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주경제 건설대상] 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지제역'에 특화 주거기술 집약

  • 평택 1098가구 대단지 조성…직주근접·교통 인프라 갖춰

  •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굿디자인 선정 엘리베이터 적용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제18회 아주경제 건설대상 시상식에서 ㈜한화 건설부문이 브랜드 부문대상을 수상했다 20261021 사진유대길 기자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제18회 아주경제 건설대상 시상식'에서 ㈜한화 건설부문이 브랜드 부문대상을 수상했다. 2026.10.21 [사진=유대길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2026 아주경제 건설대상'에서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주거 브랜드 '한화포레나'를 통해 차별화된 디자인과 혁신적인 주거상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고객의 생활방식과 주거환경 변화를 반영한 특화 설계를 확대하고,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주요 지역에서 브랜드 입지를 넓혀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화포레나는 스웨덴어로 '연결'을 뜻하는 브랜드명으로, 사람과 공간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파트와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 다양한 주거시설에 적용되며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왔다.

대표적인 단지는 경기 평택시 세교동에 조성되는 '한화포레나 지제역'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총 109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84·116㎡로 구성되며,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가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단지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약 5㎞ 거리에 위치해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수도권 전철 1호선과 SRT가 지나는 평택지제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 연장 등 교통망 확충도 추진되고 있다.

상품 설계에도 한화포레나의 특화 기술을 적용했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동 간 거리를 확보해 채광과 통풍, 조망을 고려했다. 전 타입에는 순환형 구조를 도입해 실내 동선과 수납 효율을 높였으며, 전용 84㎡A에는 4베이 판상형 설계와 드레스룸, 순환형 팬트리 등을 적용했다.

단지 내에는 중앙광장과 펫파크, 어린이놀이터 등 조경시설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돌봄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한화 건설부문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한화 EV에어스테이션'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6 굿디자인 어워드'에 선정된 '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와 월패드·스위치·콘센트 등의 디자인을 통일한 '포레나 엣지룩'도 적용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앞으로도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주거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고객의 생활방식을 반영한 디자인과 특화상품 개발을 통해 한화포레나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화포레나 지제역 조감도 사진한화 건설부문
한화포레나 지제역 조감도. [사진=한화 건설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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