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정주여건 대개조…경산시, '2027년 시정 청사진' 제시

  • 신규사업 85건·현안사업 179건 등 총 264건 대상 추진 상황 및 실효성 집중 검토

  • 사업별 문제점·개선안 논의 및 부서 간 다각적 협력체계 구축 추진

경산시청 전경사진경산시
경산시청 전경.[사진=경산시]
경산시는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2027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주요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변화하는 행정 여건과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주요 정책의 추진 방향을 사전에 점검하고 사업별 실효성 있는 실행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신규사업 85건과 현안사업 179건 등 총 264건을 대상으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살펴봤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부서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비롯해 복지·문화·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정책 방향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경산시의 이번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는 시정 전반의 현안들을 사전 검증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과 예측 가능성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2027년에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각 부서는 주요 사업을 면밀히 검토하고 계획한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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