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7일 충남 아산원예농협 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한국 배 표준 패키지'를 첫 적용한 대미 수출 배 선적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이번에 선보인 표준 패키지는 산지별로 차이가 있는 포장 디자인을 하나로 통일한 것이 특징이다. 단일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 현지 소비자의 인지도를 높이고 한국산 배의 고유한 프리미엄 가치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미국과 대만에서 디자인 특허 출원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표준 패키지는 아산원예농협 등 주요 수출단지의 신고배에 우선 적용한다. 농협은 패키지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인센티브 제공방안을 마련해 산지농협·영농법인·수출업체 등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농협은 7일 충남 아산원예농협 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한국 배 표준 패키지’를 첫 적용한 대미 수출 배 선적식을 개최하고, 표준 패키지의 미국 시장 안착과 수출 확대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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