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항공권 취소했더니 '이중 수수료'…피해구제 3년간 7438건 추석 연휴 항공권을 온라인 여행사 등을 통해 구매할 때 항공사 위약금과 별도의 취소수수료가 함께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항공서비스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했다고 14일 밝혔다. 소비자원에 접수된 항공서비스 피해구제 신청은 2023년 1705건에서 2024년 2532건, 지난해 3201건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신청 건수는 전년 대비 26.4% 늘었다. 최근 3년간 신청 사유는 계약해제·해지·청약철회 거부와 과도한 위약금 등 계약해제 관 2026-09-14 12:00:00
  •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추석 축산물 수급 현장 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가격 안정에 나섰다. 정부는 추석 수요 증가에 대응해 소고기와 돼지고기 공급을 확대하고 할인 행사도 추진한다. 송미령 장관은 14일 오전 충청북도 음성군에 위치한 농협 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해 소·돼지 등 축산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축산물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공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추석 명절 소비 증 2026-09-14 12:00:00
  • 기업연구소 세계 무대로…산업부, GATC에 6년간 2895억원 투입 정부가 중소·중견기업 연구소를 글로벌 기술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2031년까지 2895억원을 투입한다.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연구개발(R&D)과 해외 실증, 글로벌 사업화를 연계해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산업통상부는 14일 충북 청주 샘씨엔에스에서 '2026년 글로벌 우수기업연구소(GATC)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샘씨엔에스를 비롯한 17개사다. GATC는 기술력과 수출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 부설 연구소를 지원하는 2026-09-14 11:00:00
  • 대학생 만난 박홍근 "대전환 시대, 선제적 대규모 투자로 대응해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14일 고려대를 찾아 "'대체불가 대한만국'을 위해 선제적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며, 2045년 국가발전전략으로 구조적 전환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청년의 현장에서, 미래를 묻고 답하다'를 주제로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그는 먼저 고려대 학생회관에서 총학생회 학생들과 '천원의 아침밥'을 함께하며 대학생들이 체감하는 생활비 부담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최근 청년은 학업과 취업 준비를 병행하는 과정에서 식비·교통비& 2026-09-14 11:00:00
  • WTO 개혁 논의 본격화…산업부, 전문가와 4대 쟁점 대응전략 점검 세계무역기구(WTO) 개혁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정부와 통상 전문가들이 한국의 대응전략을 점검한다. 의사결정과 개발, 공정경쟁 등 주요 쟁점에 관한 회원국 제안을 분석하고 국내 산업과 기업의 이해를 반영할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의미다. 산업통상부는 오는 15일까지 권혜진 통상교섭실장 주재로 'WTO 개혁 포럼' 분야별 전문가 회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의에는 산업부와 산업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국립외교원, 대학 및 법조계의 WTO·국제통상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첫날 2026-09-14 11:00:00
  • 산업부, 사우디 송유관 피격에 긴급점검 "9~10월 물량 전년 대비 90% 이상 확보" 사우디아라비아 동서 송유관 피격 등 중동 정세 불안이 확대되면서 정부가 국내 원유 수급과 유조선 통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정유업계는 9~10월 원유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0% 이상 확보해 단기적인 수급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산업통상부는 문신학 차관 주재로 14일 '원유 수급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국내 원유 수급 현황과 향후 민관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미국과 이란의 교전이 지속되고, 예멘 후티의 사우디 석유시설 공격과 페림섬 진입 등으로 호르무즈 2026-09-14 10:54:28
  • 미 연준 인상 경계 속 엔화 강세…원·달러 환율, 1340원대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하며 1340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14일 오전 9시 52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344.6원이다. 이날 환율은 오전 6시 기준 전장 오후 3시 30분 기준가 대비 1.8원 내린 1344.1원에 거래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경계감 속에 엔화 강세에 동조화 되면서 원화 가치도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6% 오른 99.18을 가리켰다. 엔·달러 2026-09-14 10:04:53
  • 내년 법인세 수입 216조…'반도체 호황'에 15년만에 소득세 추월 내년 법인세 수입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사상 처음 20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법인세 수입이 소득세 수입을 추월하는 것도 15년 만이다. 반도체 경기 변화에 따라 세수가 크게 출렁이는 만큼 재정 운용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과제로 떠올랐다. 14일 재정경제부의 국세수입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도 법인세 수입은 216조7000억원으로 전망됐다. 소득세 수입 전망치인 180조원보다 36조7000억원 많은 규모다. 법인세 수입이 소득세를 넘어서는 것은 2012년 이후 처음이다. 2012년에는 소득세가 45조8000억원, 법인세 2026-09-14 09:06:29
  • 김정관 산업장관, 중앙아 5개국과 첫 다자회의…"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처음으로 다자간 산업장관급 회의를 개최했다. 양측은 리튬·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채굴부터 정·제련, 소재 가공과 완제품 생산까지 아우르는 공급망 협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부는 14일 서울에서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 산업 담당 장관들과 '제1차 한·중앙아시아(C5+1) 산업장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중앙아시아 5개국 장관들은 이날 급변하는 2026-09-14 09:00:00
  • 부동산 세금 질의, 7개월 만에 작년의 91%…1년 넘게 답 못 받은 건 230건 올해 들어 국세청에 접수된 양도소득세·종합부동산세·상속증여세 관련 세법 해석 질의가 7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건수의 90%를 넘어섰다. 질의가 늘면서 답변을 받지 못한 사례도 증가했다. 14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이들 세목에 대한 세법 해석 질의는 2726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체 2987건의 91.3%에 해당한다. 세법 해석 질의는 납세자가 구체적인 세무 문제에 대해 서면이나 홈택스로 문의하면 국세청이 법령 등을 검토 2026-09-14 08:49:47
  • [인사] 본지 전운 편집국장 선임 아주경제신문은 14일 새 편집국장에 전운 정치경제부국장을 선임했다. 전 신임 편집국장은 아주경제신문에서 생활경제부 등을 거쳐 금융부장, 산업부장 등을 맡아왔다. 2024년 산업부국장, 2025년 경제부국장, 2026년 정치경제부국장을 맡아 경제·산업·정치 분야 취재와 편집을 총괄해왔다. 2026-09-14 06:00:00
  • 정재덕 이림전자 대표, '산업단지의 날' 동탑산업훈장...車 점화코일 핵심부품 국산화 공로 수입에 의존하던 자동차용 점화코일 핵심 부품과 소재를 국산화해 미래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정재덕 이림전자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산업통상부는 14일 대구 엑스코에서 산업단지 기업인과 근로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의 날은 국내 산업단지 조성의 토대가 된 '수출산업공업단지개발조성법' 시행일인 1964년 9월 1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2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서울 등 수도권에서 열렸지만 올해 처음으 2026-09-14 06:00:00
  • 김정관 산업장관 "대미투자 협상, 이번 주 타결·발표 목표…2000억弗 한도 지킨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한미 간 대미투자 협상이 상당 부분 진전됐다며 이번 주 중 최종 타결과 발표를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투자 사업과 투자 구조를 둘러싼 일부 쟁점은 아직 남아 있다고 했다. 김 장관은 13일 미국과의 대미 투자 후속 협의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기자들과 만나 "많은 이슈에서 합의에 근접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여러 가지 쟁점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부 절차를 거쳐 이번 주 초 다시 한번 화상회의를 통해 협의할 예정"이 2026-09-13 18:47:37
  • 대미투자 1호 공개 임박…'투자 안전장치' 실효성 시험대 한국의 대(對)미 전략투자 첫 사업이 이르면 이번 주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사업비 증액과 조기 자금 집행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투자금 회수와 손실 분산을 위한 안전장치가 실제 투자 조건에서도 유지될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13일 산업통상부 등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지난 10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욕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 등과 만나 대미 투자 프로젝트의 대상과 규모, 조건을 놓고 협상을 벌였다. 한국이 약속한 대미 투자는 조선 협력 1500억 달러와 전략적 투자 2000 2026-09-13 16:09:16
  • 인사청문회 D-2…이형일의 경제정책 키워드는 '적극 재정'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오는 15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재정 역할을 강조하면서도 국가채무와 의무지출 증가에는 경계심을 나타냈다. 재정 투입을 통한 성장과 재정건전성 사이에서 어떤 균형점을 제시할지가 청문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13일 재정경제부가 국회에 제출한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자료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대외불확실성, 우리경제 구조적 문제에 대응한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무조 2026-09-13 16:03:02
  • 미·중 갈등에 제3국 거친 한국 공급망…미국 '우회 규제' 땐 직격탄 미·중 무역 갈등이 장기화하면서 한국과 미국·중국을 잇는 공급망이 베트남 등 제3국을 거치는 방식으로 재편되고 있다. 미·중 간 직접적인 경제 연계가 약해지는 동안 공급망 연결은 유지됐지만, 미국이 원산지 규정이나 우회 수출 조사 등 규제 강화할 경우 제3국에 가해진 통상 압력이 한국 기업으로 번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은행은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BOK 이슈노트 '지정학적 분절 속 글로벌 경제연계는 어떻게 재편되고 있는가' 보고서를 발간했다. 한은 조사국은 2026-09-13 12:00:00
  • 한기대·국방전직교육원 통합 추진…전역군인 직업훈련 확대 정부가 전역예정군인의 직업훈련과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국방전직교육원을 통합한다. 국방전직교육원의 군인 맞춤형 전직 지원 경험에 한기대의 직업훈련 인프라를 결합해 장기·전문 훈련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고용노동부와 국방부는 관계부처 합동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의 후속 조치로 한기대와 국방전직교육원의 통합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기대는 고용서비스정책학과와 고용직업능력개발센터를 운영하며 고용서비스와 정책 개발 기능을 수 2026-09-13 12:00:00
  • 추석 연휴 쓰레기 수거 공백 막는다…기후부, 과대포장도 집중 점검 정부가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급증에 대비해 특별 수거체계를 가동한다. 명절 선물세트의 과대포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폐지·폐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의 적체 여부도 살핀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지방정부와 한국환경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지방정부는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처리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한다. 생활폐기물을 신속히 수거하는 한편 상습 무단투기 우려지역의 순찰과 단 2026-09-13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