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선거를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미국 성인 1인 당 5000 달러 규모의 트럼프 배당금은 지급이 실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공화당에 투표해달라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멍청한 민주당원들이 트럼프 배당금을 비판하면서 지급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민주당원들은 '위대하고 크고 아름다운 법안(The Great Big Beautiful Bill)'도 통과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결국 통과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난해 미군 장병 약 145만명에게 1776 달러씩 지급한 '워리어 배당금'도 실현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결국 해냈다. 군의 애국자들도 매우 좋아했다"고 강조했다. 1776이라는 숫자는 미국 건국 연도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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