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BC 8강' 이끈 류지현 감독,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 지휘봉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의 17년 만의 8강 진출을 지휘한 류지현 감독이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도 지휘봉을 잡는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5일 "올해 연령별 국제대회에 파견할 야구 국가대표 지도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류지현 감독을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적격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10일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열어 경기력향상위원 면접 평가를 실시했다. 회의에서 류 감독은 국가대표 운영 계획의 구체성과 분 2026-04-15 13:36 -
KPGA 투어 16일 춘천서 개막…옥태훈 vs 장유빈 격돌 2026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으로 막을 올린다.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투어 시드 3년(2027~2029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이 대회는 2014~2019년, 2021~2026년까지 12회째 KPGA 투어 개막전으로 치러지고 있다. 주최사인 DB손해보험은 2005년 '동부화재 프로미배 제48회 KPGA 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21회 2026-04-15 13:23 -
KLPGA, 상금왕 홍정민과 유소년 재능기부 진행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지난 14일 세종특별자치시 감성초등학교에서 지난 시즌 상금왕 홍정민과 함께 재능기부 프로그램 'KLPGA with YOU'를 진행했다. KLPGA with YOU는 KLPGA의 골프 인프라 구축 사업인 '유소년 골프 환경 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골프 연습장 설립 지원 및 골프용품을 기증받은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2025시즌 KLPGA 정규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상금왕과 공동 다승왕을 석권한 홍정민이 참석해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특별 레슨을 진 2026-04-15 09:20 -
기차 타고 축구 원정 응원 가볼까…관광공사, 'K리그 트립데이' 운영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5월 코레일관광개발,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함께 프로축구 K리그 경기 관람 연계 체류형 여행상품 'K리그 트립데이'를 시범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고유가로 자가용 이동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열차를 활용해 경기를 즐기고, 스포츠 팬들의 대규모 이동을 체류로 전환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원정 축구 팬을 겨냥한 당일여행상품 '대전하나시티즌'은 홈경기 일정에 맞춰 운영된다. 오는 5월 5일 인천 유나이티드전, 16일 FC서울전과 연계해 2026-04-15 09:10 -
'최다 안타 1위' 손아섭, 두산행…이교훈+현금 1억5000만원에 트레이드 프로야구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인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이 한화 이글스를 떠나 두산 베어스에 새 둥지를 튼다. 한화는 14일 "손아섭과 두산 왼손 투수 이교훈을 맞바꾸고 현금 1억5000만원을 받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7월 NC 다이노스에서 한화로 트레이드된 손아섭은 약 8개월 간의 동행을 마치고 두산 유니폼을 입게 됐다. 프로야구 최다 안타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손아섭은 2007년 프로에 데뷔한 이후 20시즌 통산 2170경기 타율 0.319, 2618안타, 182홈런, 1086타점, OPS(출루율 2026-04-14 18:05 -
김민솔 우승에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활짝'…지난해 4승 이상 기대감 두산건설 위브(We’ve) 골프단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초반부터 빠르게 첫 승을 거두며 2026시즌 상승세를 예고했다. 두산건설 소속 김민솔은 지난 12일 막 내린 KLPGA 투어 iM금융오픈에서 생애 두 번째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구단에 올 시즌 첫 승을 안겼다. 대회 첫날부터 최종 라운드까지 단 한 차례도 선두를 내주지 않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특유의 집중력이 인상적이었다. 이번 우승은 국내 개막 이후 두 번째 대회 만에 나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해는 7월에 구단 시즌 2026-04-14 17:26 -
정우영 뛰는 U베를린, 유럽 5대 리그 최초 '여성 감독' 선임 축구 국가대표 출신 정우영의 소속팀인 독일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이 유럽 5대 리그 사상 처음으로 여성 사령탑에게 지휘봉을 맡긴다. 베를린 구단은 12일(한국시간)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슈테펜 바움가르트 감독의 후임으로 마리루이즈 에타 코치를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에타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1을 통틀어 성인 남자 1군 팀을 이끄는 첫 여성 감독으로 축구사에 이름을 남기게 됐다. 에타 감독은 이번 2026-04-13 17:42 -
[강상헌의 빌드업] 2연패에 와이어투와이어까지…매킬로이, 오거스타를 정복하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2250만 달러)를 완벽하게 지배했다. 매킬로이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적어낸 그는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끈질긴 추격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450만 달러(약 66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오거스타 내셔널은 타이틀 방어를 쉽게 허락하지 않는 곳으로 악명 높다. 2026-04-13 15:45 -
매킬로이, 마스터스 2연패…우즈 이후 24년 만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2250만 달러)에서 2연패를 이뤄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이후 24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다. 매킬로이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매킬로이는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1타 차로 제치고 '그린 재킷'의 주인공이 2026-04-13 08:23 -
안세영, 생애 첫 아시아선수권 우승…'그랜드슬램' 완성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생애 처음으로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제패하며 꿈의 '그랜드슬램(올림픽·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아시아선수권에서 모두 우승)'을 완성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2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2위)를 2대 1(21대 12 17대 21 21대 18)로 꺾었다. 그동안 안세영은 유독 아시아선수권과 우승 인연이 닿지 않았다. 2022년 마닐라 대회 4강에서 왕 2026-04-12 17:29 -
'슈퍼 루키' 김민솔, KLPGA 투어 iM금융오픈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통산 3승 '슈퍼 루키' 김민솔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3승째를 수확했다. 김민솔은 12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김민솔은 공동 2위 선수들을 4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섰다. 김민솔은 이번 대회에서 1라운드와 3~4라운드 단독 선두, 2라운드 공동 선두를 기록하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완성했다. 2026-04-12 16:13 -
카카오 VX, 아워홈과 맞손…스크린골프 식음사업 활성화 박차 스포츠 플랫폼 기업 카카오 VX가 스크린골프장 내 식음사업(F&B) 활성화를 위해 아워홈과 손을 잡았다. 카카오 VX는 지난 9일 아워홈 본사에서 스크린골프 사업장에 최적화된 식음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광옥 카카오 VX 골프사업 담당 이사와 신수진 아워홈 상품사업부장, 전준범 아워홈 마케팅부문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5월부터 카카오 VX가 운영하는 점주용 자사몰 '브이엑스몰' 내 F&B 전용관에 아워홈의 식음 2026-04-12 15:07 -
골프존문화재단, '제13회 대전 그리다, 꿈꾸다' 展 개최 골프존문화재단은 22일까지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6층 아트센터 쿠에서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제13회 대전 그리다, 꿈꾸다 전(展)'을 개최한다. 지난 2012년 시작해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는 역량 있는 청년 작가들을 조명해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골프존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재단은 전시 운영과 홍보 자료 제작 등을 전폭적으로 후원하며 청년 예술가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올해는 김만섭, 김안선, 류재성, 원다니엘, 윤승 2026-04-12 14:51 -
전국 봄비에 오늘 프로야구 전 경기 취소…추후 재편성 프로야구가 전국에 내린 봄비로 인해 취소됐다. 9일 KBO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잠실), 한화 이글스-SSG 랜더스(인천), kt wiz-롯데 자이언츠(부산), LG 트윈스-NC 다이노스(창원), 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광주) 경기가 모두 취소됐다고 밝혔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2026-04-09 16:00 -
대한체육회, 정보화 분야 각종 평가 우수 등급 획득 대한체육회는 최근 발표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와 2025년 문화정보화 수준평가 등 정보화 분야 두 개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체육회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에서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한 점수를 받아 '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기타공공기관의 평균 점수 57.4점(미흡)보다 크게 웃도는 점수다. 특히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공공데이터 2026-04-09 14:33 -
1년간 1510억…LIV골프 욘 람, 전 세계 골프선수 중 수입 1위 최근 1년 사이 전 세계 프로 골퍼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선수는 LIV 골프 소속의 욘 람(스페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매체 스포티코가 9일(한국시간) 발표한 최근 1년간 골프 선수 수입 순위에 따르면 람은 1억200만 달러(약 1510억원)를 벌어들여 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하루 수익으로 환산하면 매일 약 4억원씩을 벌어들인 셈이다. 람의 압도적인 수입은 LIV 골프 이적 효과가 컸다. 2021년 US오픈, 2023년 마스터스 챔피언인 그는 2023년 12월 LIV 골프로 무대를 옮겼다. 스포티코는 " 2026-04-09 11:24 -
지고 싶었나… 최선을 다해 최선을 다하지 않은 SK, 정규리그 4위 서울 SK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무성의한 경기로 일관해 팬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8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6라운드 최종전이 열렸다. 이날 서울 SK는 정관장과의 마지막 대결에서 이길 경우 정규리그 3위, 질 경우 4위가 확정되는 상황이었다. SK와 정관장의 경기 도중 타 구장의 승패가 속속 결정됐다. KCC가 DB에 졌고 소노가 KT에 지면서 그 네 팀의 순위가 확정됐고 SK는 승리할 시 KCC와, 패배할 시 소노와 6강 플레이오프에서 맞붙게 됐다. SK는 소노보다 KCC와의 상대 전적에 2026-04-09 10:04 -
'명인 열전' 마스터스 9일 개막…매킬로이, 24년 만의 2연패 이뤄낼까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9일(이하 현지시간) 막을 올린다.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비롯해 스코티 셰플러(미국),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잰더 쇼플리(미국), 욘 람(스페인),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등 세계 최정상급 골퍼들이 총출동해 '그린 재킷'의 주인공을 가린다. 올해 90회째를 맞은 마스터스는 9일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1934년 시작된 마스터스는 4대 메이 2026-04-08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