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고인의 친형은 유튜브 채널 '진쓰레블'을 통해 "저희 진우가 많은 성원을 보내주셨던 수많은 분들에게 이젠 아마도 마지막 여정의 추억을 선물로 남기고 멀리 떠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진우의 유튜브 공식 계정을 확인하던 중에 오는 7일 오후 6시 15분에 진쓰레블님의 마지막 여정의 편집되어 미리 만들어져 있는 영상을 확인하였고 곧 예약 업로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 현재 저희 유가족들은 볼리비아로 향하고 있는 중"이라며 "진우가 한국에 무사히 최종적으로 돌아오는 남은 시간 동안에 진우가 남기고 간 마지막 선물을 모두가 함께해주시고 오랫동안 우리 진우를 기억해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사고를 낸 화물트럭 운전자는 현장을 벗어났다가 몇 시간 뒤 경찰에 붙잡혔다.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고 "자전거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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