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길게 보면 승자…'매우 위험'한 펀드가 웃었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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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길게 보면 승자…'매우 위험'한 펀드가 웃었다
-위험도가 높은 펀드일수록 장기 수익률이 높았으며 '매우높음' 등급의 5년 수익률은 141.78%로 '낮음' 등급(14.81%)의 약 10배에 달함.
-5년 수익률은 '매우높음' 141.78%, '높음' 133.90%, '다소높음' 61.16%로 위험도가 높을수록 대체로 높은 성과를 기록.
-3년 수익률에서도 '매우높음' 등급이 185.94%, '높음'이 151.05%로 저위험 펀드보다 월등히 높은 수익률을 보였음.
-다만 단기 수익률은 변동성이 컸음. '매우높음' 등급은 1개월 수익률이 21.16%였지만 3개월 수익률은 -21.31%로 급락.
-반면 '낮음' 등급은 단기 수익률 변동폭이 작았던 만큼 높은 수익을 추구할수록 큰 손실 가능성도 감수해야 해 투자 기간과 손실 감내 수준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분석.

◆주요 리포트
▷知 - 원화 강세에 대응하는 법 [유안타증권]
-9월 4~10일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6.9%, 5.9% 상승했으며 AI 수요 기대가 재차 강화되면서 반도체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고 코스피 이익추정치도 추가 상향됨.
-최근 원·달러 환율 급락에 따른 수출주 실적 훼손 우려가 있지만 과거 원화 강세 사례에서는 코스피와 12개월 선행 EPS가 대체로 개선돼 환율 자체보다 경기와 수급 환경이 주가에 더 중요한 것으로 분석.
-다만 현재는 7월 이후 외국인이 17조원 이상 순매도한 가운데 기관·개인도 이를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고 있어 과거 원화 강세 국면과 달리 수급 여건이 취약함.
-이에 따라 원화 강세만으로 수출주 이익 훼손을 판단하기보다 수출 물량·판매가격과 이익추정치 변화를 확인해야 하며 특히 반도체는 메모리 가격 상승과 AI 수요 확대가 환율 부담을 상쇄할 수 있다는 분석.
-전략적으로 반도체와 코스피 대형주에 대한 최선호 의견을 유지하며 단기적으로는 원화보다 다음주 FOMC와 미국 10년물 금리의 5% 돌파 여부가 증시 변동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힘.

◆장 마감 후(10일) 주요공시
▷삼성이앤에이(주)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주)두산테스나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공매도 거래 금지 적용)
▷(주)티씨케이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공매도 거래 금지 적용)
▷리노공업(주)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공매도 거래 금지 적용)
▷(주)아이에스시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공매도 거래 금지 적용)

◆펀드 동향(9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1567억원
▷해외 주식형: +2882억원

◆오늘(11일) 주요일정
▷영국: 산업생산(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8월), 소비자심리지수(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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