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저축은행, 최고 연 6% 적금 출시...800좌 한정 판매

  • 기본금리 연 4.5%·우대금리 최대 1.5%p

NH농협금융지주 사옥 전경 사진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 사옥 전경 [사진=NH농협금융지주]

NH저축은행은 최고 연 6.0% 금리를 제공하는 'NH FIC 올바른지구 정기적금'을 800좌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NH FIC 올바른지구 정기적금'은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품이다. NH저축은행은 매년 상·하반기 판매 한도를 정해 해당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취지에 맞춰 고객이 금융상품 가입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우대금리 조건을 구성했다.

상품은 NH저축은행 모바일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총 800좌 한정으로 판매된다.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며 매달 1만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4.5%로, 우대금리 최대 연 1.5%포인트를 더하면 최고 연 6.0%(세전)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친환경 실천 서약서 양식 동의, 농협 마케팅 활용 동의, 체크카드 이용 실적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적용된다. 체크카드는 적금 신규 가입 후 3개월 이내 10만원 이상 결제해야 한다.

김장섭 NH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이번 하반기 판매를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친환경 실천과 ESG 가치 확산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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