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오는 15일부터 ‘착한가격업소 경산사랑카드 결제 시 추가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 화폐인 경산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기존 혜택 외에 결제 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1인당 월 최대 2만 5000원까지 추가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착한가격업소의 매출을 늘리고 지역 물가 안정 기반을 견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천동에 살고 있는 이 모씨는 "요즘 외식물가가 너무 올라서 장보거나 밖에서 밥 먹기가 부담스러운데 자주 가던 동네 착한가격업소에서 경산사랑카드로 결제하면 5%나 더 깎아주는 셈이라 반가운 소식이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착한가격업소에서 경산사랑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인센티브 지급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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