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오 노원구청장은 8일 오후 서울어울림체육센터 3층 체육관에서 열린 ‘서울어울림체육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축하했다.
서울어울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조성된 서울시 최초의 통합형 체육시설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서울특별시정무부시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센터는 전문선수 훈련과 국내외 대회 개최가 가능한 32레인 규모의 국제규격 볼링장과 장애인 전용 4개 레인을 포함한 10레인 규모의 수영장을 갖췄다. 이 밖에도 유아수영풀, 체온조절풀, 실내체육관, 다목적실, 체력단련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마련됐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서울어울림체육센터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과 활력을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차별 없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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