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中, 정부 관련 용도에 엔비디아 H20 사용 자제 지침 내려" 중국 정부가 미국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가속기 칩 ‘H20’ 사용을 자제하라는 지침을 국유·민간기업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국유기업이나 민간기업이 정부 또는 국가안보와 관련된 업무에 엔비디아 H20 칩 사용을 자제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기술적 성능 저하, 보안 위험, 에너지 효율 기준 미달 등이 사유로 거론됐다. 중국 관영 언론들은 최근 엔비디아의 H20 컴퓨팅 칩에 원격으로 접근하거나 제어할 수 있는 ‘백도어’가 내 2025-08-12 16:18:24
  • [속보] 中증시, 상승 마감…상하이 0.50%↑·선전 0.53%↑ 12일 중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8.37포인트(0.50%) 오른 3665.92, 선전성분지수는 60.21포인트(0.53%) 상승한 1만1351.63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21.31포인트(0.52%), 29.58포인트(1.24%) 오른 4143.83, 2409.40에 마감했다. 2025-08-12 16:04:33
  • 미·중 관세휴전 90일 추가 연장....미·중 정상회담 '청신호' 미국과 중국이 양국 간 '관세 전쟁의 휴전'을 90일 연장하기로 하면서 연내 미·중 정상회담 개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양국 협상단은 오는 10월 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전후로 이뤄질 가능성이 큰 미·중 정상회담까지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치열한 협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미·중 정상회담 앞둔 분위기 조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5월 미·중이 합의한 '관세 휴전' 마지막 날인 11일(현지시간) 90일 더 휴전을 연장하는 내용 2025-08-12 15:30:33
  • 미중 관세 휴전에도 中가전 수출 급감...철강 관세에 '발목' 중국의 가전제품 수출이 둔화하고 있다. 미중 관세 휴전과는 별개로 철강·알루미늄 관세 등 품목별 관세가 부과되면서 대미(對美) 가전제품 수출이 줄어든 영향이다. 미중 양국이 관세 휴전을 90일 추가 연장하기로 했지만, 가전제품을 비롯한 중국의 대미 수출은 감소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중국 경제 매체 차이신은 “세계 경제 침체와 지속된 무역 전쟁으로 중국 가전제품 수출이 압박을 받고 있다”고 세관 자료를 인용해 11일 보도했다. 중국기계전기제품수출입상회(CCCME)가 중국 해관총서( 2025-08-12 15:18:41
  • [종합] 中, '블랙리스트' 및 '수출통제' 美 기업 90일간 제재 유예…트럼프 관세 유예 연장에 화답 중국 정부가 블랙리스트(신뢰할 수 없는 기업 리스트)에 오른 미국 방산 기업 17곳에 대한 제재를 90일간 유예하고, 미국 기업 28곳에 대한 수출통제 역시 90일간 유예키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관세 유예 기간을 90일 연장하기로 한 가운데 중국 측도 이에 호응하는 조치로 화답한 모습이다. 중국 상무부는 12일 공식 홈페이지에 기자와 대변인 간의 문답 형식으로 된 성명을 올리고 해당 내용을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기자는 "중·미 스톡홀름 경제·무역 회담 공동성명에서 중 2025-08-12 11:07:52
  • 中, '블랙리스트' 美 방산업체 17곳 90일간 제재 유예…트럼프 관세 유예 연장에 화답 중국 정부가 블랙리스트(신뢰할 수 없는 기업 리스트)에 오른 미국 방산 기업들에 대한 제재를 90일간 유예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관세 유예 기간을 90일 연장하기로 한 가운데 중국 측도 이에 호응하는 조치로 화답한 모습이다. 중국 상무부는 12일 공식 홈페이지에 기자와 대변인 간의 문답 형식으로 된 성명을 올리고 해당 내용을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기자는 "중·미 스톡홀름 경제·무역 회담 공동성명에서 중국은 미국에 대한 비관세 보복 조치를 유예하거나 취소하기 위해 2025-08-12 10:47:27
  • 가격경쟁 단속에...中 7월 전기차 판매 5% 감소 중국의 7월 신에너지차 판매량이 전달 대비 또 감소세를 보였다. 당국의 가격 출혈 경쟁 단속에 업체들이 할인 폭을 줄이면서 전기차 구매 열풍이 수그러들었다는 분석이다. 12일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에 따르면 7월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126만20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7.4% 늘었다. 하지만 전월 대비로는 5% 감소했다. 지난 4월 전월 대비 0.9% 감소세를 보인 이후 석달 만이다. 이는 지난 5월말 중국 정부가 전기차 업계의 가격 출혈 경쟁에 제동을 걸자, 업체들이 할인 폭을 줄인 가운데 나온 움 2025-08-12 10:31:55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2일) 7.1418위안...가치 0.02% 하락 12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13위안 올린 7.1418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02% 하락한 것이다. 환율이 상승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하락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8.3142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8341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6176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193.92위안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 2025-08-12 10:19:03
  • 中증시, 미·중 관세 유예 만료일 앞두고 상승…리튬광산株 급등 11일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오는 12일(현지시간) 만료되는 미중 관세 휴전을 앞두고 휴전 연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2.42포인트(0.34%) 오른 3647.55, 선전성분지수는 162.75포인트(1.46%) 상승한 1만1291.43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17.54포인트(0.43%), 45.86포인트(1.96%) 오른 4122.51, 2379.82에 마감했다. 리튬 광산 관련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중국 대표 광산 기업 톈치리튬 2025-08-11 17:24:05
  • 정부지원에 실탄 확보 나선 中우주 기업들…줄줄이 IPO 추진 최근 중국 민간 항공 기업들이 기업공개(IPO) 계획을 수립하거나 재개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0일 보도했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설립된 중국 민간 항공 기업 이신항톈(屹信航天·Yee Space)은 전날 중국 민성증권과 상장 자문 계약을 체결했다. 상장 자문은 중국 증권 당국에 IPO를 신청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다. 이에 앞서 지난달 말에는 2015년 탄생한 중국 최초의 민간 항공 기업 란젠항톈(藍箭航天&midd 2025-08-11 17:21:17
  • [속보] 中증시, 상승 마감…상하이 0.34%↑·선전 1.46%↑ 11일 중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2.42포인트(0.34%) 오른 3647.55, 선전성분지수는 162.75포인트(1.46%) 상승한 1만1291.43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17.54포인트(0.43%), 45.86포인트(1.96%) 오른 4122.51, 2379.82에 마감했다. 2025-08-11 16:05:26
  • 日에 이어 대만도 美상호관세 해석 논란…"관세율 20%가 아니라 기존세율+20%" 일본에 이어 대만에서도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방식에 대한 해석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11일 연합보와 중국시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대만 행정원 경제무역협상판공실(OTN)은 지난 8일 저녁, 7일 발효된 상호관세 20%가 기존 최혜국대우(MFN) 세율에 더해지는 구조라고 공식 확인했다. 예컨대 대만산 공구기계의 경우 MFN 세율 4.7%에 20%를 합산해 실제 세율이 24.7%에 달한다. 경제부 무역서는 이미 지난 4월 4일 이 같은 부과 방식을 설명했다고 밝혔고 양전니 OTN 총담판대표 역시 4월 16일과 이달 6 2025-08-11 15:20:32
  • 상하이의 '잠 못 이루는 밤'...야간경제 '활황' 상하이의 주택양식인 스쿠먼 가옥이 밀집된 번화가 신톈디를 산책하고, 난징시루에 새로 문을 연 루이비통의 플래그십 스토어 '루이호'를 둘러보고, 푸둥미술관 등 심야 개방하는 박물관·미술관 전시 공연을 보고, 난창루 바에 들러 술 한잔 마시고, 푸둥의 동방명주 야경을 감상하고.. 최근 ‘원더풀 나이트 상하이(精彩夜上海)’ 구호를 내걸며 ‘야간경제 활성화’에 나선 상하이시 정부가 직접 추천한 야간에 둘러볼 수 있는 유명 랜드마크 관광 코스다. 미·중 무역전쟁 2025-08-11 15:13:11
  • 中 CATL 핵심 리튬광산 운영 중단…리튬 관련주 급등 세계 1위 배터리기업 중국 닝더스다이(CATL)가 중국 내 주요 광산의 운영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중국과 홍콩증시 내 리튬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11일 블룸버그·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CATL은 이날 오전 투자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장시성 이춘시에 있는 젠샤워 광산의 채굴 작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CATL은 "관련 규정에 따라 광산 면허를 갱신하기 위한 신청 절차를 가능한 한 빨리 처리하고 있다"며 "(갱신) 승인이 나면 생산을 재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8-11 14:42:57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1일) 7.1405위안...가치 0.03% 하락 11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23위안 올린 7.1405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03% 하락한 것이다. 환율이 상승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하락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8.3349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8495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6234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193.69위안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 2025-08-11 10:19:20
  • "첨단X, 친환경X, 안전X" 中 관영매체, 엔비디아 또 비판한 이유 "엔비디아 H20은 중국에 안전한 칩이 아니다." 중국 당국이 엔비디아의 중국 전용 판매 칩 H20을 둘러싼 보안 우려를 제기하는 가운데, 중국 관영매체들도 엔비디아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0일 중국 국영중앙(CC)TV 산하 소셜미디어 계정(SNS) '위위안탄톈'은 "H20이 친환경적이지도, 첨단적이지도, 안전하지도 않다면, 소비자는 당연히 그것을 사지 않기로 선택할 수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는 최근 중국 사이버공간관리국(CSA)이 엔비디아의 H20 컴퓨팅 칩에 2025-08-11 09:38:14
  • WSJ "中, 작년 방미한 외교부장 유력 인사 구금…사유 불명" 중국의 차기 외교부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던 고위 당국자가 중국 당국에 구금돼 조사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류젠차오(61)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은 지난달 말 해외 출장을 마치고 중국 베이징에 돌아온 후 당국에 체포됐으며, 구체적인 구금 사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류 부장은 중국 외교부에서 장기간 근무한 베테랑 외교관으로, 2022년부터는 외국 정당 및 사회주의 국가와의 관계를 총괄하는 대외연락부장직을 맡아왔다. 구금 직전 싱가포르, 남아프리카공화 2025-08-10 17:08:23
  • [ASIA Biz] "360도 회전점프, 배터리 자율교체..." 中 베이징 로봇박람회 르포 세계 최초로 스스로 충전소로 이동해 배터리를 교체하는 로봇, 360도 회전 점프는 물론 브레이킹 댄스 등 고난도 동적 동작을 소화하는 로봇, 세계 최초 트리 덕트 착용형 유인 비행체 로봇... 8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한 2025 월드로봇콘퍼런스(WRC) 박람회장에서 세계 최초로 대중에 공개된 중국 기업의 로봇 신제품이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WRC는 중국전자학회가 주최하는 로봇 관련 포럼과 전시 박람회 성격의 행사로, 오는 12일까지 닷새간 열린다. 360도 회전 점프 로봇, 배터리 자율 교체 로봇...앞다퉈 신제품 공개 2025-08-10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