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복권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10월 2주 차인 8일 제336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09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209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사회 초년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복권을 구매하고 있다. 평소와 같이 로또, 연금, 스피또 복권을 조금씩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말에 저녁 회식이 끝나고 집에 도착하니 복권이 생각났고 바로 당첨확인을 했다. 로또는 낙첨되었지만, 연금복권에서 1, 2등 동시 당첨이 되었고 술기운이 날아간 것 같았다. 믿어지지 않아 8인지 0인지 애꿎은 숫자만 뚫어져라 쳐다봤다"고 회상했다.
그는 "시간이 흐르고 당첨에 확신이 생겼는데, 이상하게 기분은 덤덤해졌다. 갑자기 큰돈이 생긴다는 생각에 고생하며 혼자 사는 막냇동생이 생각이 났다. 당첨 사실을 동생에게 알릴 예정이며, 같이 살 주택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도 하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후원금도 늘릴 예정이다. 정년도 얼마 남지 않았고, 노후 대비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상태였는데, 뜻밖에 큰 행운이 와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는 주인공은 최근 기억에 남는 꿈을 묻는 말에 "최근에 꿈을 꾸지 않았다"고 답했다.
"평소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냐"는 질문에는 "로또복권, 연금복권, 스피또 복권을 꾸준히 구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서는 "주택 마련하고 후원금을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336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는 오늘(8일) 오후 7시 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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