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무빙, 제60회 백상예술대상 대상 포함 3관왕
    [종합]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무빙', 제60회 백상예술대상 대상 포함 3관왕
    지난해 대중문화예술계를 뜨겁게 달궜던 디즈니+ '무빙', 영화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이 제60회 백상예술대상 대상을 품에 안았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제60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은 방송인 신동엽, 배우 수지, 박보검이 진행을 맡았다. 영화 부문 대상은 '천만 관객'을 동원한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에게 돌아갔다. 김성수 감독은 "얼떨떨하다"면서 "지난해 개봉할 때 극장이 텅 비어 있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많은 분
    • 2024-05-08
    • 08:51:50
  • (사)한국국악협회 80여명의 국악인, 오사카로 출동
    (사)한국국악협회 80여명의 국악인, 오사카로 출동
    한국전통음악의 진수를 알리는 국악공연이 다음 달 오사카에서 펼쳐진다. 한국국악협회 정상급 국악인 80여명은 오는 6월 5일~6일 오사카 국제교류센터 대극장에서 "K국악사절단 신(新)한류를 전하다"라는 주제로 대규모 국악공연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제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일본 현지에 우리 국악의 매력을 알려 한류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이를 한·일 수교(1965년 6월 22일) 60년을 맞이하여 친선교류로 이어가기 위해 기획되었다. 1부 프로그램은 &l
    • 2024-05-07
    • 19:46:06
  • 고 임영웅 대표 마지막 무대 빗속에 배웅
    고 임영웅 대표 '마지막 무대' 빗속에 배웅
    “연극을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주신 선생님과의 이별이 너무나 슬픕니다. 선생님의 헌신을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한국 연극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고(故) 임영웅 극단 산울림 대표 영결식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연극인장으로 엄수됐다. 고인의 유해는 이날 오전 7시 빈소가 마련됐던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을 마친 뒤 그의 터전이었던 서울 마포구 산울림 소극장을 거쳐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으로 이동했다. 오전 9시께
    • 2024-05-07
    • 17:59:30
  • 신임 국립민속박물관장에 장상훈 전 진주박물관장
    신임 국립민속박물관장에 장상훈 전 진주박물관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이하 문체부)는 7일 금일자로 국립민속박물관 관장에 장상훈 학예연구관을 임용한다고 밝혔다. 장 신임 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입사해 국립중앙박물관 전시과장과 어린이박물관과장, 국립진주박물관장 등을 두루 거쳤고,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동산문화재분과) 전문위원을 지냈다. 서강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레스터 대학 박물관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한국박물관사 전문가다. 또한 2024년부터는 한국고지도연구학회 회장을 맡는 등 학계에서도 인정받는 연구자
    • 2024-05-07
    • 14:47:30
  • 문체부, 미술진흥법 시행령 제정안 입법예고 실시
    문체부, '미술진흥법' 시행령 제정안 입법예고 실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이하 문체부)는 오는 7월 26일 시행 예정인 ‘미술진흥법’ 시행령 제정안에 대해 지난 3일부터 입법예고를 시작했다. ‘행정절차법’ 제41조 및 ‘법제업무 운영규정’ 제14조에 따라 법령 제정안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이번 입법예고는 오는 6월 13일까지 시행한다. 의견이 있는 기관·단체 또는 개인은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하거나, 제출자의 성명(단체의 경우 단체명과 대표자명)과 주소, 전화번호
    • 2024-05-07
    • 08:36:43
  • [정준모의 미술마을 正舌] 비엔날레, 사치재 산업의 각축장
    [정준모의 미술마을 正舌] 비엔날레, 사치재 산업의 각축장
    ◆지구와 인류의 혼란과 갈등 그리고 사치 2024 베니스 비엔날레는 위기의 인류와 지구의 문제를 동시대 미술을 매개로 오늘 우리 인류의 삶을 성찰하고, 보다 나은 삶을 모색하는 자리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패션과 사치재 브랜드들의 각축장으로 변했다. 비엔날레는 개막과 함께 수많은 사람을 수용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오프닝, 디너파티로 문을 열었다. 물론 그 중심에는 ‘누구나 이방인’(Stranieri Ovunque-Foreigners Everywhere)이라는 주제의 본전시, 즉 국제 미술 전시회가 열려 그간 외면당해
    • 2024-05-07
    • 08:00:00
  • 유인촌 장관, 프랑스·이탈리아 누비며 현장 의견 들었다
    유인촌 장관, 프랑스·이탈리아 누비며 현장 의견 들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방문해 한국 문화를 알리고, 국제 문화 교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유 장관은 지난 1일(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방문해 ‘2024 코리아시즌’ 개막식과 ‘2024~2025 한국·이탈리아 상호문화교류의 해’ 문화 분야 협력 양해각서 체결식 등에 참석했다. 문체부는 지난 2월 발표한 ‘주요 정책 추진 계획’에서 전 세계인으로부터 사랑받는 케이-컬처의 인기를 한국문화 전반으로 확장하기 위해
    • 2024-05-06
    • 15:55:10
  • 마동석 파워, 극장가 흥행 돌풍…범죄도시4 800만 돌파
    마동석 파워, 극장가 흥행 돌풍…'범죄도시4' 800만 돌파
    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13일째 오전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영화 '범죄도시4'가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최고 흥행작인 '파묘'(2024)의 800만 돌파 시점(개봉 18일째)은 물론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범죄도시2'(2022)의 800만 돌파 시점(개봉 18일째)을 무려 5일이나 앞당긴 속도다. 뿐만 아니라 '범죄도시' 시리즈 사상 최단 기간 800만 관객을 돌파했던 '범죄도시3'(2023)의 800만 관객 돌파 시점(
    • 2024-05-06
    • 10:23:18
  • [전성민의 문화살롱] 19세기부터 현대까지 한국 자수의 역사 한눈에
    [전성민의 문화살롱] 19세기부터 현대까지 한국 자수의 역사 한눈에
    바늘을 도구 삼아 다채로운 색실로 직물을 장식하는 자수는 인류의 오랜 문화 유산 중 하나다. 장인이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해 만든 자수 작품에서는 금세 살아 움직일 것 같은 생명력이 듬뿍 느껴졌다. 한국 근현대 자수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살펴보는 ‘한국 근현대 자수: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 전시가 지난 1일 서울 중구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개막했다. 이번 기획전은 19세기 말 이후 동시대에 이르기까지 급변하는 시대 상황과 미술계의 흐름 속에서 역동적으로 변화해 온 한국 자수
    • 2024-05-06
    • 06:00:00
  • 韓 연극계 거목 임영웅 극단 산울림 대표 별세
    '韓 연극계 거목' 임영웅 극단 산울림 대표 별세
    한국 연극계의 거목인 임영웅 극단 산울림 대표가 지난 4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산울림에 따르면 임 대표는 노환으로 입원 중이던 병원에서 이날 새벽 숨을 거뒀다. 1934년 서울에서 출생한 고인은 서라벌예대에서 수학하고 1955년 연극 '사육신'을 연출하면서 연극계에 데뷔했다. 1969년 사무엘 베케트의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부인인 번역가 오증자 씨의 번역으로 국내 초연한 이래 다양한 작품으로 호평받으며 한국 연극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극계 입문 후 세계일보
    • 2024-05-05
    • 08:17:14
  • 유인촌 장관, 파리 올림피아드 컬처 총괄 감독과 2024 코리아시즌 논의
    유인촌 장관, 파리 올림피아드 컬처 총괄 감독과 '2024 코리아시즌' 논의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리코리아센터에서 ‘2024 파리 올림피아드 컬처’ 도미닉 에르비유 총괄 감독을 만나 ‘2024 코리아시즌’과 한·프랑스 간 문화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프랑스는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2021년부터 올림픽 정신에 따라 프랑스 전역에서 예술과 스포츠를 잇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파리 올림피아드 컬처’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파리 올림피아드 컬처’
    • 2024-05-03
    • 10:24:02
  • 국가무형유산 살풀이춤 정명숙 보유자 별세… 향년 89세
    국가무형유산 '살풀이춤' 정명숙 보유자 별세… 향년 89세
    국가무형문화재 '살풀이춤' 보유자인 정명숙 사단법인 전통춤연구보존회 고문이 지난 2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1935년 11월 대구생인 고인은 경북여고 졸업 후 상경해 고(故) 김진걸 전 한국무용협회 이사장 등에게서 여러 춤을 배웠다. 1982년부터 서울 강북구 삼양동 자택에서 고려민속무용연구원을 운영했고, 1991년 종로3가로 옮겨 제자를 가르쳤다. 1983년부터는 해외 순회공연을 다녔다. 서른 살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승무·살풀이춤 보유자 고 이매방 선생과 인연을 맺어 오랫동안 살풀
    • 2024-05-03
    • 09:46:25
  • 하이브·단월드, 연관설 부인…BTS 측, 루머 유포자 고소
    하이브·단월드, 연관설 부인…BTS 측, 루머 유포자 고소
    방탄소년단(BTS) 측이 사재기, 콘셉트 도용, 단월드 연루설 등을 부인하면서 루머를 유포한 네티즌을 고소했다. 하이브 소속 그룹 BTS 측은 2일 "최근 방탄소년단의 명예를 훼손하고 음해하려는 사재기 마케팅, 콘셉트 도용, 단월드 연관설, 사이비 의혹 등은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다수 게시물을 취합해 이날 수사기관에 1차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고소 대상에는 조직적으로 작성·삭제가 이뤄졌거나 계정이 폭파된 게시물도 예외
    • 2024-05-02
    • 21:37:34
  • 박목월 미발표 육필 시 166편 디지털 북으로 제작
    박목월 미발표 육필 시 166편 디지털 북으로 제작
    한국의 대표 서정시인 박목월의 미발표 육필 시 166편이 원본 이미지와 낭송 음성 등이 결합한 디지털북으로 편찬됐다. 박목월유작품발간위원회(위원장 우정권 단국대 교수)는 2일 박목월 시인의 노트 80권에 담긴 미발표 육필 시 166편을 선별해 작품 전문을 디지털북으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시인이 창작 노트에 손으로 꾹꾹 눌러 쓴 육필 원고의 필체 그대로의 작품과 시인의 육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으로 만들어진 음성 낭독을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로 간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 2024-05-02
    • 16:59:46
  • 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 지역 참여 프로그램 확대
    '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 지역 참여 프로그램 확대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계기로 지역의 특색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이 주목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이하 문체부)는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ICOM KOREA),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함께 2일부터 31일까지 전국 320여 개 박물관·미술관이 참여하는 ‘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개최한다. 올해는 국제박물관협의회(ICOM)가 선정한 ‘교육과 연구를 위한 박물관’을 주제로 박물관·미술관 본연의 기능과 사회적 가치를 논의
    • 2024-05-02
    • 15: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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