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주당, '우리가 특별해지는 전주' 만들기에 '한뜻'

  • 민주당 전주시병 지역위원회와 정책간담회 개최…민선9기 핵심 현안·국가예산 사업 협력방안 논의

사진전주시
[사진=전주시]
전북 전주시가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와 정책간담회를 이어가며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를 만들기 위한 소통·협력에 공을 들이고 있다.

시는 더불어민주당 전주시병 지역위원회(위원장 정동영 국회의원)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조지훈 시장과 정동영 통일부장관 겸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시는 민선9기의 본격 출범을 맞아 ‘전주의 전환과 도약을 위해서는 당정 간 견고한 원팀 공조가 우선’이라는 조지훈 시장의 강력한 의지 표명에 따라 민주당 지역위와 정책간담회를 추진해오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민주당 전주시갑 지역위원회(위원장 김윤덕 의원)와 이달 4일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간담회는 △시정 주요 현안 △국가 예산 확보 등에 대한 시의 사업 설명 △지역구 현안 논의 △지역위원회 의견 청취 등 시정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조 시장은 △민선9기 시정운영방향 △전주시 재정 현황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민선9기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시의 최우선 해결 과제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이달 초부터 시작된 내년도 국가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 단계에서 민주당 전주시병 지역위원회가 앞장서 당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 ‘국가 예산 확보’라는 여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시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JK-콘텐츠 세계 명소화 △전북특별자치도 준보훈병원 지정 등 정치권과의 협력을 통한 국비 확보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2026년도 국가예산으로  2조2925억원을 확보했다. 2조원대 국가 예산 확보는 3년 연속이다.

정동영 의원은 “피지컬AI 등 전주의 미래를 준비하는 사업과 JK-콘텐츠 세계 명소화, 교통·민생 현안까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전주시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들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고, 국회에서도 필요한 예산과 정책을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조지훈 시장은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를 완성하기 위한 핵심 중 하나는 정치권과의 긴밀한 소통과 일체감 있는 협업”이라며 “의정 및 국정 활동으로 분주한 가운데도 시민의 삶을 살피고 전주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해 주신 정동영 장관님과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상시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번 정책간담회에 이어 오는 18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전주을 지역위원회(위원장 이성윤 의원)와도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정치권과의 소통과 협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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