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는 지난 4일, 상주시 실내체육관(구관)에서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가 전국의 예비 청년창업자와 대학생,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7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청년창업 밋업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주올래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어쩌다 창업:청년의 힘으로 상주!’를 주제로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도전과 성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진로로서 창업의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년창업 비전 특강을 시작으로 상주올래 입주기업의 창업 경험 발표, 참가자와의 소통 프로그램 등 청년들이 창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어 상주올래 입주기업 3개사(GOTCH, 우복차, 씨드가드)가 직접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사업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실시간 질의응답 프로그램인 Peer Talk를 통해 참가자들이 창업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을 자유롭게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 마련된 상주올래 입주기업 홍보·체험 공간에도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입주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려는 참가자들로 긴 대기 줄이 형성됐으며, 다수의 입주기업이 준비한 체험 재료가 조기에 소진되는 등 청년창업기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국의 청년 및 창업지원 기관과 교류를 확대하고, 청년들이 상주에서 창업의 기회를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하며, 상주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창업은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이다.
특히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상주시에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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