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만나는 프랑스'…佛상공회의소, 12~13일 광교서 '메종 프랑스 페스티벌'

  • 르노, 까사드몽 등 17개 프랑스 브랜드 한 자리에

  •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설립 40주년 및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사진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 제공
[사진=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 제공]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가 창립 40주년 및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2~13일 양일 간 수원 아브뉴프랑 광교의 피크닉파크에서 호반프라퍼티와 함께 '메종 프랑스 페스티벌 2026(Maison France Festival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자동차 기업 르노 코리아를 비롯해 까사드몽, 라브르베르 등 총 17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운데 음식, 가구, 의류, 향수,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랑스 유명 브랜드의 우수 제품을 소개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이에 이번 행사는 프랑스의 '사부아르페르(savoir-faire·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와 라이프스타일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아그로노바 – 꽁뜨 드 프로방스, 클레망 포지에, 크렘 캉캉, 기욤, 라 벨일루아즈, 올리비에앤코 등 프랑스 정통 음식 브랜드들이 다수 참여하는 만큼 프랑스의 맛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각 브랜드는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특별 이벤트 및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브랜드와 소비자, 일반 대중이 한 공간에서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프랑스 브랜드의 한국 시장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양국 간 비즈니스 커뮤니티 간 유대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과 프랑스는 올해 수교 140주년을 맞은 가운데 양국 정상의 잇따른 국빈 방문을 계기로 활발한 교류가 진행되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 4월 한국을 방문했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이에 대한 답방으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를 국빈 방문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방문 기간 파리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도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 6월에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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