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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7메달 최민정·은빛 질주 황대헌, 폐회식 태극기 든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기수로 쇼트트랙의 최민정(성남시청)과 황대헌(강원도청)이 나선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따르면 이번 올림픽은 23일(한국시간) 오전 4시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는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총 116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이 펼쳐졌다.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로 낙점된 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스포츠 역사의 새 페이지를 썼다. 쇼트트랙 여자 3 2026-02-22 05:11 -
[2026 밀라노] '또 다시 폭설' 프리스키 女 하프파이프 결선도 연기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의 폭설로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결선이 연기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22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부터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예정된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결선을 악천후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경기는 이날 오후 6시 40분으로 변경됐다. 국제스키연맹(FIS)은 "리비뇨에 내린 폭설로 인해 선수들의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를 보장할 수 있도록 파이프를 준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며 "오늘 경기는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 스 2026-02-22 05:10 -
[2026 밀라노] 헝가리 김민석 "선수 생활 이어가기 위해 귀화"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중장거리 선수로 활약하다 헝가리로 귀화한 김민석이 "선수 생활을 계속할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해 귀화했다"고 밝혔다. 김민석은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 준결승 2조에서 12위를 기록해 탈락했다. 이후 김민석은 기자들과 만나 "스케이트는 내 인생의 전부였다"며 "2년 동안 훈련을 못하게 되면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정말 많이 고민했 2026-02-22 04:04 -
[2026 밀라노] 박지우 "김보름 뒤 잇고 싶었다"…메달 불발에도 재도전 다짐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장거리 간판 박지우(강원도청)가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한 뒤 4년 뒤 재도전을 다짐했다. 박지우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14위에 그쳤다. 첫 결승 무대였지만 시상대에는 오르지 못했다. 경기 후 그는 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과 만나 "한국에서 응원해주신 스피드스케이팅 팬들에게 아쉬운 결과를 전해드려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2026-02-22 03:11 -
[2026 밀라노] 매스스타트 5위 정재원 "2030 알프스 올림픽 위해 더 치열히 준비하겠다" 스피드 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정재원(강원도청)이 매스스타트 경기에서 5위를 기록한 뒤 "다음 올림픽까지 더 치열하게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재원은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우멩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5위를 기록했다. 이날 결승에서는 레이스 중반 요릿 베르흐스마(네덜란드), 빅토르 할 토루프(덴마크)가 속도를 높이며 앞으로 치고 나갔고 후미에 속한 정재원 등이 두 선수를 뒤따라갔지만 그 격차를 줄 2026-02-22 02:21 -
[2026 밀라노] 박지우, 매스스타트 14위로 마감…韓빙속 24년 만에 '노메달'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메달 없이 마쳤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이후 24년 만의 노메달이다. 22일(한국시간) 대표팀은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녀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모두 입상에 실패하며 이번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마지막 메달레이스인 여자 매스스타트에 출전한 박지우(강원도청)는 결선에서 14위를 기록했다. 결승선을 7번째로 통과했지만 중간 스프린트 포인트에서 밀리며 최종 순위가 내려갔다. 2026-02-22 01:59 -
[2026 밀라노] 매스스타트 정재원, 결승에서 최종 5위로 마무리...3개 대회 연속 메달 실패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정재원(강원도청)이 주종목인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5위로 마무리했다. 이로써 3회 연속 입상에 실패했다. 정재원은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6점을 획득해 16명의 선수 중 5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금메달은 68점의 네덜란드 베테랑 요릿 베르흐스마, 은메달은 47점의 덴마크 빅토르 할 토루프, 동메달은 21점의 이탈리아 안드레아 조반니니가 차지했다. 2026-02-22 01:18 -
[2026 밀라노] 박지우, 女 매스스타트 결승 진출…세 번째 올림픽서 첫 결선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강원도청)가 세 번째 올림픽 도전 끝에 처음으로 매스스타트 결승 무대를 밟는다. 박지우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매스스타트 준결승 2조 경기에서 스프린트 포인트 20점을 기록, 조 3위로 결승에 올랐다. 각 조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티켓을 확보했다. 매스스타트는 총 16바퀴를 돌며 중간 구간과 결승선 통과 순위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4·8·12바퀴에서 1 2026-02-22 00:33 -
[2026 밀라노] 정재원,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 진출…올림픽 3회 연속 메달 도전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정재원(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 진출했다. 정재원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준결승에서 21점을 획득했다. 15명 중 3위를 기록한 정재원은 상위 여덟 명에 주어지는 결승 진출 티켓을 따냈다. 총 16바퀴를 도는 매스스타트는 4바퀴, 8바퀴, 12바퀴를 1~3위로 통과하는 선수들에게 각각 스프린트 포인트 3, 2, 1점을 차례로 2026-02-21 23:46 -
[2026 밀라노] 클레보, 단일 동계올림픽 6관왕 신기록…개인 통산 금메달 11개 노르웨이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 요한네스 클레보가 동계올림픽 단일 대회 사상 최다관왕(6관왕) 기록을 세웠다. 클레보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50㎞ 매스스타트에서 2시간 6분 44초 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클레보는 이번 대회에서 스키애슬론(10㎞+10㎞), 스프린트 클래식, 10㎞ 인터벌 스타트 프리, 4×7.5㎞ 계주, 팀 스프린트에 이어 50㎞ 매스스타트 2026-02-21 23:02 -
[2026 밀라노]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김진수팀, 1·2차 시기 8위 한국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김진수 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1, 2차 시기 합계 8위를 기록했다. 파일럿 김진수와 푸시맨 김형근(이상 강원도청)·김선욱, 브레이크맨 이건우(이상 강원연맹)로 이뤄진 김진수 팀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남자 4인승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49초50으로 27개 팀 중 8위에 올랐다. 김진수 팀은 지난해 11월 이번 올림픽 트랙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2026-02-21 22:51 -
[2026 밀라노] 최민정 '올림픽 은퇴'…대표팀 동료들 "함께 해 영광이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준비하며 동거동락한 쇼트트랙 대표팀 동료들이 '올림픽 은퇴'를 선언한 최민정(성남시청)에게 격려와 아쉬움이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최민정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값진 은메달을 추가한 최민정은 올림픽 개인 통산 7번째 메달(금 4, 은 3)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그는 진종오(사격), 김수녕(양궁),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이상 6개)을 뛰어 2026-02-21 22:15 -
[2026 밀라노] "꿈의 결선 포기 힘들었지만"…이승훈, 십자인대 파열 딛고 '씩씩한 다짐'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사상 첫 올림픽 결선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쓴 이승훈(한국체대)이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대회를 마감한 뒤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담담한 심경과 회복 의지를 전했다. 이승훈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일정을 모두 마친 뒤인 21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당일 아침부터 열, 몸살과 싸우고 예선을 치르며 다친 오른쪽 어깨로 결선 연습을 시작했다"며 험난했던 경기 당일 상황을 털어놓았다. 이어 "연습 도중 착지 실수로 무릎을 다쳤다. 3차 시기만이 2026-02-21 21:03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시상식서 4차례 '엉터리 태극기'…IOC 사과 후 정상 게양 올림픽 쇼트트랙 시상식에서 잘못된 규격의 태극기가 4차례나 반복 게양된 사태와 관련해, 대한체육회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대회 조직위원회의 공식 사과 및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이끌어냈다. 20일(한국시간) 대한체육회는 “쇼트트랙 경기장 시상식에서 부정확한 태극기가 게양된 사안과 관련해 IOC 및 조직위원회에 공식 항의하고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불량 태극기'는 중앙의 태극 문양 각도가 시계 반대 방향으로 기울어진 채 인쇄됐다. 이 태극기는 지 2026-02-21 19:58 -
[2026 밀라노] '스노보드 銅' 유승은 "올림픽 메달, 꿈 같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스키·스노보드 선수 첫 메달리스트가 된 유승은(성복고)이 동메달을 목에 걸고 금의환향했다. 유승은은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 후 취재진과 만나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에서) 스노보드를 탈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며 "이렇게 메달까지 딸 수 있어서 더욱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승은은 지난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171점을 2026-02-21 18:43 -
[2026 밀라노] 린샤오쥔, 올림픽 '노메달' 마감…"황대헌 일은 과거, 특별한 감정 없어"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린샤오쥔이 8년 만에 출전한 올림픽 무대를 메달 없이 마무리했다. 린샤오쥔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파이널B에 출전해 경기를 마쳤다. 이번 대회에서 그는 개인전(500m, 1000m, 1500m) 모두 결선에 오르지 못했고, 혼성 2000m 계주 출전 명단에서도 제외되며 최종 '노메달'로 대회를 마감했다. 경기 후 공동취재구역(믹스드존)에서 취재진과 만난 린샤오쥔은 &qu 2026-02-21 17:47 -
[2026 밀라노] '金 17개' 노르웨이, 단일 대회 최다 금메달 신기록 '겨울 스포츠 강국' 노르웨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단일 대회 최다 금메달 신기록을 세웠다. 요한네스 달레셰브달(노르웨이) 지난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15km 매스스타트에서 39분17초1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 금메달로 노르웨이 선수단은 이번 대회 17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노르웨이가 세운 단일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기록(16개)을 4년 만에 갈아치웠다. 노르웨이는 2026-02-21 17:29 -
[2026 밀라노] '올림픽 은퇴' 최민정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눈물"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이 올림픽 무대 은퇴를 선언했다. 최민정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김길리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값진 은메달을 추가한 최민정은 올림픽 개인 통산 7번째 메달(금 4, 은 3)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그는 진종오(사격), 김수녕(양궁),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이상 6개)을 뛰어넘어 한국 선수 올림픽 역대 최다 2026-02-21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