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신임 의장에 대전교구장 김종수 주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신임 의장에 대전교구장 김종수 주교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올해 추계 정기총회를 거쳐 신임 의장으로 대전교구장인 김종수(70) 아우구스티노 주교를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전 출신인 김 신임 의장은 서울대 국사학과와 가톨릭대 신학부를 졸업하고 1989년 사제품을 받았다. 대전가톨릭대 교수와 학생처장, 교리신학원 원장, 총장을 역임했다. 2009년 대전교구 보좌주교로 임명되며 주교품을 받았고, 2021년 대전교구장 서리를 거쳐 이듬해 2월 대전교구장으로 임명됐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서는 복음화위원회, 전례위원회, 성서위원회 등의 위원장 2026-10-22 13:23
  • 유튜브 쇼츠 음원 어뷰징 의혹…음저협, 저작권료 240억원 지급 보류
    유튜브 쇼츠 음원 어뷰징 의혹…음저협, 저작권료 240억원 지급 보류 유튜브 쇼츠 등에서 소수 음악 창작자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수익 창출을 꾀했다는 일명 '어뷰징' 의혹이 제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는 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은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일부 권리자의 저작권료 지급을 보류하고 추가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안 관련 권리자는 4명이며, 이들이 등록한 음원은 802곡이다. 미지급 저작권료 약 240억원에 이미 지급된 금액을 더하면 전체 저작권료 규모는 3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2026-10-22 10:43
  • 넷플릭스, K-단편영화 글로벌 무대로…뉴욕서 미쟝센단편영화제 특별 섹션 개최
    넷플릭스, K-단편영화 글로벌 무대로…뉴욕서 미쟝센단편영화제 특별 섹션 개최 넷플릭스가 '제1회 뉴욕한국독립영화제(New York Korean Independent Film Festival)'에서 미쟝센단편영화제 수상작을 공식 초청 상영하며 한국 신진 창작자들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섰다. 22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지난 10월 15일부터 25일까지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제1회 뉴욕한국독립영화제'에서 뉴욕한국문화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욕센터(KOCCA NY)와 공동으로 '미쟝센단편영화제 특별 섹션'을 진행했다. 이번 특별 섹션은 국내 단편영화가 지닌 독창성과 가능성을 뉴욕 현지에 알리 2026-10-22 10:30
  • 상영 철회 논란 딛고 싱가포르영화제 선 허진호…표현의 자유 지켜줘 감사
    '상영 철회 논란' 딛고 싱가포르영화제 선 허진호…"표현의 자유 지켜줘 감사" 1974년 박정희 전 대통령 저격 미수 사건을 다룬 허진호 감독의 정치 스릴러 영화 '암살자(들)'이 국내 정치권의 상영 철회 요구를 딛고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SGIFF)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영화제 측이 "검열된 작품은 절대 틀지 않는다"며 외압을 단호히 거부한 가운데, 허 감독은 국제 영화계가 창작과 표현의 자유를 지켜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이날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내 샌즈 시어터에서 열린 제37회 싱가포르국 2026-10-22 09:42
  • 아르코예술기록원 예술가의 아카이빙 워크숍 개최
    아르코예술기록원 '예술가의 아카이빙 워크숍' 개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기록원은 신진예술가가 창작 과정과 작품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예술가의 아카이빙 워크숍'을 3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워크숍은 10월 28일, 11월 4일, 11월 5일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 2023년 첫 개최한 '예술가의 아카이빙 워크숍'은 올해 예술가들이 창작 현장에서 늘 마주하는 ‘언제부터 무엇을 기록할 것인가’, ‘무엇을 남기고 버릴 것인가’, ‘축적된 기록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2026-10-22 09:14
  • 미드 글리 10년 만에 부활… 디즈니·훌루 리부트 확정
    미드 '글리' 10년 만에 부활… 디즈니·훌루 리부트 확정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미국의 고교 뮤지컬 드라마 '글리(Glee)'가 종영 10년 만에 공식 부활한다. 디즈니와 훌루(Hulu)가 신규 시리즈 제작을 공식화한 가운데 원작 총괄 프로듀서가 직접 대본 집필에 나서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디즈니와 훌루는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드라마 '글리'의 리부트 제작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원작의 총괄 제작자 라이언 머피를 비롯해 브래드 팰척, 이언 브레넌 등 원작 창작진이 다시 뭉 2026-10-22 09:13
  • 트와이스 다현, 영화 구름이 구르미 출연 확정…차우민과 로맨스 호흡
    트와이스 다현, 영화 '구름이 구르미' 출연 확정…차우민과 로맨스 호흡 그룹 트와이스 멤버 겸 배우 다현이 차기작으로 영화 '구름이 구르미'를 확정 짓고 새로운 '첫사랑 아이콘'으로 돌아온다. 영화 '구름이 구르미'는 평생 휠체어 바퀴를 굴려온 명랑한 소녀 '구름'과 남모를 상처를 품은 수영 유망주 '준산'이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좌충우돌 첫사랑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JTBC 드라마 '킹더랜드', '낮과 밤이 다른 그녀', '경도를 기다리며'에 공동 연출로 참여했던 최선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신현지 2026-10-22 09:02
  • 꽃 마음 사랑…낱말 하나로 풀어낸 서예의 세계
    '꽃' '마음' '사랑'…낱말 하나로 풀어낸 서예의 세계 '꽃', '마음', '사랑', '시나브로'. 긴 문장이나 시구 대신 낱말 하나를 붓글씨로 표현한 서예 작품들이 서울과 전주에서 전시된다. 글자의 형태와 획의 굵기, 먹의 농담, 여백 등을 통해 같은 문자라도 서로 다른 인상을 만들어내는 서예의 표현 방식에 초점을 맞췄다. 강암서예학술재단은 오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한 낱말 글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전시는 11월 6일부터 12일까지 전북 전주 전북특별자치도예술회관에서도 이어진다. 2026-10-22 07:57
  • 굿즈 사던 2030, 극장까지 점령…치이카와가 뒤집은 박스오피스
    굿즈 사던 2030, 극장까지 점령…'치이카와'가 뒤집은 박스오피스 귀여운 외모 뒤에 숨겨진 서늘하고 현실적인 세계관이 2030 세대의 마음을 제대로 훔쳤다. 아동·가족 단위 관객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2030 성인 팬덤을 주축으로 박스오피스 판도를 뒤집은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의 이야기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하 '치이카와')은 누적 관객 수 187만 560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 9월 30일 개봉한 '치이카와'는 하반 2026-10-21 16:43
  • [따끈따끈 신간] 완벽한 인재는 없다…세종이 사람 쓰는 법
    [따끈따끈 신간] "완벽한 인재는 없다"…세종이 사람 쓰는 법 세종 위대한 생각: 100 어록으로 만나다=박현모 지음, 강병인 글씨, 글꽃. "황희의 결점은 내가 이미 다 알고 있다. 나는 그의 강점을 들어 쓰려 한다." 세종은 뇌물 수수와 사위의 재판 개입 의혹 등으로 논란이 된 황희를 영의정에 임명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흠결 없는 인재를 찾기보다 인물의 장점을 살려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 세종의 인사 철학이었다. 신분이 낮았던 장영실을 발탁해 자격루 제작을 맡긴 것도 같다. 세종은 자격루가 완성되자 "장영실이 아니었더라면 후세에 길이 남을 이 2026-10-21 16:29
  • 마이클잭슨 조카 자파 잭슨, 영화 마이클 속편에선 성추행 의혹 다룰 것
    마이클잭슨 조카 자파 잭슨, 영화 '마이클' 속편에선 "성추행 의혹 다룰 것" '팝의 황제' 고(故) 마이클 잭슨의 생애를 다룬 전기영화 '마이클'이 역대 전기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가운데, 잭슨 역을 맡은 조카 자파 잭슨(Jaafar Jackson)이 후속편에서는 고인을 둘러싼 아동 성추행 의혹을 직접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The Guardian)에 따르면, 자파 잭슨은 최근 GQ 미들 이스트 및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마이클'의 속편 제작 계획을 밝히며 1편에서 제외됐던 고인의 성추행 혐의를 마이클의 시각에서 정면으로 다루 2026-10-21 14:21
  • 셀프 전시 논란 유홍준 관장 사의…모든 비판 제 책임
    '셀프 전시' 논란 유홍준 관장 사의…"모든 비판 제 책임"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21일 사의를 표명했다. 자신의 개인적인 실수로 박물관의 신뢰와 명예가 실추된 데 대해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 관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저는 오늘 국립중앙박물관장직에서 물러나고자 사의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국민 여러분께서 국립중앙박물관에 보내주신 깊은 신뢰와 우리 박물관 직원들이 쌓아 올린 가치가 저의 개인적인 실수로 한순간에 무너졌다"며 "그간의 모든 비판은 전적으로 저의 책임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2026-10-21 10:43
  • 구로사와 기요시·시미즈 다카시 뭉쳤다…디즈니+ 6부작 호러로 손 맞잡은 J-호러 전설들
    구로사와 기요시·시미즈 다카시 뭉쳤다…디즈니+ 6부작 호러로 손 맞잡은 'J-호러 전설들' 일본 호러를 대표하는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과 시미즈 다카시 감독이 한 작품에서 뭉친다. 2000년대 초반 J-호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두 거장이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를 통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2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과 시미즈 다카시 감독은 월트디즈니 컴퍼니가 제작하는 6부작 일본 초자연 호러 앤솔러지 시리즈 '나이트 테일즈 클럽(Night Tales Club)'의 주요 에피소드 연출을 맡았다. 이 시리즈는 2027년 1월 디즈니+와 미국 훌루(Hulu)를 2026-10-21 10:16
  • 23일 혼수상태 딛고 운명 탐구…음악평론가 강헌 별세
    23일 혼수상태 딛고 운명 탐구…음악평론가 강헌 별세 음악평론가인 강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이 20일 별세했다. 향년 64세. 21일 문화계에 따르면 강헌은 전날(20일) 오후 세상을 떠났다.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고인은 1990년대 한국 대중음악 비평을 이끌었다. 음악을 사회와 역사의 맥락에서 해석하는 평론으로 주목받았으며 영화 제작과 공연 기획, 문화행정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생사의 고비를 넘긴 뒤 그의 삶에 변화가 찾아왔다. 40대 초반 대동맥이 찢어지는 중증 질환으로 쓰러져 23일간 혼수상태에 빠졌던 그는 이후 인간의 운명 2026-10-21 08:15
  • 전통의 밀라노·기술의 서울… 산업·시민 일상 연계된 디자인이 경쟁력
    전통의 밀라노·기술의 서울… "산업·시민 일상 연계된 디자인이 경쟁력" 서울과 이탈리아 밀라노. 디자인 생태계를 구축해 온 두 도시는 서로 다른 강점이 있다. 밀라노는 오랜 역사와 장인 정신을 토대로 세계적인 디자인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면, 서울은 첨단 기술과 빠른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앞세워 경쟁력을 키워왔다. 두 도시가 걸어온 길은 다르지만, 지향점은 같다. 디자인을 제품의 아름다움을 넘어 산업과 도시 문화, 시민의 일상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와 마리아 포로 살로네 델 모빌레 밀라노 회장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하이스트 이탈리아에 2026-10-21 00:00
  • 콘진원,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 지배구조 부문 대상
    콘진원,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 지배구조 부문 대상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사)한국정책학회가 주최한 제5회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에서 '지배구조(G)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콘진원은 지난해 11월 ‘K-콘텐츠 ESG 리더스(LEADERS)’를 출범했다. ‘K-콘텐츠 ESG 리더스’에는 음악 분야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하이브를 비롯해 방송 분야 CJ ENM, SBS, 스튜디오드래곤, 콘텐트리중앙, 게임 분야 크래프톤, 펄어비스 등 국내 주요 콘텐츠기업 10개 사가 참여했다. 참여기업들은 출범 당시 환경 2026-10-20 13:50
  • 학교예술강사·생활체육지도자 처우 개선 위한 노정협의체 출범
    학교예술강사·생활체육지도자 처우 개선 위한 노정협의체 출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20일 오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학교예술강사·생활체육지도자 노정협의체의 출범을 기념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3월 10일에 개정된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정부와 노동계는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문화예술교육과 생활체육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는 학교예술강사와 생활체육지도자의 처우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정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김영수 문체부 제1차관과 이양수 민주노총 부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체 2026-10-20 13:42
  • 쌍천만 신과함께, 3편 생과 사로 돌아온다…김용화 감독 연출·덱스터 투자
    쌍천만 '신과함께', 3편 '생과 사'로 돌아온다…김용화 감독 연출·덱스터 투자 한국 영화 최초로 시리즈 1·2편 모두 천만 관객을 돌파한 '신과함께' 시리즈가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 20일 덱스터스튜디오(이하 덱스터)에 따르면 김용화 감독은 차기작으로 '신과함께-생과 사'를 확정하고 오는 2027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본격적인 제작 준비에 들어갔다. 앞서 1·2편의 사후 세계를 스크린에 구현했던 덱스터는 이번 3편에도 투자사로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김용화 감독의 신작 '신과함께-생과 사'는 죽어서도 놓지 못한 마음 때문에 2026-10-20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