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줄포면 줄포면 줄포면·위도면 진리, 재해위험 '한숨 덜었다'

  • 20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선정…2031년까지 총 732억 투입

부안군 줄포지구 풍수해샐활권 종합정비사업 계획도사진부안군
부안군 줄포지구 풍수해샐활권 종합정비사업 계획도.[사진=부안군]
전북 부안군 줄포면 줄포리 일원 줄포지구 및 위도면 진리 일원 위도지구가 각종 재해위험에서 안전한 지역으로 거듭나게 된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총 사업비 732억원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두 지역에는 내년 각 지구별로 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가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029년 착공 및 2031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5년 동안 총 732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배수펌프장 신설, 우수관로 정비, 소하천 정비, 반파공 호안설치 등이다.

줄포면 줄포리 및 위도면 진리 일원은 해수면보다 낮은 저지대 지역이 많은 탓에 서해 조위 상승으로 집중 호우 시 내수배제 불량, 소하천 통수단면 부족, 우수관거 통수능 부족 등을 겪으며 주거지 및 농경지 침수가 수차례 발생해 왔다.

군 관계자는 “사업추진 시 세밀하고 체계적인 정비계획을 수립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하고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태풍·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재해취약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기존 각 부처에서 개별적으로 정비하는 방식을 벗어나 생활권 단위로 재해위험 취약지역을 종합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이다.
 
추석 연휴 교통·주차난 완화한다
​​​​​​​추석 연휴 동안 부안군의 불법 주정차 단속이 유예되고, 공영주차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기간은 이달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이다.

고정형 CCTV와 이동형 단속차량을 통한 일반 불법 주정차 단속이 대상이다.

다만 △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보도(인도) 등 6대 절대주정차 금지구역과 교통소통을 현저히 방해하는 차량은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은 추석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이다.

중심지역인 읍내의 공영주차장은 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 오정 공영주차장, 오리정로 공영주차장, 마실 공영주차장 등 총 26개소(2011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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