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계리사·손해사정사 총 605명 최종합격…전년대비 감소

  • 보험계리사 104명·손해사정사 501명 합격

  • 보험계리사 합격자 16명 감소…손해사정사도 5명 줄어

사진유대길 기자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올해 보험계리사와 손해사정사 시험에서 총 605명이 최종 합격했다. 보험계리사와 손해사정사 모두 지난해보다 합격자 수가 감소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전문인시험관리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제49회 보험계리사·손해사정사 2차 시험 최종 합격자를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7월 25~26일 치러진 2차 시험에서는 보험계리사 104명, 손해사정사 501명이 최종 합격했다. 

보험계리사 최종 합격자는 지난해 120명보다 16명 줄었다. 5개 과목 합격자는 중복 합격을 포함해 총 962명으로, 전체 합격률은 41.2%를 기록했다. 지난해 52.9%보다 11.7%포인트 낮아졌다. 보험계리사 2차 시험은 1차 시험 합격 이후 5년 이내에 5개 과목에서 각각 60점 이상을 받아야 최종 합격할 수 있다. 

손해사정사 2차 시험에서는 총 501명이 합격했다. 종목별 합격자는 재물 60명, 차량 100명, 신체 341명이다. 지난해 506명과 비교하면 5명 감소했다. 전체 합격률은 12.6%로 지난해 13.8%보다 낮아졌다. 재물손해사정사 합격률은 10.6%, 신체손해사정사는 11.8%로 각각 전년보다 0.6%포인트, 1.4%포인트 떨어졌다. 차량손해사정사는 19.2%로 0.4%포인트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보험계리사의 경우 합격자 가운데 30세 이하가 80.8%를 차지했다. 반면 손해사정사는 31세 이상 합격자가 55.5%로 절반을 넘었다. 보험계리사 합격자는 26~30세가 60명으로 가장 많았고, 손해사정사는 31~40세가 184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합격 여부는 금융감독원 홈페이지나 보험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