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에어쿨러(공기냉각기) 제조업체 심포니는 사업 분야를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룸 에어컨, 브러시리스 직류(BLDC) 모터 탑재 실링팬, 공기청정기의 3개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심포니가 증권거래소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이번 사업 확대는 제품 구성의 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심포니는 단계적으로 사업 확대를 진행할 생각으로, 새로운 제품은 올해 10~12월부터 소비자의 반응 등을 보면서 투입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신규 사업은 아셋 라이트(자산 경량화) 형태로 전개하기 때문에, 현시점에서 생산 능력에 대한 투자는 계획하고 있지 않다.
심포니는 룸 에어컨, 실링팬, 공기청정기는 장기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내구소비재 분야이며 에어쿨러와 관련성이 있고, 사업 전개에는 냉각 기술에 더해 브랜드 구축부터 유통, 애프터서비스까지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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