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신평지구가 신규 사업지로 선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 167억을 포함해 총 334억원이 투입된다고 12일 밝혔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는 상습침수지역, 산사태위험지역 등 지형적 여건으로 인해 재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자연재해대책법’ 제12조에 따라 지정·고시된 지역을 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하천 정비 1.06㎞, 교량 2개소, 배수펌프장 1개소, 우수관로 2.1㎞ 및 급경사지 3개소 등에 대한 정비다.
군은 그동안 임실·오수·금암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에 총사업비 1084억원, 신기·관촌·수천 재해위험개선지구에 487억원을 확보하는 등 활발하게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기후변화로 발생한 극한호우 및 집중호우로 군민의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재해예방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득수 군수는 “재해예방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을 만드는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며“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효율적이며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