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국화의 향연인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막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관광객 안전과 편의시설 점검 등 막바지 축제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함평군은 오는 23일 개막하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6일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축제 준비 상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이남오 함평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해 행사장 시설물과 관광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대책 등 축제 운영 전반을 살폈다.
특히 올해 축제 주제인 '신화의 국화동산'에 맞춰 새롭게 조성한 국화 조형물과 전시 공간을 중심으로 관람 환경과 시설물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주차장 운영과 교통 혼잡에 대비한 대책을 비롯해 주요 행사장 인파 관리, 안전요원 배치,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관람객이 몰릴 수 있는 주요 전시 공간과 이동 구간에 대한 관리 방안을 점검하고, 행사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부서별 협조체계도 확인했다.
이남오 군수는 현장에서 관계 부서의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시설물 관리와 관광객 편의 대책 등을 직접 확인했다.
또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개막 전까지 신속하게 보완하고, 각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행사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축제 개막 직전 행사장 전반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실제 관광객 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사전에 줄이기 위한 조치다.
군은 현장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을 중심으로 시설물 정비와 안전관리 대책을 재점검하고, 개막 전까지 행사장 운영 준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축제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신속하게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오는 23일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막한다. 올해는 '신화의 국화동산'을 주제로 다양한 국화 조형물과 전시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며, 함평군은 개막 전까지 관광객 편의시설과 행사장 안전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방문객 맞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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