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OC 러시아 선수, 2026 동계 올림픽 개회식 입장 행진 불허
    IOC "러시아 선수, 2026 동계 올림픽 개회식 입장 행진 불허"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러시아 선수들의 개회식 입장 행진을 불허했다. 러시아 타스 통신은 25일(한국시간) IOC 성명을 인용해 러시아 출신 선수들이 다음 달 6일 열리는 동계 올림픽 개회식 선수단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없다고 전했다. IOC는 타스 통신에 보낸 성명에서 "개인중립자격선수(AIN)들은 각국 선수단 입장 행진에 참여할 수 없다"고 했다. 다만 IOC는 "이들의 개회식 참가 자체는 막지 않을 것"이라면서 2026-01-26 08:51
  • IOC 선수위원 도전 원윤종 운동화 세 켤레 다 닳도록 뛸 것
    'IOC 선수위원 도전' 원윤종 "운동화 세 켤레 다 닳도록 뛸 것" 한국 봅슬레이의 '살아있는 전설' 원윤종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선거'라는 새로운 레이스를 앞두고 다부진 출사표를 냈다. 원윤종은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올림픽으로 향하는 느낌이 선수 때와 매우 다르다. 선수 때는 압박감과 긴장 속에 살았다. 이번엔 선거를 치르러 가지만 현장에서 다양한 선수들을 만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더 크다"고 말했다. 2026-01-25 13:57
  • 사우디아라비아, 2029 동계아시안게임 개최 연기
    사우디아라비아, 2029 동계아시안게임 개최 연기 2029 동계아시안게임 유치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가 개최를 연기했다고 AFP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 사우디아라비아 올림픽위원회는 공동 성명에서 "광범위한 협의 끝에 향후 동계아시안게임 개최를 위한 개정된 틀에 합의했다"며 2029년 대회를 추후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당초 사우디는 지난 2022년 10월 OCA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2029년 동계아시안게임 유치에 성공하며 이목을 끌었다. 동계아시안게임은 2034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2030년 리야드 엑스포와 함께 2026-01-25 12:41
  • [주목! 이 선수] KBL에 나타난 작은 거인…코리안 어빙 양우혁이 보여준 고졸 신인의 패기
    [주목! 이 선수] KBL에 나타난 '작은 거인'…'코리안 어빙' 양우혁이 보여준 고졸 신인의 '패기' 그라운드 위에서 땀과 열정을 쏟는 선수들의 이슈를 토대로 다양한 면을 살펴봅니다. '주목! 이 선수'는 인터뷰·기록·선수 인생 등을 활용해 만들어가는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 작지만 강하다. 한국프로농구(KBL)에 '작은 거인'이 등장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가드 양우혁은 고졸 루키임에도 화려한 플레이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양우혁은 지난해 11월 14일 개최된 2025년 KBL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6순위로 한국가스공사에 지명돼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대부 2026-01-23 18:30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동계 올림픽 대비 선수촌 현장 점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동계 올림픽 대비 선수촌 현장 점검 대한체육회는 유승민 회장이 22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비 최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준비를 위한 지도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훈련 및 선수 지원 체계를 현장에서 집중 점검하고,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종목별 준비 현황을 함께 살피는 등 올해 개최될 국제종합대회를 대비한 현장 중심 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유 회장은 동계 올림픽과 관련해 △종목별 2026-01-22 17:38
  • 가자 밀라노로!…대한민국 선수단, 동계 올림픽 결단식서 선전 다짐
    가자 밀라노로!…대한민국 선수단, 동계 올림픽 결단식서 선전 다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패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결단식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결의를 모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패초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양문석·조계원·김재원 의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한국선수단장이 참석해 밀라노·코르티나담패초 올림픽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대표 선 2026-01-22 17:20
  • 우승 특급 조연 김진성, LG와 2+1년 16억원에 비FA 다년계약
    '우승 특급 조연' 김진성, LG와 2+1년 16억원에 비FA 다년계약 LG 트윈스가 구단 최초로 투수 김진성과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 LG는 김진성과 2+1년 최대 16억원(연봉 총액 13억5000만원·인센티브 2억5000만원)에 계약했다고 22일 밝혔다. LG가 비FA 다년 계약을 맺은 건 김진성이 처음이다. 김진성은 "LG에서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했고, 마무리까지 잘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면서 "적지 않은 나이지만, 관리를 철저히 해서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김진성은 2021년 NC 다이노스에서 방출됐으나, 테스트를 거쳐 2026-01-22 14:55
  • 이정후, LA 공항서 일시 구금 깜짝…도대체 무슨 일?
    이정후, LA 공항서 일시 구금 '깜짝'…도대체 무슨 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서 한때 구금되는 해프닝이 발생해 눈길을 끌었다. CBS뉴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정후는 21일(한국시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LA 국제공항에 도착했으나 ,일부 입국 서류를 한국에 두고 온 사실이 확인돼 일시적으로 공항에 억류됐다. 이정후는 구단과 함께 샌프란시스코가 지역구인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의원 등의 노력에 힘입어 약 1시간 만에 풀려났다. 자이언츠 구단 대변인은 "이정후가 서류 이슈로 인해 입국 절차상 2026-01-22 14:43
  • 벨린저, 양키스에 남는다…5년 2400억 FA 계약
    벨린저, 양키스에 남는다…5년 2400억 FA 계약 코디 벨린저가 뉴욕 양키스에 남는다. MLB닷컴 등 미국 매체들은 양키스와 벨린저가 5년 총액 1억6250만 달러(약 2385억원) 조건으로 FA 계약에 합의했다고 22일(한국시간) 밝혔다. MLB닷컴은 "계약엔 트레이드 거부 조항과 2027시즌 및 2028시즌 종료 후 옵트 아웃(계약 파기 권한)이 들어갔다"면서 "계약금은 2000만 달러(약 294억원)이며 양키스는 신체검사 후 계약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양키스가 올 겨울 두 차례 이상 계약 조건을 제시했으나, 벨린저는 7 2026-01-22 08:49
  • 파리 올림픽 전 종목 석권 홍승진 감독, AG 양궁 대표팀 총사령탑 부임
    '파리 올림픽 전 종목 석권' 홍승진 감독, AG 양궁 대표팀 총사령탑 부임 대한양궁협회는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양궁 국가대표 사령탑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양궁협회에 따르면 리커브 대표팀 총감독에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전 종목 석권을 견인한 홍승진 감독이 선임됐다. 그는 국제대회에서 검증된 운영 경험과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리커브 대표팀의 안정적인 체제 구축과 경쟁력 강화를 책임질 예정이다. 컴파운드 대표팀은 리커브 여자 단체전 올림픽 10연패의 주역인 양창훈 감독이 이끈다. 리커브와 컴파운드 종목을 가리지 2026-01-21 17:49
  • 최형우·박찬호 잃자 풀베팅…KIA, 조상우 잡고, 김범수→홍건희까지 투수진 싹쓸이
    최형우·박찬호 잃자 풀베팅…KIA, 조상우 잡고, 김범수→홍건희까지 투수진 '싹쓸이' 주축 타자 2명을 잃은 KIA 타이거즈가 마운드를 한층 강화했다. KIA는 투수 조상우, 김범수, 홍건희와 계약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상우는 원소속팀에 남았고, 김범수와 홍건희는 유니폼을 갈아입게 됐다. 홍건희는 친정팀으로 복귀했다. 조상우와 김범수는 FA를 취득해 시장에 나왔고, 홍건희는 옵트아웃을 발동한 바 있다. 이날 KIA는 "조상우(계약 기간 2년, 최대 총액 15억원), 김범수(계약 기간 3년, 최대 총액 20억원), 홍건희(계약 기간 1년, 최대 총액 7억원)에 각각 사인했다"고 발표했다. 앞 2026-01-21 16:38
  • 문체부, 프로스포츠 단체 간담회 개최…암표 근절 등 발전 방안 논의
    문체부, 프로스포츠 단체 간담회 개최…암표 근절 등 발전 방안 논의 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김대현 제2차관이 서울에서 프로스포츠 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프로스포츠 산업의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신상훈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총재,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신해용 한국농구연맹(KBL) 사무총장, 신무철 한국배구연맹(KOVO) 사무총장, 이준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사무처장, 김순희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수석부회장 등 주요 프로스포츠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해 2026-01-21 14:09
  • 센텀골프,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관람·100대 코스 라운드 상품 출시
    센텀골프,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관람·100대 코스 라운드 상품 출시 센텀골프가 올해로 90회째를 맞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직관하고, 세계 100대 코스 세 곳을 라운드하는 프리미엄 골프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마스터스 참관 상품은 4월 6일 출발하는 7박 9일 상품으로, 세계 100대 코스 세 곳을 포함해 총 다섯 곳을 라운드한다. 더생추어리 키아와 등 호텔 7박도 포함돼 있다. 라운드 일정으로는 더플레이어스 대회장 TPC소그래스(세계 68위), US오픈 무대인 키아와 아일랜드 오션코스(세계 62위), 파인허스트 2번 코스(세 2026-01-21 09:26
  • 타이틀리스트, 2026년형 AVX 골프볼 출시
    타이틀리스트, 2026년형 AVX 골프볼 출시 타이틀리스트가 새롭게 재설계한 2026년형 AVX 골프볼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그린 주변에서 스핀을 한층 강화해 숏게임 컨트롤을 향상시키고, 낮은 롱게임 스핀, 압도적 비거리 그리고 매우 부드러운 타구감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AVX는 전 레이어에 걸쳐 설계를 향상시켜 티부터 그린까지의 퍼포먼스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더 부드러워진 우레탄 커버로 향상된 숏게임 스핀과 섬세한 컨트롤을 제공하며 더 빠른 코어 배합 설계는 매우 부드러운 타구감을 유지하면서 긴 비거리를 구현한다. 또한 재설계 2026-01-21 09:15
  • 이민성호, 두 살 어린 일본에 0-1 패…U-23 아시안컵 결승 진출 좌절
    이민성호, 두 살 어린 일본에 0-1 패…U-23 아시안컵 결승 진출 좌절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두 살 어린 선수들로 구성된 일본에 패하면서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민성호는 20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일본에 0대 1로 졌다. 2020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한국은 6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렸으나, 숙적 일본의 벽을 넘지 못하면서 3, 4위전으로 밀렸다. 한국은 24일 같은 장소에서 베트남-중국전 패자와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2026-01-20 23:03
  • 홍명보호, 3월 유럽 원정 A매치 상대로 오스트리아 확정
    홍명보호, 3월 유럽 원정 A매치 상대로 오스트리아 확정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3월 A매치 평가전 상대 중 한 팀이 오스트리아로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4월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오스트리아와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고 20일 발표했다. 한국이 A매치에서 오스트리아와 맞붙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독일 출신의 랄프 랑니크 감독이 이끄는 오스트리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4위로 한국(22위)보다 두 계단 낮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는 H조에 속해 루마 2026-01-20 18:03
  • 김시우, 남자 골프 세계 랭킹 42위…한국 선수 중 최고
    김시우, 남자 골프 세계 랭킹 42위…한국 선수 중 최고 김시우가 한국 선수 중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19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46위보다 4계단 오른 4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 종전 최고 순위를 지키던 임성재는 지난주 44위에서 48위로 내려갔다. 김시우는 지난 19일 미국 하와이주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에서 공동 11위에 오르면서 세계 랭킹이 상승했다. 반면 임성재는 소니오픈에 불참했다. 100위 내 한국 선수는 두 명뿐이다. 안병훈은 105위, 김 2026-01-20 17:18
  • 학폭 사과 거부 박준현, 키움 스프링캠프 간다…안우진도 포함
    '학폭 사과 거부' 박준현, 키움 스프링캠프 간다…안우진도 포함 키움 히어로즈가 2026시즌 준비를 위해 대만 가오슝으로 출국하는 가운데, 학교 폭력 1호 처분을 받은 투수 박준현이 포함돼 논란이 예상된다. 키움은 오는 22일부터 3월 7일까지 총 45일 동안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서 동계 훈련을 치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설종진 감독을 포함해 코치진 12명, 선수단 48명까지 총 60명이 참가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2026년도 KBO리그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은 박준현이다. 박준현은 최근 학교 폭력 1호 처분을 받은 뒤 서면 사과를 거부하는 2026-01-20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