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 '멤버스 케어', 일·육아 병행 기회 넓힌다

  • 시간은 유연하게, 수익은 성과만큼

  • 경단녀·육아맘 등에 맞춘 활동 환경 제공

SK매직, 멤버스 케어 활동 모습. [사진=SK매직]
SK매직, 멤버스 케어 활동 모습. [사진=SK매직]

SK매직의 방문관리 전문가 '멤버스 케어(MC)'가 경력단절여성과 육아맘 등을 위한 새로운 경제활동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고객 방문 일정을 자율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데다 서비스와 판매 실적에 따라 수수료를 받을 수 있어 일과 육아를 병행하려는 이들에게 새로운 경제활동 기회가 되고 있다.

SK매직은 스스로 일정을 관리하며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경제 활동 모델 '멤버스 케어'를 제공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멤버스 케어는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고객이 사용하는 제품의 정기 필터 교체와 점검, 위생 관리 등을 담당하는 방문관리 전문가다. 제품 관리뿐 아니라 고객의 생활 패턴과 사용 환경에 맞춘 상담을 제공하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컨설턴트 역할도 수행한다.

가장 큰 특징은 유연한 활동 방식이다. 정해진 출퇴근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고객과 방문 일정을 조율할 수 있어 개인의 생활 패턴에 맞춘 경제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자녀의 등·하교 시간에 맞춰 방문 시간을 조정할 수 있어 육아와 경제활동을 병행하려는 여성들에게 적합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수익 구조도 활동 성과에 따라 다양하게 설계됐다.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의 정기 점검과 필터 교체 등 방문관리 서비스에 따른 수수료를 기본으로 지급한다. 고객 상담을 통해 제품 판매로 이어질 경우 별도의 판매 수수료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교육 이수에 따른 수수료도 지급하는 등 서비스·판매·교육 실적을 수익과 연계하는 구조다.

장기적인 경력 개발을 위한 성장 체계도 갖췄다. 활동 기간 6개월과 12개월 이상인 MC 가운데 실적과 서비스 품질을 기준으로 우수 활동자를 선발한다. 희망자는 지국팀장과 지국장, 총국장 등 조직장으로 성장할 수 있다. 조직장에게는 학자금 지원과 복지포인트를 비롯해 4대 보험과 퇴직금 등 추가 지원 제도가 적용된다.

SK매직 관계자는 "멤버스 케어는 단순 방문관리 직군을 넘어 고객의 건강하고 편리한 생활을 관리하는 전문 컨설턴트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실적 연계 수수료와 다양한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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