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세계 최대 EMS(전자제품 위탁생산 서비스) 기업인 폭스콘은 독일 퀀트론과 중국 하이퍼뷰가 중국에 설립하는 합작법인 '퀀트론 차이나'로부터 온실가스 배출을 실질적으로 제로화하는 제로 에미션(Zero Emission)형 상용차 위탁 제조 업무를 수주했다.
퀀트론은 독일 할러 그룹 산하에서 전기차(EV) 및 수소에너지 방식의 트럭과 버스를 생산하고 있다. 하이퍼뷰는 자율주행 기술과 친환경 교통 기술 개발을 다루고 있으며, 중국 외에도 사우디아라비아, 유럽 등에서 EV 및 수소 트럭 관련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폭스콘은 퀀트론 차이나가 출시할 제로 에미션형 차세대 트럭과 버스의 제조를 맡게 된다. 해당 차량에는 스마트 기술이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폭스콘은 상용차 분야에서 미쓰비시 후소 트럭·버스 및 EV 버스를 제조하는 합작 회사를 일본에 설립하기로 이미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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