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가 5일 청소년들의 지방자치 이해를 높이고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의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의회 본회의장에서 관양고등학교 ‘우리 시 정책 탐구반’ 학생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의회 모의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부터 토론, 의결까지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어, 실제 본회의와 같은 방식으로 의사진행에 참여하고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지방의회의 운영 과정을 체험했다.
행사에는 장경술·설다영·김서경 시의원이 참석해 학생들의 의정활동을 격려했다.
의원들은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관한 생각을 나누며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참석 의원들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경험이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키우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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