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하반기 9개 직무서 세 자릿수 신입 채용

  • AI·로보틱스·컨설팅 등 핵심 분야 인재 확보…전공 관계없이 지원 가능

  • CNS 특화검사 신설…글로벌 기술 트렌드·생성형 AI 활용 역량 평가

LG CNS 본사 전경사진LG CNS
LG CNS 본사 전경[사진=LG CNS]

LG CNS가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컨설팅 등 주요 사업 분야에서 하반기 신입사원을 세 자릿수 규모로 채용한다.

LG CNS는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AI △로보틱스 △컨설팅 △DX 엔지니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M) △아키텍트 △전사적자원관리(ERP) △스마트팩토리 △컨버전스 엔지니어 등 9개 직무다.

AI 직무는 고객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AI 모델과 서비스를 설계·구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입사 후 금융·공공·제조·물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특화된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기획하며 AI 전환(AX)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

로보틱스 직무는 제조·물류 등 산업 현장에 로봇을 적용하고 차세대 로봇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업무를 맡는다. LG CNS는 지난 5월 로봇 학습·운영 통합 플랫폼 ‘피지컬웍스’를 출시하는 등 로봇 전환(RX)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컨설팅 직무는 고객의 비즈니스 이슈를 분석해 AX·디지털전환(DX) 전략을 수립한다. DX 엔지니어는 디지털 금융·공공·통신 등 다양한 산업의 핵심 시스템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채용에는 IT 역량을 갖춘 학사학위 이상 졸업자와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라면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LG CNS는 9개 직무와 관련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지원자를 우대할 계획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실무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필기전형은 인적성검사와 ‘CNS 특화검사’로 구성된다.

CNS 특화검사는 최신 기술·산업 트렌드에 대한 관심과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신설됐다. 전 직무 공통으로 글로벌 기술·산업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를 평가하고, 지원 직무에 따라 코딩형과 기획형으로 나눠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검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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