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사회적경제기업 10곳에 1억3000만원 지원

  • 지역사회 문제 해결 기업 육성…취약계층 채용 등 고용 확대

사진우리은행
한국YMCA연합회에서 열린 ‘우리(Woori)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 성과 공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공동 추진한 '2025년 우리(woori) 임팩트 챌린지'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10곳에 총 1억3000만원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22일 한국YMCA연합회에서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참여기업의 사업 성과와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 임팩트 챌린지는 취약계층에 일자리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농식품·돌봄·환경·장애인 고용 등 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 10곳을 선정하고 기업당 최대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기업 10곳의 전체 임직원 수는 취약계층 신규 채용 등을 포함해 총 6명 증가했다. 우리은행은 참여기업 간 사업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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