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충남지역 수험생 1만 9225명이 응시한다.
지난해보다 36명 줄어든 가운데, 충남교육청이 최근 국가고시에서 문제가 된 스마트안경 부정행위 예방을 시험 관리의 주요 과제로 다루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22일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에서 도내 고등학교 수능 업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수능 수험생 유의 사항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올해 수능 변경 사항과 수험생 준수 사항을 안내하고,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대응 요령과 부정행위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스마트안경을 활용한 부정행위 사례를 중심으로 위반 유형과 감독관의 점검 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올해 수능은 충남 15개 시군의 53개 시험장 학교에서 실시된다. 교육청은 시험장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학교장과 교감, 담당 부장을 대상으로 추가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도 협의회를 열어 안정적인 시험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병도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부정행위 없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각 학교에서 수험생 유의 사항 교육을 철저히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