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8일) 6.9755위안...가치 0.15% 상승 28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103위안 내린 6.9755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15% 상승한 것이다. 환율이 하락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8.3436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5430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5905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206.65위안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 2026-01-28 10:17:55
  • [특파원 칼럼] Becoming Chinese(중국인 되기) "You're very Chinese(너 정말 중국인같다)."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이 표현은 칭찬과는 거리가 멀었다. 서구식 라이프를 동경하던 중국 사회에서 'Chinese'는 종종 촌스럽고, 세련되지 못한 것의 대명사처럼 쓰였다. 그러나 중국의 국력이 커지면서 이 단어가 품는 의미도 바뀌기 시작했다. "내 인생에서 아주 중국적인 시기에 당신을 만났어요(You met me at a very Chinese time in my life)." 지난해 X(옛 트위터)에서 유행한 이 문장은 영화 '파이트 클럽'의 대사를 패러디한 2026-01-28 06:00:00
  • 中외교부 "서해 구조물 일부 이동 중…기업 자율적 판단" 중국이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무단으로 설치한 구조물 일부를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기업이 현재 관리 플랫폼 이동과 관련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는 기업이 자체적인 경영·발전 필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중국해·황해(서해) 어업 및 양식 시설 문제에 대한 입장은 변함이 없다"며 "중국과 한국은 해상 이웃 국가로서 양국은 해양 문제에 대해 지속적 2026-01-27 18:02:19
  • 트럼프, 韓 관세 25% 인상에...中전문가 "동맹국 배신 행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것을 중국 언론에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27일 중국 전문가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관세 인상 위협이 "동맹국을 배신하는 행위"라며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할 경우 캐나다산 수입품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한 직후 나온 움직임"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글로벌타임스는 리융 중국세계무역기구연구 2026-01-27 17:37:37
  • 中증시, 제조업 수익성 개선 속 혼조 마감...메모리株 강세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27일 혼조세로 마감했다. 춘제(설) 연휴를 앞두고 현금 수요가 높아지며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제조업체들의 수익성이 개선된 게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7.30포인트(0.18%) 상승한 4139.90, 선전성분지수는 13.27포인트(0.09%) 오른 1만4329.91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은 1.27포인트(0.03%) 밀린 4705.69,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23.45포인트(0.71%) 뛴 3342.60에 문을 닫았다.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 업황 호조에 힘입어 중 2026-01-27 17:23:28
  • 시진핑, 핀란드 총리와 회담…트럼프 겨냥 "유엔 중심 체제 수호해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핀란드 총리와 만나 유엔(UN) 중심의 국제체제 수호 의지를 피력하며 이를 위한 공조를 제안했다. 27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페테리 오르포 핀란드 총리와 회담했다. 시 주석은 이 자리에서 "세계는 다중의 위험과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중국은 핀란드와 함께 유엔 중심의 국제 체제와 국제법 기반의 질서를 확고히 수호하고, 공동으로 글로벌 도전에 대응하며, 평등하고 질서 있는 세계 다극화와 보편적 혜택·포용을 2026-01-27 16:23:49
  • [속보] 中증시, 보합권 혼조 마감…상하이 0.18%↑· CSI300 0.03%↓ 27일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7.30포인트(0.18%) 상승한 4139.90, 선전성분지수는 13.27포인트(0.09%) 오른 1만4329.91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은 1.27포인트(0.03%) 밀린 4705.69,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23.45포인트(0.71%) 뛴 3342.60에 문을 닫았다. 2026-01-27 16:03:54
  • 中, 배터리 저장장치 시장도 장악한다...한달 설치량 美 1년치 추월 전 세계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시장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독보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탄소 시장 전문지 카본크레딧이 인용한 시장조사업체 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BMI)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BESS 신규 설치 용량은 315GWh(기가와트시)로 전년 대비 50% 가까이 증가했다. 중국과 미국이 전 세계 BESS 시장을 주도했지만, 그중에서도 중국이 독보적인 선두를 달렸다. 지난해 12월만 놓고 보면 중국의 설치 용량은 65GWh에 달해 미국이 지난해 한 해 2026-01-27 15:25:09
  • 中 GDP 1위 광둥, 장쑤에 쫓겨… "3년째 성장 목표 미달" 중국 '개혁·개방 1번지'인 광둥성이 37년 연속 중국 최대 지역 국내총생산(GDP) 1위 자리를 지켰지만, 성장 동력 약화라는 구조적 한계를 다시 드러냈다. 광둥성의 지난해 경제성장률은 3.9%에 그쳐 중국 전국 평균(약 5%)은 물론, 성(省) 정부가 제시한 목표치에도 미달했다.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망 등에 따르면 26일 개막한 광둥성 인민대표대회에서 멍판리(孟凡利) 광둥성 성장은 지난해 지역 GDP가 전년 대비 3.9% 증가한 14조5800억 위안(약 3036조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광둥성이 2025년 성 2026-01-27 14:51:28
  • 中, 올해 브라질 대두 수입 확대 전망…4월 트럼프 방중서 협상 카드 가능성 미국과 관세전쟁 휴전 중인 중국이 올해 상반기 브라질산 대두 구매를 더 확대할 전망이다. 지난해 10월 미중 정상회담에서 도출한 합의에 따라 미국산 대두 수입을 재개하긴 했으나 가격 측면에서 브라질산 대두가 훨씬 경쟁력 있기 때문이다. 오는 4월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중국이 또다시 대두를 협상 카드로 제시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로이터통신은 26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의 민간 대두 가공업체들이 2월부터 선적될 브라질산 대두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면서 2026-01-27 11:20:37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7일) 6.9858위안...가치 0.02% 하락 27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15위안 올린 6.9858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02% 하락한 것이다. 환율이 상승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하락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8.2755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5176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5261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207.82원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 2026-01-27 10:22:48
  • [ASIA BIZ] 0.03㎜ 초박형 유리부터 우주 로켓까지…中제조강국 쇼케이스 현장 손으로 찢을 수 있는 두께 0.015mm 강판, 분당 최대 60만번 회전(RPM)이 가능한 고인성 고강도의 전기차용 첨단 세라믹 베어링용 질화규소 볼, -180℃에서 500℃까지 급격한 온도 변화와 엔진 진동도 견딜 수 있는 로켓 최상단에 쓰이는 특수 도료 등. 중국 제조업의 지난 5년간 기술 자립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강국의 길을 닦다-중국제조 14차 5개년 성과 전시회'가 지난해 말부터 중국 베이징 국가박물관에서 개최 중이다. 기자가 지난 21일 방문한 전시회에는 고급 제조업, 산업 기초, 스마트 제조업, 친 2026-01-27 06:00:00
  • [ASIA BIZ] "중국산 제조가 곧 중국 국가 이미지" "중국 제조(메이드 인 차이나)와 중국 브랜드는 오늘날 전 세계와 중국을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소통 역할을 한다. 해외 소비자들은 우리가 만든 제품을 통해 중국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에어컨 제조사로 잘 알려진 중국 가전공룡업체 그리전기(格力·Gree)의 주레이 부총재 겸 최고마케팅 책임자(CMO)는 21일 베이징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중국산 제품이 곧 중국 국가 이미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중국기자협회 주최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스마트 제조로 미래 2026-01-27 06:00:00
  • 中, 설 연휴 日여행 자제령…항공사는 무료환불 추가 연장 대만 문제를 둘러싼 중국과 일본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자국민들에게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 기간 일본 여행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중국 외교부는 26일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일본 사회 전반에서 치안이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으며 중국인을 겨냥한 불법·범죄 사건이 빈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지진이 연속적으로 발생해 인명 피해가 발생했으며 일본 정부가 추가 지진 가능성에 대해 경고를 내린 상태라며 이에 따라 일본 체류 및 2026-01-26 20:18:12
  • 中증시, 군부 실세 실각 혼란 속 혼조...금 관련주↑ 방산주↓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26일 혼조세로 마감했다. 중국 군 수뇌부 실각 소식 등으로 대내적인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투자 심리가 다소 위축된 영향이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3.56포인트(0.09%) 하락한 4132.61, 선전성분지수는 123.02포인트(0.85%) 내린 1만4316.64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은 4.47포인트(0.10%) 오른 4706.96,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30.35포인트(0.91%) 밀린 3319.15에 문을 닫았다. 국제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하면서 귀금속 업종의 강세가 두 2026-01-26 17:35:59
  • 젠슨 황 방중에…中전문가 "친화적 이미지 구축 전략"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연초부터 중국을 찾은 가운데 중국 내 전문가들은 그의 행보에 대해 '중국 친화적인' 이미지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26일 전문가를 인용해 황 CEO의 이번 방중은 중국 당국 및 주요 고객사와의 접촉을 통해 H200 칩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실제 앞서 지난 23일 상하이에 도착해 중국 방문 일정에 돌입한 황 CEO는 다음 날 엔비디아 상하이 연례회의 참석 전 상하이의 한 재래시장에 나타났다. 이후 황 CEO가 시장에서 2026-01-26 16:55:57
  • [속보] 中증시, 보합권 혼조 마감…상하이 0.09%↓· CSI300 0.10%↑ 26일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3.56포인트(0.09%) 하락한 4132.61, 선전성분지수는 123.02포인트(0.85%) 내린 1만4316.64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은 4.47포인트(0.10%) 오른 4706.96,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30.35포인트(0.91%) 밀린 3319.15에 문을 닫았다. 2026-01-26 16:06:35
  • 중일 갈등에 춘제 여행객, 日대신 韓으로...크루즈선은 러시아 항로 개척 나서 중국 최대 명절 춘제(春節·설)를 앞두고 중국인들의 여행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그간 최고 해외 인기 여행지로 꼽혀온 일본이 선호도 순위에서 밀려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중국 온라인 여행사 취날에 따르면 1월 중순부터 춘절 연휴 기간(2월 15∼23일)까지 해외 호텔 예약 상위 10개 목적지는 태국, 한국,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포르, 러시아, 베트남, 마카오, 호주, 인도네시아 순으로 집계됐다. 항상 상위권에 들었던 일본은 순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또 다른 온라인 여행사 퉁청도 춘제 2026-01-26 15:3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