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허양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승재의 단독 친권자로서 감수성이 예민한 나이에 접어든 승재를 먼저 생각하다 보니, 제 입장을 밝히는 것이 대단히 조심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혼 당시 정기적인 면접교섭에 관한 별도의 정함은 없었다"라며 "최근 고지용으로부터 제가 승재에 대한 면접교섭 권한을 부당하게 제한하고 있다는 주장이 있어, 제가 먼저 법원에 면접교섭 심판청구를 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향후 법원의 결정에 따라 면접교섭을 성실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2026년 8월부터 양육비를 성실히 납부하고 있음에도 이혼 후 약 2년간 아이를 만난 횟수가 6회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한편,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한 고지용은 지난 2013년 의사 허양임과 결혼해 아들을 품었으나 최근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