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제2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폐회

  • 원안가결 31건·수정가결 3건·부결 1건 등 안건 처리

  • 기획경제·문화복지환경위원회로 상임위 명칭 변경

제2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타봉하는 최재영의장 사진평택시의회
제2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타봉하는 최재영의장. [사진=평택시의회]
평택시의회가 지난 23일부터 8일간 진행한 제267회 임시회에서 조례안 등 총 35건의 안건을 심의해 34건을 가결하고 1건을 부결한 가운데, 의회 상임위원회 명칭을 직무와 소관 업무에 맞게 변경하는 조례 개정안을 처리하고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을 마무리했다.

30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의원 발의 조례안 2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31건, 제안·발의 안건 2건 등 총 35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원안가결 31건과 수정가결 3건, 부결 1건으로 이번 회기 의사일정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각종 동의안 등을 심사하고 주요 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안건 심사와 현장활동을 병행하면서 지역 현안과 행정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평택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가결되면서 상임위원회의 명칭을 담당 직무와 소관 업무에 맞게 조정하는 내용이 의결됐으며 이에 따라 기존 기획행정위원회와 복지환경위원회의 명칭이 각각 변경된다.

조례 개정에 따라 '기획행정위원회'는 '기획경제위원회'로, '복지환경위원회'는 '문화복지환경위원회'로 명칭이 바뀌며 시의회는 상임위원회 명칭과 소관 업무의 연관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의회 운영체계를 정비하게 된다.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현장활동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회기 동안 의정활동에 참여한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최 의장은 제2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의 산회를 선포했으며 시의회는 지난 2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와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을 거쳐 30일 최종 의결까지 예정된 8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의결한 상임위원회 명칭 변경 관련 조례를 비롯해 각종 안건의 후속 절차를 진행하게 되며 회기 중 실시한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결과와 관련된 지역 현안도 향후 의정활동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사진평택시의회
[사진=평택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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