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교육 기기 전문기업 이솔정보통신(주)과 AI·메타버스 기업 (주)디캐릭이 손을 잡았다. 두 회사는17일 오전 인천 계양구 이솔정보통신 본사에서 AI 콘텐츠와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디캐릭이 보유한 AI 콘텐츠 생성 기술과 메타버스 애니메이션 역량이, 이솔정보통신이 전자칠판과 전자교탁과 수업자동녹화시스템으로 쌓아 온 스마트스쿨 하드웨어 기반과 만나 새로운 사업 영역을 여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표다.
두 회사는 우선 디캐릭의 AI 애니메이션과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를 이솔정보통신의 안드로이드 EDLA 전자칠판 등 스마트 디스플레이와 LED 전광판에 최적화해 담는 작업부터 함께한다. 메타버스와 가상현실 기술로 양방향 원격 교육 솔루션을 만드는 차세대 에듀테크 플랫폼 연구도 이어 갈 계획이다. 여기에 AI 기반 멀티미디어 생태계를 겨냥한 신규 판로 개척과 기업간(B2B), 기업과공공기관간(B2G) 영업망 공유까지 협력 범위에 넣었다.
이솔정보통신 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마트러닝 부문 경쟁력을 키우고 디지털 비즈니스 시장에서의 위치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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