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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베이징서 상무·산업장관회의...공급망·첨단산업 협력 강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8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한중 상무장관회의와 한중 산업장관회의를 잇달아 열고 공급망 안정과 첨단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김 장관과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 부장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도 양국 정상 합의사항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물류 지연이나 원자재 수급 위기 시 공급망 핫라인 등 소통 채널을 즉시 가동해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희토류, 영구자석 등 핵심 품목에 대해서는 수출통제 대 2026-03-18 18:39:04
  • 재경부, 축산물 유통구조 현장점검…제도개선안 마련 예정 재정경제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합동으로 농협 음성축산물공판장과 목우촌 육가공 공장을 방문해 축산물 유통구조를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정부가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통해 돼지고기·냉동육류를 비롯한 13개 민생 핵심 먹거리를 특별 관리 품목으로 선정하고 집중점검 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재경부와 농식품부는 음성 축산물 공판장을 방문해 소비자 물가 지수에 많은 영향을 주는 돼지고기의 도축단계부터 경매를 거쳐 중도매인을 통해 소매단 2026-03-18 17:30:00
  • NYT, 한국 딸기 열풍 조명…"스마트팜 기술이 혁신 이끌었다" 한국의 스마트팜 기술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 딸기 열풍의 비결로 스마트팜을 조명한 외신 보도가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17일(현지시간) "수십 년간의 연구와 현대화 끝에 딸기는 한국의 대표적인 신선 농산물 수출품이 됐다"며 "이는 딸기 농사를 짓는 농민들이 수십 년에 걸쳐 더 나은 품종을 개발하고 최상의 조건을 유지할 수 있는 온실과 스마트팜을 개발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NYT는 딸기를 '까다롭고 예민한 과일'이라고 표현했다. 온도와 습도 2026-03-18 16:13:24
  • 정부, 한미 전략투자공사 설립 착수…대미 투자기금 운용 담당 정부가 한미 전략투자공사 설립을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재정경제부는 18일 '한미전략투자공사 설립위원회'가 출범해 이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립위원회 출범은 지난 12일 국회를 통과한 한미전략투자특별법에 따른 후속 조치다. 정부는 향후 한미전략투자공사를 설립해 대미 전략적 투자 기금의 조성과 관리·운용을 담당하도록 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공사의 정관 마련과 조직·인력 구성 등 설립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형일 재경부 제1차관을 위원 2026-03-18 16:00:00
  • 국제금융시장 전문가 만난 구윤철…"중동 상황 예의주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8일 국제금융시장 전문가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세계적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져 있는 가운데 중동 상황 전개 전망과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논의·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 지역 상황 관련해서 불확실성이 크고, 이에 따라 주요국 금융시장 변동성도 높아져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물밑 협상 진전 등 상황 호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으므로 정부가 전개 양상을 예의주시하면서 적시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2026-03-18 16:00:00
  • 산업부,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격상…가스는 '관심' 유지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산업통상부가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13일 만에 기존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한다. 국제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원유 수송 여건이 악화됐고 공급망·무역·산업 전반에 걸친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다만 천연가스는 최근의 국제가격 상승은 우려 요인이지만 저장량과 가스 수요 감소 등 수급 여건을 감안해 현행 '관심' 단계를 유지한다. 산업부에 따르면 자원안보 위기경보는 지난해 2월 발 2026-03-18 15:00:00
  • 李 정부 1기 국민경제자문회의 출범…25일 'K-경제안보' 첫 공개포럼 이재명 정부 제1기 국민경제자문회의가 공식 출범했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28명의 자문위원 위촉과 5개 분과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정책 자문 활동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자문회의는 김성식 부의장을 중심으로 성장경제, 민생경제, 미래기획, 전략경제협력, 경제안보 등 5개 분과로 구성됐다. 각 분과는 재정·금융·산업구조와 복지, AI 혁신, 공급망, 통상 등 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자문을 맡는다. 각 분과별로 성장경제 분과는 재정과 금융시장, 물가 등 거시경제 전반을 비롯해 산 2026-03-18 14:18:24
  • 돼지 등심·뒷다리에 마블링 …농진청, 난축맛돈 보급 박차 돼지의 등심과 뒷다리살도 맛있게 구워 먹을 수 있는 신품종이 보급된다. 지방이 적어 구이용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던 기존 저지방 부위들이 이번 품종 보급을 통해 새로운 미식 자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18일 제주 지역 고유 품종에 기반한 흑돼지 품종 '난축맛돈'을 중심으로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연결하는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산 흑돼지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의 난축맛돈은 제주재래흑돼지의 특성과 2026-03-18 14:00:00
  • 광주서 교복 가격 짬짜미한 교복 사업자들…공정위 과징금 3.2억 공정거래위원회는 광주광역시 소재 중·고등학교의 교복 판매 입찰에서 사전에 투찰가격을 합의한 27개 교복 판매 사업자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3억2100만원을 부과한다고 18일 밝혔다. 학교주관 교복구매 입찰제도는 경쟁입찰을 통해 교복 판매 사업자 중 가장 낮은 가격을 제시한 사업자를 낙찰자로 선정하고 추후 신청 학생 수에 따라 구매수량을 받는 형식이다. 광주 교복 판매 사업자 27개사는 2021~2023학년도 교복 구매 입찰기간 동안 평균 16.6건의 중·고등학교 교복 구매 입찰(260 2026-03-18 12:00:00
  • 스테이블코인 논쟁 속…한은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재개 원화 스테이블코인 논쟁 속에 중단됐던 한국은행의 '프로젝트 한강' 2차 실거래가 올 하반기 재개된다. 한은은 실거래 범위를 확대하고 예금 토큰 상용화 기반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18일 한은은 프로젝트 한강 2단계를 통해 디지털화폐 시스템 도입과 예금 토큰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 한강은 한은이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시중은행과 함께 진행하는 디지털화폐 사업이다. 중앙은행이 일반 국민에게 직접 발행하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달리, 은행 2026-03-18 12:00:00
  • 산업부-포스코 기술 나눔 행사…"112개 기술, 75개 기업으로 이전" 포스코그룹이 정부와 함께 주최한 기술나눔 행사를 통해 국내 75개 중소·중견기업에 특허 112건을 무상으로 이전하며 산업생태계 전반의 상생을 도모했다. 산업통상부는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6년 산업부-포스코그룹 기술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2017년부터 6개 계열사가 기술나눔에 참여해 지금까지 총 4569건의 기술을 제공했다. 이 중 926건의 기술을 480개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해 왔다. 올해 포스코그룹의 나눔대상 기술은 기 2026-03-18 11:00:00
  • 설 연휴 영향에 車 생산·내수·수출 '트리플 감소'…친환경차는 선방 지난달 국내 자동차 산업이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영향으로 생산·내수·수출이 일제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친환경차가 수출과 내수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부진을 상쇄했다. 18일 산업통상부의 '2026년 2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은 48억6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0.8% 감소했다. 조업일수가 사흘 줄어든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다만 하이브리드차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친환경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3% 감소에 그치며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완성 2026-03-18 11:00:00
  • 김회천 한수원 신임 사장 취임..."안전 최우선·미래 경쟁력 강화" 한국수력원자력은 신임 사장으로 김회천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취임했다고 18일 밝혔다. 김회천 사장은 이날 경주에 위치한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에너지 산업의 전환기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에 따른 막대한 전력수요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탄소중립 사회를 앞당겨야 하는 시대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책임지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위해 추진해야 할 2026-03-18 11:00:00
  • 농식품부 "임산부 16만명에 24만원 친환경 농산물 구매 포인트"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올 하반기부터 전국 임산부 16만명을 대상으로 24만원 상당 온라인몰 포인트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은 먹거리 안전에 민감한 임산부들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공급을 지원해 출산과 양육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시범사업을 거친 이번 사업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돼 올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이 되는 임산부는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주문금액의 80%를 포인트로 2026-03-18 11:00:00
  • 관세청, 기업 FTA 활용 지원 위한 빈번 민원 사례집 발간 관세청은 우리 기업이 자유무역협정(FTA)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FTA 빈번 민원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FTA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협정별로 원산지 결정기준과 증빙서류 등이 달라 기업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관세청은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이번 사례집을 발견했다. 관세청은 국민신문고로 접수된 FTA 민원 2646건을 분석해 기업들이 궁금해하는 주요 이슈를 12개 주제로 분류하고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대표 사례 30개를 2026-03-18 10:47:32
  • 근로자건강센터 타운홀 미팅 개최...현장 소통 강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근로자 건강 증진고 산업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현장과의 소통 확대에 나섰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18일 오전 KT 대전인재개발원에서 근로자건강센터장, 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로자건강센터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건강센터 운영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근로자건강센터는 2011년 3개소 설치를 시작으로 전국 24개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직업환경의학과 등 전문의, 간호 2026-03-18 10:30:00
  • 구윤철 "美 301조 조사에도 한·미 합의 큰 틀 유지될 것"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8일 "(미국 정부의 무역법 301조) 조사 이후에도 한-미간 합의의 큰 틀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64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미 합의한 양국간의 이익균형을 유지하고, 주요 경쟁국에 비해서도 불리하지 않은 결과가 도출되도록 정부가 합동으로 면밀히 대응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미국의 301조 조사 개시 등 대미 통상 현안을 관계부처와 공유하고, 세계무역기구(WTO 2026-03-18 10:30:00
  • 나프타 주·부산물도 할당관세…집중관리품목 유통 지연시 관세 추징 정부가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 지원을 위해 나프타 주·부산물에도 할당관세를 확대 적용한다. 또 할당관세 집중관리 품목을 지정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 해당 품목의 유통을 고의 지연할 경우 할당관세 추천 취소와 세금 추징 조치 등 관리·감독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2월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에서 정부가 발표한 '할당관세 점검 및 제도개선방안'을 시행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해 관세법 시행령을 개정한다고 18일 밝혔다. 개정 시행령에는 수입업자 2026-03-18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