정누수 차단 총력 국세청이 1만명 규모 체납관리단을 본격 가동해 130조원에 달하는 체납 실태 확인에 나선다.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체계를 구축해 국가 재정수입 관리 효율을 높여 재정누수를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국세청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부처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하반기 핵심 추진과제를 보고했다. 이날 핵심 추진과제로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체납관리 혁신 △조세정의 확립 △포용적 민생지원 △국세행정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5대 과제를 제시했다. 국세청은 국세 징수기관을 2026-07-15 10:3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