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에셋이 주주환원 확대를 골자로 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면서 21일 장중 15%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6분 기준 에이플러스에셋은 전 거래일보다 1660원(14.97%) 오른 1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만2000원에 출발해 장중 한때 1만2860원까지 상승했다. 이후 상승 폭을 소폭 줄였지만 여전히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주환원 정책을 비롯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가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주주환원 부문에서는 기존 현금배당 기조를 유지하면서 자기주식 매입을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중장기 총주주환원율 목표를 40% 이상으로 제시해 주주 신뢰를 높이고 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배구조 개선도 추진한다. 에이플러스에셋은 독립이사의 독립성 제고와 보상위원회 설치, 이사회 경쟁력 강화 등을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기관투자자와의 소통 및 기업설명(IR) 활동도 강화해 주주와의 소통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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