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부동산 개발·운영 대기업 SM 프라임 홀딩스 산하의 프리미어 센트럴은 마닐라 수도권 북방 팜팡가주의 클라크 자유항 구역에서 복합시설을 개발한다. 투자액은 32억 페소(약 80억 엔)이다. 클라크 자유항 구역을 운영하는 클라크개발공사(CDC)가 7일 발표했다.
프리미어 센트럴은 M.A. 로하스 하이웨이 연안의 2만 3,739제곱미터 토지의 리스 계약을 클라크개발공사와 맺었다. 복합시설의 개발을 통해 이 회사는 클라크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SM 그룹은 클라크에서 상업시설 'SM 시티 클라크'를 비롯해, 호텔과 오피스, 회의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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