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기획처에 따르면 김 실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조지아공대 경영대학 기술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행정고시 40회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기획처 전신인 기획재정부 시절 국유재산정책과장을 비롯해 홍보담당관, 법사예산과장, 예산총괄과장, 예산정책과장 등을 지냈다. 강원도로 자리를 옮겨 경제부지사를 역임한 뒤 기재부에 돌아와 재정성과심의관을 맡기도 했다. 또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으로 발탁돼 예산·재정 업무를 소화한 바 있다.
김 실장은 예산·재정 통으로 불리며 부처 내외부 신임이 높은 인물로 알려져 있다. 기재부 후배 직원들이 뽑은 '닮고 싶은 상사'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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