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추석 맞아 소상공인 부담 낮춘다…결제 수수료 면제

  • 21일부터 일주일간 지원

사진토스
토스 사옥 전경. [사진=토스]

토스가 추석 연휴 기간 온라인 영세 가맹점의 토스페이 결제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영세가맹점을 대상으로 토스페이 결제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해당 기간 온라인 영세 가맹점에서 토스페이 머니 또는 계좌를 이용해 결제한 건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적용되며, 가맹점이 부담한 수수료는 10월 초 환급된다. 토스는 지난 설 연휴에도 일주일간 온라인 영세 가맹점을 대상으로 같은 방식의 수수료 지원을 진행했다.

수수료 지원 외에도 △토스 포스(POS)에서 포인트 적립 기능 △쿠폰 발송 기능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테이블오더인 토스오더 또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토스 관계자는 "명절은 소상공인과 영세 가맹점의 거래가 특히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결제 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해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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