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인천 서해구 봉수초등학교 통학로 벽면에 벽화를 그리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인천 서해구 봉수초등학교에서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수상 작가와 그룹 임직원 30여명이 함께 통학로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진행된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등·하교 때 이용하는 통학로의 노후 벽면을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작품을 활용한 벽화로 꾸며 지역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난해 '하나 아트버스' 아동·청소년 부문 우수상을 받은 이도원 작가가 직접 참여했다. 이 작가와 하나금융 임직원들은 채색 방법과 안전 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약 3시간 동안 벽화 조성 작업을 진행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일상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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