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중미 월드컵] 프랑스 감독, 모친상으로 현장 떠난다…"대표팀 임시 체제" 디디에 데샹 프랑스 축구대표팀 감독이 모친상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 현장을 잠시 떠난다. 24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프랑스축구협회(FFF)는 이날 데샹 감독이 이날 아침 모친의 별세 소식을 접했으며 장례식 참석을 위해 프랑스로 귀국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 비통한 시기에 감독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기 스테판 수석코치가 감독 복귀 전까지 대표팀을 임시로 지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데샹 감독의 복귀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데샹 감독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2026-06-24 09:16 -
[북중미 월드컵] 한국 중계 중단 되나…JTBC, FIFA에 중계권료 일부 미납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주관 방송사인 JTBC가 중계권료 미납으로 남은 경기 중계가 전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는 일본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일본 TBS 뉴스는 23일 "한국 내 월드컵 모든 경기를 중계하는 JTBC가 중계권료 일부를 대회 주최 측인 FIFA에 지불하지 못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단독으로 보도했다. TBS는 이번 미납 사태의 배경으로 JTBC가 직면한 심각한 재정난을 짚었다. JTBC는 이번 대회 국내 중계권을 약 1억2500만 달러(약 1900억원)에 확보한 뒤 지상파 3사(KBS·MBC& 2026-06-24 09:03 -
[북중미 월드컵] 김민재 "뒤에서 밀어주는 게 제 역할…반드시 승리할 것"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의 '핵심' 김민재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반드시 승리하겠다면서 자신의 각오를 밝혔다. 24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재는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남아공 선수들이 기술이 좋고 속도도 있어서 수비수들과 그런 부분에 초점을 맞춰 잘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재는 수비진의 '리더'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는 평가에 대해 &qu 2026-06-24 08:36 -
[북중미 월드컵] 교민 2000명 응원 예고…홍명보호, 남아공전 '홈 분위기' 기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현지 교민과 응원단의 대규모 응원 속에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맞붙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A조 3차전을 치른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경기에 대표팀 서포터스 붉은 악마 500여명과 현지 교민 약 1500명 등 2000명 이상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협회는 영사관 확인 결과 입장권 구매가 확인된 교민만 800명 이상이며, 2026-06-24 08:31 -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 "비겨도 된다는 생각이 더 위험…포지션 변화도 있을 것" 홍명보 감독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하루 앞두고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24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감독은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비겨도 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오히려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남아공과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로 32강에 진출하는 것에 대해 홍 감독은 "그간 월드컵 경험을 돌아보면 꼭 이겨야만 올라가는 경우의 수를 만난 적이 많았다. (비겨도 조 2위인) 지금 상황이 나쁘지는 않지만, 특별히 도움이 되 2026-06-24 08:03 -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 밀집수비 펼친 가나와 0-0 무승부 잉글랜드와 가나가 무승부를 기록했다. 24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잉글랜드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2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잉글랜드는 18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가나의 '밀집·육탄' 방어에 유효 슈팅을 4개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반면 슈팅 2개에 그친 가나는 잉글랜드에 지지만 말자는 전술로 나섰고, 승점 1을 따내는 성과를 냈다. 전반 14분 잉글랜드는 프리킥으로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데클런 라이스의 오른 2026-06-24 07:40 -
[북중미 월드컵] 호날두, 사상 첫 '6개 대회 득점'…포르투갈, 우즈베크 5-0 으로 승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의 '월드컵 6개 대회 득점'이라는 대기록과 함께 2026 북중미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24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포르투갈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2차전에서 호날두의 멀티 골을 앞세워 우즈베키스탄을 5-0으로 꺾었다. 이날 전반 6분 호날두는 주앙 칸셀루가 오른쪽 측면에서 투입한 땅볼 크로스를 원터치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넣었다. 이 득점으로 호날두는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6개 대회에서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2026-06-24 07:00 -
한국 남자사격, 주니어 세계선수권 10m 공기권총 단체전 동메달 한국 남자 주니어 사격 대표팀이 2026 국제사격연맹(ISSF)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동빈(경남대), 강병무, 이현준(이상 한국체대)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이날 독일 줄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총점 1714점으로 3위에 올랐다. 폴란드가 1718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고, 인도가 1717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우승팀 폴란드에 4점, 인도에 3점 뒤진 근소한 차이로 시상대에 올랐다. 이외에 4위 대만(1711점 2026-06-23 19:59 -
[북중미 월드컵] 프랑스 2조원대→한국 2400억원대…시장가치로 본 판도 선수단 시장가치 상위권 팀들이 이름값을 증명하는 사이, 상대적으로 몸값이 낮은 팀들도 이변의 균열을 만들고 있다. 축구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가 집계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참가국 선수단 시장가치에 따르면 프랑스가 15억 2000만 유로(약 2조 6686억원)로 전체 1위에 올랐다. 뒤이어 잉글랜드가 13억 6000만 유로(약 2조 3877억원), 스페인이 12억 2000만 유로(약 2조 1419억원), 포르투갈이 10억 1000만 유로(약 1조 7732억원), 독일이 9억 4700만 유로(약 1조 6626 2026-06-23 18:00 -
[강상헌의 빌드업] 숫자로 증명된 '축구의 신'…메시가 쓴 월드컵 기록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의 발끝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의 새로운 역사가 탄생하고 있다.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메시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메시는 지난해 9월 열린 월드컵 남미 예선 베네수엘라와 홈경기 직후 "이 경기가 내가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홈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이번 월드컵을 끝으로 대표팀 은퇴를 예고한 셈이다. 국가대표 커리어의 마침표를 앞두고 있지만 기량은 여전히 최정상급이다. 메시는 지 2026-06-23 16:40 -
[북중미 월드컵] 호날두·케인·모드리치, 같은 날 다른 운명…24일 별들의 시험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포르투갈, 해리 케인의 잉글랜드, 루카 모드리치의 크로아티아, 루이스 디아스와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앞세운 콜롬비아가 차례로 그라운드에 오른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정에 따르면 포르투갈은 24일 오전 2시(이하 한국 시간) 우즈베키스탄과 조별리그 K조 2차전을 치른다. 포르투갈은 1차전에서 DR콩고와 1-1로 비겼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전력에 비하면 만족스럽지 않은 출발이었다. 우즈베키스탄은 이번 대회가 월드컵 본선 데뷔 무대다. 사령탑은 2006년 2026-06-23 16:17 -
[북중미 월드컵] 알제리, 요르단에 역전승…32강 진출 경쟁 계속 알제리가 요르단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면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알제리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 대회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2대 1로 이겼다. 1차전에서 아르헨티나에 0대 3으로 완패했던 알제리는 이날 승리로 1승 1패(승점 3)를 기록하며 조 3위로 올라섰다. 알제리는 오는 28일 오스트리아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32강 진출 여부를 결정짓는다. 반면 사상 첫 월드컵 본선 무대 2026-06-23 15:31 -
[북중미 월드컵] 홀란, 2경기 연속 멀티골…노르웨이, 세네갈 꺾고 32강 진출 노르웨이가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의 두 경기 연속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노르웨이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네갈과 대회 조별리그 I조 2차전에서 3대 2로 이겼다. 지난 1차전에서 이라크를 4대 1로 꺾었던 노르웨이는 이날 승리로 2연승(승점 6)을 기록하며 32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현재 노르웨이(골 득실 +4)는 이라크를 3대 0으로 누른 프랑스(골 득실 +5)와 승점이 같 2026-06-23 11:28 -
[북중미 월드컵] "아빠는 들러리" 논란에도…도쿠, 월드컵 중 출산 함께했다 벨기에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제레미 도쿠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 중 첫 아이를 얻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벨기에축구협회는 이날 도쿠와 그의 아내가 최근 아들 '프레이즈(Praise)'를 출산해 부모가 됐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도쿠는 경기 직전 아내의 출산이 임박했다는 소식을 전달받았고, 대표팀 의료진과 협의한 끝에 일시적으로 대표팀을 떠나 영국 런던으로 이동했다. 출산 과정을 함께한 도쿠는 현지시간으로 23일 저녁 미국 시애틀에 있는 대표팀에 다시 합류할 예정이 2026-06-23 10:39 -
[북중미 월드컵] '음바페 16호골' 프랑스, 이라크 제압하고 32강 진출 프랑스가 킬리안 음바페의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 지었다. 프랑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 대회 조별리그 I조 2차전에서 3대 0으로 이겼다. 1차전에서 세네갈을 3대 1로 꺾었던 프랑스는 2연승(승점 6)을 달리며 조 선두를 굳혔다. 이로써 오는 27일 열리는 노르웨이와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와 관계 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하면서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반면 노르웨이전(1대 4 패)에 이어 2026-06-23 10:37 -
[북중미 월드컵] 프랑스-이라크전, 폭우·뇌우로 경기 '일시 중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프랑스-이라크전이 악천후로 일시 중지됐다. 23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FIFA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프랑스와 이라크의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차전을 일시 중지시켰다. FIFA 규정에 따르면 경기장 반경 약 12.9㎞ 이내에서 뇌우가 감지될 경우 경기를 중단하고 관중석을 비워야 한다. 이날 경기는 프랑스가 1-0으로 앞서고 있었는데 전반전 종료 후 경기장 전광판엔 강한 폭풍이 다가오고 있다는 경고와 함께 관중들에게 2026-06-23 08:44 -
[북중미 월드컵] 이한범 "남아공전, 이겨서 국민께 행복 드릴 것" 2026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호의 수비수 이한범(미트윌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잘 막겠다고 전했다. 23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한범은 대표팀 훈련이 진행된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산니콜라스의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 취재진을 만나 "체코전과 멕시코전을 치르면서 수비적으로 단단해지는 것을 느끼고 있다"며 "남아공에 대해서도 똑같이 잘 준비하면 잘 막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상대 공격진의 경계 대상이었던 훌리안 키뇨네스를 잘 봉 2026-06-23 08:00 -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2-0으로 승리…아르헨티나는 32강 확정 아르헨티나가 오스트리아를 2-0으로 이겼다. 아르헨티나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오스트리아를 2-0으로 격파하고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메시는 자신의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통산 200번째 경기였던 알제리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해트트릭 '원맨쇼'를 펼쳤다. 이번 대회 전까지 월드컵 통산 13골이던 메시는 앞선 1차전에서 3골을 몰아쳐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16골)와 타이를 이뤘다. 2026-06-23 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