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메인 포스터]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을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날 오후 12시 12분 기준 사전 예매량 20만8744장을 기록했다.
개봉을 10일 앞둔 시점에서 20만장을 넘어선 수치다. 주말 사이 예매량이 빠르게 늘어나며 7월 극장가 기대작으로서의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톰 홀랜드가 피터 파커를 연기한 이른바 '톰스파' 시리즈와 비교해도 높은 사전 예매 흐름을 보이고 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개봉 2일 전 예매량 7만장,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개봉 3일 전 13만장,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개봉 7일 전 14만장을 기록한 바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게 된 피터 파커가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과정을 담는다.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한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오는 29일 북미보다 빠르게 국내 개봉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