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장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17일 열린 ‘제20회 함께하는 점동면민의 날 어울림 한마당’에 참석한 소감을 전하고,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낸 화합의 의미와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를 공유했다.
이 시장은 "올해로 성무(成務)의 스무 번째 발걸음을 맞이한 점동면민의 날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점동의 눈부신 발전을 다짐하는 진정한 ‘상생의 장’이었다"며 행사에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행사장 곳곳에서 만난 주민들의 환한 미소와 단합된 모습을 언급하며 지역 발전의 원동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서로를 배려하는 공동체 정신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체육회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 시장은 행사 운영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보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한 주민들의 참여가 행사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에게는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주민들의 노력이 점동면의 발전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남한강의 자연환경과 넉넉한 인심, 주민들 사이의 끈끈한 연대를 점동면의 소중한 자산으로 꼽으면서 이번 어울림 한마당에서 확인한 공동체의 결속이 점동면을 넘어 여주시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이 시장은 "여주시는 앞으로도 점동면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늘 귀 기울이며 주민 모두가 일상에서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반듯하고 따뜻한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언제나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곁에서 함께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낮아지는 환절기를 맞아 주민들의 건강을 당부하고, "가을볕에 알알이 영글어가는 곡식처럼 점동면민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도 늘 풍요로움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뜻깊게 기원한다"며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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