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 추석 위문품 전달

  • 지난 2000년부터 명절마다 자매결연 부대 찾아 사회공헌 전개

부영그룹이 21일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이 21일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추석을 앞두고 장병들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21일 부영그룹은 수도방위사령부 본관 방패전사홀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은 2000년부터 명절마다 자매결연 부대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부영그룹과 자매결연을 맺은 군부대는 수도방위사령부를 비롯해 육군 1군단·22사단·25사단, 공군 방공관제사령부·미사일방어사령부 등 총 6곳으로 늘었다.

협약식을 앞두고는 추석을 앞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한 과자 선물세트도 전달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나라와 국민 안전을 위해 애쓰는 수도방위사령부 지휘관과 장병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드린다"며 "추석을 맞아 장병 모두의 건승과 각 가정에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영그룹은 군 관련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공군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100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격오지 부대 시설 개선을 위해 28억원을 지원했다. '1사 1병영' 캠페인에도 동참했으며 이 회장이 집필한 역사서 '6·25전쟁 1129일'을 군부대와 해외 참전국 등에 무상 보급했다.

부영그룹은 호국보훈 활동 외에도 1조22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기부했다. 이 회장 개인도 2680억원을 기부하며 ESG 실천에 앞장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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