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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국세수입 6.2조 증가한 52.8조원…"부가세·소득세 견인" 올해 1월 국세수입이 부가가치세와 소득세 증가로 1년 전보다 6조2000억원 늘었다. 재정경제부가 27일 발표한 '2026년 1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 국세수입은 52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조2000억원 증가했다. 부가가치세와 소득세가 국세수입 증가를 이끌었다. 지난달 부가가치세 수입은 26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조8000억원 증가했다. 환급 감소와 수입액 증가가 부가가치세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소득세는 근로소득세와 양도소득세 증가로 1조5 2026-02-27 11:00:00
  • 국세청, 태국에 징수 공조체계 구축 제안…"역외탈세 대응" 국세청이 태국과의 과세정보 교환과 징수 협력을 강화해 해외 은닉재산 추적 등 역외탈세 대응에 나선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26일 서울에서 쿨라야 탄티테밋 태국 국세청장과 제4차 한·태국 국세청장회의를 열고 역외탈세 대응과 진출기업 세정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국 국세청장은 회의에서 정보교환 활성화와 조세 행정 협력 확대에 합의하고 포괄적 협력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임 청장은 국가 간 범죄수익 해외 은닉과 국내 재산의 불법 반출에 대응하기 위해 상대국에 체납자의 은닉 2026-02-27 10:00:00
  • 재경부, 3월 개인투자용 국채 1800억원 발행 재정경제부는 27일 3월 개인투자용 국채 1800억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종목별 발행 규모는 전월 청약 수요를 반영해 5년물 600억원, 10년물 900억원, 20년물 300억원이다. 표면금리는 이번달에 발행된 동일 만기 국고채 낙찰금리를 적용한다. 5년물은 3.390%, 10년물은 3.710%, 20년물은 3.580%다. 여기에 종목별 가산금리 5년물 0.2%, 10년물 1.0%, 20년물 1.28%를 각각 추가한다. 만기 보유 시 적용 금리는 5년물 3.590%, 10년물 4.710%, 20년물 4.860%가 된다. 이를 연복리로 환산한 세전 수익률은 5 2026-02-27 10:00:00
  • 이 가격 맞아?…정부 "물가 특별관리품목, 국민 제안창구 개설" 정부는 27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민생물가 특별관리품목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는 국민 제안창구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국민이 제안한 품목 등에 대해 현장조사, 원인분석 등 사전조사를 진행하고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는 문제점 분석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의견을 제시하고 싶은 국민은 27일부터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12개 회원단체 홈페이지 또는 재정경제부·공정거래위원회·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2026-02-27 10:00:00
  • [인사]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국장급 승진 ▷해양환경정책관 황준성 △과장급 전보 ▷해양공간정책과장 김홍원 ▷수산정책과장 장묘인 2026-02-27 09:41:47
  • 농식품부, 정부양곡 15만톤 대여방식 단계적 시장공급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열고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양곡을 15만t 범위 내에서 단계적으로 시장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달 23일 10만t 시장격리 보류 등을 포함한 쌀 수급 안정 방안 발표 이후, 농업경영체의 벼 재고 조사와 산지유통업체의 정부양곡 수요를 파악했다. 그 결과 농협과 민간 RPC의 재고는 평년 대비 14만t, 전년 대비 11만t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고, 산지유통업체가 제출한 수요도 약 16만t 수준으로 파악했다. 이에 정부는 재고 부족 규모와 업계 수요를 고 2026-02-27 06:00:00
  • 김정관 장관 "대산 1호는 시작"…여수·울산 석화단지 구조개편 촉구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국내 석유화학산업 구조 개편의 첫 사례인 '대산 1호 프로젝트' 승인과 관련해 후속 조치가 이어져야 한다며 여수·울산 석유화학단지의 조속한 결단을 촉구했다. 충남 대산 단지뿐 아니라 여수·울산 등 주요 석유화학 거점에서도 구조 개편이 병행돼야 산업 전반의 경쟁력 회복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다. 김 장관은 26일 소셜미디어(SNS) 페이스북을 통해 "대산 1호 승인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여수와 울산까지 구조 개편이 동시에 과감하게 추진 2026-02-26 20:57:08
  • 가스공사 작년 영업이익 2.1조…순이익 줄었지만 부채비율 4년만에 400%↓ 한국가스공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2조1000억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유가 하락에 따른 자산 손상 규모 증가로 순이익은 89% 줄었다. 부채비율은 2021년 이후 4년 만에 400%를 밑돌았다. 가스공사는 26일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35조7273억원, 영업이익은 2조1012억원, 당기순이익은 132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말 대비 2조6614억 원 감소했다. 개별요금제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연간 판매물량은 3451만t으로 전년 대비 39만t 증가했지만 유가하락으로 평균 판매단가가 2026-02-26 17:47:42
  • 재경부 3월 국고채 19조원 발행…원화 외평채 1조2500억원 재정경제부는 다음 달 19조원 규모의 국고채를 전문딜러(PD)가 참여하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3월 국고채 경쟁입찰 발행 규모는 전월 대비 1조원 증가했다. 연물별로는 △2년물 3조2000억원 △3년물 3조3000억원 △5년물 3조1000억원 △10년물 3조원 △20년물 6000억원 △30년물 5조원 △50년물 8000억원을 발행한다. PD와 일반 국민들은 각 연물별 경쟁입찰 당시의 낙찰금리로 일정 금액을 비경쟁 인수 할 수 있다. 3월 중 모집방식 비경쟁인수 실시 여부는 추후 시장 상황 등을 감안해 별도 공지한다. 2026-02-26 17:27:30
  • [대한민국 가계부] 저소득층 소득 찔금 늘때 고소득층은 훌쩍…적자 가구 급증 지난해 4분기 가계 소득은 전반적으로 증가했으나, 계층 간 격차는 여전히 간극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소득층보다 고소득층의 소득 증가폭이 훨씬 컸으며, 고소득층을 제외한 전 계층에서 적자 가구 비중이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42만2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목별로는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9%, 3.0% 늘어 336만9000원과 112만4000원을 기록했다. 소득 5 2026-02-26 17:05:02
  • [2월 금통위] 견조한 반도체 수출에 성장 예측치 높였지만…불확실성은 여전 한국은행이 올해 한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기존 예상보다 상향 조정한 2.0%로 내다봤다. 슈퍼사이클에 올라탄 반도체 수출이 견고한 성장세를 나타내며 전체 수출을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다만 미국발 관세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은 점은 변수로 꼽힌다. 여기에 반도체 경기가 악화되면 전체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은은 26일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로 제시했다. 지난해 11월 전망치(1.8%)보다 0.2%포인트 높여 잡은 것이다. 2026-02-26 16:55:27
  • 한국전력, 지난해 영업이익 13.5조 '역대 최대'…재무 위기는 지속 한국전력이 지난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연료가격 안정과 2024년 10월 단행된 요금 조정 효과, 고강도 재정건전화 노력이 맞물린 결과다. 다만 200조원을 웃도는 부채와 하루 100억원대 이자 부담은 여전해 재무 정상화까지 갈 길이 멀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전은 26일 2025년 연간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1.7% 급증한 13조524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6년 기록했던 종전 최대치(12조 16억원)을 넘어선 역대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 역시 4.3% 늘 2026-02-26 16:08:52
  • 산업단지, 제조 AX 확산 거점된다…산업부, 산단 M.AX 분과 출범식 정부가 지역이 주도하는 산업단지 인공지능(AI) 전환(AX) 체계를 본격 가동하기 위해 제조업 AX(M.AX) 얼라이언스의 11번째 분과인 '산업단지 AX 분과'를 출범한다. 산업통상부는 26일 창원국가산업단지에서 '산업단지 AX 분과' 출범식을 개최했다. 정부의 M.AX 얼라이언스 중 11번째 분과로 이날 행사에는 제조기업, AI기업, 대학, 연구기관, 지자체 등이 참석해 산업단지 AX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출범한 산업단지 AX 분과는 50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력체로 박민원 2026-02-26 16:00:00
  • 재경부, WB·ADB 파견 견습직원 선발…내달 설명회 개최 재정경제부는 2026년 세계은행(WB) 초급(JPO)·중견(MC) 전문가와 아시아개발은행(ADB) 초급(JPO) 전문가를 선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에는 WB JPO 4명, MC 2명, ADB JPO 1명, 총 7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관심 있는 지원자는 선발공고를 확인해 접수처로 응시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WB와 ADB JPO·MC 전문가 제도는 비영어권 회원국 청년을 선발, 해당국이 비용을 지원해 정규 견습 직원으로 2년간 근무할 기회를 제공한다. 재경부는 우리나라 청년들의 국제금융기구 진출과 해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2026-02-26 16:00:00
  • 김영훈 노동장관 "공무원 노동가치 존중...합리적 제도 개선 검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국가공무원들과 직접 만나 노동기본권 보장과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장관은 26일 오후 국가공무원노동조합이 주최한 '국가공무원 정책간담회'에 초청받아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행정부·처·청 소속 공무원 약 240명이 자리해 현장의 고충과 정책 제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공무원 근무시간면제 제도 개선 △단결권 보장 확대 △단체교섭의 실효성 확보 △산업안전 사각지대 해소 △노동절 휴무 보장 등 국가공무원의 노동기본권에 대한 내용과 2026-02-26 15:50:00
  • 농어촌 기본소득, 26일부터 지급…"장수·순창·영양부터 시작"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부터 대상 주민에 15만원의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장수군·순창군·영양군은 26일부터, 연천군·정선군·옥천군·청양군·신안군·남해군은 27일부터 지급을 시작한다. 곡성군은 다음 달에 2개월분을 합산해 지급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기본소득 지급을 계기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실을 상시 가동하고 지방정부 간 소통채널을 구성할 예정이다. 첫지급 이후 다음달부터 현장 의 2026-02-26 14:57:33
  • '농지법 위반 의혹' 정원오 성동구청장 무혐의 결론…농식품부 "해당 사항 없음" 정부가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농지법 위반 의혹에 대해 '해당 사항 없음'으로 결론내렸다. 26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농지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는 정 구청장이 농지 취득 과정에서 위법 행위가 없다고 판단했다. 앞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정 구청장이 0세와 2세 때 논밭 600평을 매매했다"며 농지법 위반 의혹을 제기했다. 현행 농지법 6조는 농업경영에 이용하는 사람이나 이용할 사람이 아니면 농지를 소유하지 못하게 제한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정 구청장이 농지를 2026-02-26 13:55:36
  • 기획처-17개 시도, 지방주도성장 기반 마련위해 재정협력 강화 기획예산처는 26일 서울에서 전국 17개 지방정부 부단체장들을 대상으로 '중앙지방 재정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1월 출범한 기획처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 철학인 '지방주도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강력한 정책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첫 행보로 기획됐다. 기획처는 지방주도성장 추진 과정에서 △지역의 수요와 현실을 반영한 현장 중심 맞춤형 재정 지원 △지역전략산업 육성과 인구소멸 대응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 예산 배분 △재정전략 전 과정을 중앙과 지 2026-02-26 13:4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